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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8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실적도 주가도 고공행진… 휴젤 성장 이끈 차석용 회장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실적도 좋고, 주가도 상승세다. 특히 주가는 지난 2년 새 157%나 급상승했다. 업계에선 2023년 3월 휴젤으로 자리를 옮긴 '차석용 회장'에 주목한다. 차 회장은 18년간 CEO(최고경영자)로 재직하며 LG생활건강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스타 CEO'다. 그가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을 맡은 이후 휴젤 실적과 주가는 초고속 성장세를 타고 있는 중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휴젤 주가는..

[아투TV 특별대담] 양창식 세계평화연합 세계의장 "韓서 '세계평화연합 월드서밋' 개최… 남북문제 솔루션 논의"

세계평화연합(UPF)이 오는 10~13일 한국에서 '월드서밋 2025'를 개최하고, 남북 갈등을 포함한 글로벌 문제 전반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친다. 양창식 세계평화연합 세계의장 겸 워싱턴타임스 재단 이사장은 7일 본지의 유튜브 채널 '아투TV-최영재의 취재데스크'에 출연해 월드서밋 2025의 취지와 목표를 밝혔다. '새로운 세계 질서를 향한 우리의 도전 :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위해'를 대주제로 설정한 이번 월드서밋 2025는 10일부터..

"국가적 어려움 해결 책임감"… 보수 1위 김문수, 장관직 사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게 장관직 사의를 표명한 후 조기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 출마 선언은 9일 국회에서 한다고 밝혔다.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지금 국민께서 (출마를) 원하는 부분도 있고, 저를 아는 분들이 원하는 것도 있다"며 "여러 가지 국가적으로 어렵다. 이런 부분을 해결해야 될 책임감을 느껴서 사의를 표명하고 출..

김문수 오늘 장관직 사퇴…대선 출마한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장관직을 사퇴한다.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치러지는 조기대선에 출마하기 위한 로드맵으로 보인다. 김 장관이 사퇴하면 보수 진영에서는 본격적인 대선 경선 레이스가 시작될 전망이다.고용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김 장관의 이임식은 이날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다.김 장관은 이달 5일 자택 인근을 찾아와 대선 출마를 촉구하는 시민단체 관계자들에게 "욕심이..

故장제원 장례 마친 노엘 "죄책감 들어… 두렵고 비통한 시간"

래퍼 노엘(장용준)이 부친인 고 장제원 전 의원의 장례를 치른 후 심경을 전했다.노엘은 7일 SNS에 "아버지를 삼일 동안 정성껏 모셔드리고 왔다"며 "발인 날 유독 날씨가 맑고 따뜻해서 기뻐해야 할지, 가슴 아파해야 할지 아직도 슬픔이라는 감정이 와닿지 않는다"라고 적었다.그는 "아버지께 걸림돌로만 느껴졌던 자신에 대한 죄책감 때문인지 혹은 성공해서 행복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한 탓인지 마음이 복잡미묘하다"라고 토로했다.그러면서 "너무..

중국어 전단이 서울 도심에…"우려가 현실로 다가온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으로 정국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서울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서 "윤석열 탄핵으로 우리는 승리했다"라는 중국어 전단이 무더기로 발견돼 논란이다.7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서울 경복궁 일대에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탄핵을 인용했다'라는 제목의 중국어 전단이 무더기로 발견되면서 반중감정의 기폭제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경복궁 후문에 붙은 전단 내용을 살펴보면 "헌법재판소가 윤석열에 대한 탄핵을 인용했다. 우리가..

황기철 위원장, 진해군항제 격려 방문… “진해사랑, 해군사랑, 나라사랑 이어가길”

황기철 더불어민주당 창원시 진해구 지역위원장이 7일 진해구청과 진해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해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6일까지 열흘간 진행된 제63회 진해군항제 기간 동안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황 위원장은 이날 정현섭 진해구청장과 손동영 진해경찰서장을 각각 만나 군항제의 성공적 운영과 시민 안전을 위한 노력에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하며 격려했다. 황 위원장은 “저의 고향 진해에서 열린 군항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대한민국이 변곡점에 와 있다"…시민단체, 김문수 출마 촉구

"종북좌파들의 위장된 민주주의에 속는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돌이킬 수 없는 체제로 전환될 수 있는 변곡점에 와 있습니다"윤석남 국가비전포럼 회장 등 시민단체 20여 곳의 대표들은 7일 국회의사당 정문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대선 출마 촉구 기자회견을 열어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결정은 대한민국 사법부 존재를 부정한 사건"이라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이들은 "언론, 노조, 사회단체, 종교, 교육계 및 국정원의..

조기대선 앞둔 보수진영…'김문수 vs 기존 후보들' 구도 되나

세종//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면서 조기대선 정국이 본격화된 가운데,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보수진영의 유력한 대안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김 장관은 4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또다시 파면된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이 아픔을 이겨내고,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해 더 위대한 대한민국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국민 모두 힘을 모아 앞으로 나가자"고 덧붙였다.정치권에선 김 장관의 최근..

