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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황교안 "대한민국 부정선거 위기…청년들 일어날 때"

황교안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6일 "대한민국은 지금 부정선거 위기에 처해 있다"고 밝혔다.황 예비후보는 이날 종로구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나라를 공산국가로 만드는 간단한 방법은 부정선거"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부정선거로 우리를 없앨 수 있다"며 "지금 그 문 턱 앞에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민주당 등 종북좌파 세력들은 이번(6·3대선)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 내 자리를 찾고자 하면..

대선 한 달 앞두고 지리멸렬한 영남 민심

국민의힘이 6·3대통령 선거를 향한 경선을 마쳤지만,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하고 오히려 지지율이 하락세로 꺾였다. 대선 경선 과정에서 탄핵을 둘러싼 과거에 발목이 잡혀 미래를 얘기해야할 정책 비전을 제대로 가리지 못한데다 장외 주자인 한덕수 무소속 후보에게 시선을 뺏기며 지지층도 와해됐다는 분석이다. 6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3자구도' 보수 필패…김·한 단일화 '필요충분조건'

6·3대선이 채 한달이 남지 않은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독주를 막기 위해선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후보 간의 단일화가 필수적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후보 단일화 없이 '이재명·김문수·한덕수 3자 구도' 대결이 펼쳐지면 이재명 후보의 압승이 예상된다. 이번 대선 보수진영에게 단일화가 승리의 '필요충분조건'으로 떠오른 상황이다. 6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국 만 1..

국힘, 김문수 요구 수용해 선대위 의결…한동훈 빠져

국민의힘은 5일 김문수 당 대선 후보의 요구에 따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중앙선대위와 시도당선대위 구성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3일 김문수 대선 후보가 선출된 지 이틀만이다. 앞서 김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후보의 당무 우선권 존중, 선대위 즉시 구성과 후보가 지명한 당직자 임명 즉시 완료 등을 지도부에 요구했다. 김 후보는 "이러한..

이주호 대행 "7일까지 유급·제적 확정…결원은 편입 대체"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 교육부 장관이 5일 의대생들에게 서한문을 보내 "각 대학은 7일까지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해 원칙대로 처리하고, 정부는 각 대학이 제적 등으로 결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결원만큼 편입학을 원활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사에 관하여 학생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이라는 서한문에서 "정부는 학생 복귀와 의대 교육 정상화를 최우선에 두고 의대 교육을..

이주호 대행 "화쟁과 원융화합 본받아 통합과 상생의 길 열어야"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겸 사회부총리가 5일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오전 10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에서 열린 법요식에 참석해 봉축사했다. 이 권한대행은 이날 행사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은 이 땅에 뿌리 내린 이래로 우리 민족의 삶과 정신에 깊이 스며들었다. 국가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녕을 지키는 호국불교로서, 나라에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위기를 헤쳐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며 "지금 우리는 '화쟁(和諍)'과 '원융화합(圓融和合..

이재명 "불교문화 전승하고 보전할 든든한 토대 마련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5일 "전통문화 및 불교문화를 전승하고 보존할 든든한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교 지원 정책 공약을 소개하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한민국의 불교문화는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와 정신문화의 근간이자 국가적 위기 때마다 국민들을 단합시키고 외세의 침략을 막아낸 호국 종교의 산실이다"면서 "따라서 전통문화와 불교문화의 안정적 전승과 보존은 우리 시대의 사명이며..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한덕수, 반기문 없는 맷집있다"

한덕수 무소속 대통령선거 예비후보가 5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와 회동한다. 손 전 대표는 한 후보가 출마선언에서 '임기 3년 개헌'을 약속한 만큼, 지지를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된다.한 후보 캠프(여러분의캠프)에 따르면, 한 후보는 이날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에서 손 전 대표와 만찬 회동을 진행한다. 이들은 KS(경기고-서울대)라인으로, 손 전 대표는 한 후보의 출마설과 커지던 시기부터 외곽 지원 정치원로로 꼽혔다.손 전 대표는 지난달 CBS..

[속보] 민주 "대법원장 탄핵 여부 결정 보류…대법 행위는 위헌·위법"

[속보] 민주 "대법원장 탄핵 여부 결정 보류…대법 행위는 위헌·위법"

[속보]김문수,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최종 후보자로 선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3일 국민의힘 제21대 대통령선거 최종 후보자로 선출됐다.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광화문 집회 열기 최고조…"반국가세력 OUT"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한 달이 돼오는 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전국에서 모