尹대통령 '운명의 날'… 與 "직무복귀땐 개헌 추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4일 이뤄지는 가운데 여권은 윤 대통령 복귀 시 그동한 묵혀왔던 개헌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기각 또는 각하에 무게를 두고 있다는 관측으로, 지지층 결집과 국민의 개헌 의지, 시대정신을 실현하는 주요 계기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1987년 헌법 개정 이후 들어선 '87체제'는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견제장치는 만들었으나 '제왕적 의회 헌법'에 대한 견제장치는 전무한 상황이라며 이..

'줄탄핵' 소송비로 4.6억 쓴 野… "국민 혈세 남용"

윤석열 대통령 헌법재판소(헌재) 탄핵심판 선고를 앞두고 국회가 최근 탄핵 소송에 억대 비용을 지출한 내역이 공개돼 국민적 공분이 커지고 있다. 실제 파면 가능성이 희박했지만 직무 정지를 목적으로 탄핵을 강행했다는 비판에다가 혈세 낭비 논란까지 가중하는 모양새다. 거대 야당 주도로 줄탄핵이 이뤄진 점에 미뤄 사실상 국민 혈세를 정치적 목적을 위해 남용한 것과 다름없어 무분별한 탄핵 방지를 위한 배상 장치도입 필요성이 나온다. 3일 김승수 국민의..

"결론은 파면"… '불복' 빌드업 나선 민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결과에 대한 '승복'을 둘러싸고 여야 간 논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탄핵심판 결과의 승복과 관련한 언급을 삼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탄핵기각이 나올 경우 불복을 언급해 승복과 관련한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서울 광화문 민주당 천막당사에서 열린 현장 정책조정회의에서 탄핵심판 결과에 대한 승복 메시지는 없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파면을 입..

與 민생챙기기 총력...산불 성금 3억 기부

국민의힘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하루 앞두고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산불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당내 일각에서 탄핵 기각·각하를 촉구하는 장외투쟁과 맞물려 '민생 경제' 행보를 이어가는 '투트랙' 전략을 유지한 것이다. 국민의힘은 3일 오전 국회 비상대책위원회의실에서 산불피해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국민의힘은 의원 108명 전원이 3억원의 성금을 모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

"87체제 대수술은 개헌… '이재명 vs 국민' 싸움 시작될 것"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이 3일 "내일이 지나면 이재명 대 새로운 대한민국을 꿈꾸는 국민의 싸움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싸움의 시작은 개헌 운동이다. 이재명 대표의 일극체제 민주당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는 싸움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 대표는 탄핵과정에서 87년 체제 국회의 합의제 관행을 파..

"방위비 이슈 K-방산 도약 기회… 글로벌공략 정책지원 절실"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고도화 전략 연구 세미나'가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전략경영학회와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국회 국방위원회 간사)이 공동 주최·주관했다.강 의원은 환영사에서 방위산업이 국가 안보와 경제의 핵심 동력임을 강조하며,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화된 자율 무기와 우주 군사 기술 등 첨단 기술 발전 속에서 대한민국이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

'단심제' 탄핵심판 재심?… "중대하자 없다면 사실상 불가능"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4일로 예정된 가운데 재심 청구가 가능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헌법재판소(헌재) 사건 역시 재심 청구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평가했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법상 탄핵심판은 단심제로 원칙적으로 불복이 불가능하다. 탄핵심판의 재심 청구를 규정하는 별도의 명문 조항조차 없다. 다만 헌재에 재심 제도가 별도 절차로서 존재하기 때문에 법리적으로 완전히 불가능한 사안은..

선고前 심리전 과열… '가짜뉴스' 난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2일 가짜뉴스를 앞세운 심리전이 급격하게 벌어지고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각종 루머와 지라시도 확산되고 있다. 금융계에서는 여러 가지 시나리오가 나오면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테마주가 각각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예측 도박사이트 등에서도 4대4 각하와 5대3 기각 구도가 6대2나 7대1 인용 구도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네이버..

與김상훈 "금융원장 반대한다고 '상법 거부권' 안 할 순 없어…'부결' 당론 가능성 커"

김상훈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2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직을 걸고 상법 개정안 재의요구권(거부권)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것을 두고 "금감원장이 반대한다고 해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수 없다"며 당론부결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앞서 이 원장은 정부 입장과 다르게 상법 개정안에 거부권을 행사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표명해 왔다.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정부 내 국무회의를 통해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에 대..

野 공세에… 尹선고 앞당겼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정해진 가운데 헌법재판소를 향한 더불어민주당의 압박이 통한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민주당은 그동안 헌재의 탄핵심판이 늦어지는 것에 불편한 기색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오는 18일 임기를 마치는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의 임기 연장법을 추진하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부담을 느낀 헌재가 향후 펼쳐질 민주당의 폭주와 국정 혼란을 막기 위해 서둘러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기일을 정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진숙·한덕수 선고가 '풍향계'… 4:4 또는 5:3 '기각' 무게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오는 4일로 정하면서 선고 결과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여권을 중심으로 헌재의 결정이 '대통령 직무 복귀'로 귀결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결과는 '5대 3' 또는 '4대 4' 구도로 기각 가능성과 '7대 1' 또는 '6대 2' 인용 가능성으로 나뉘고 있다. 다만 그동안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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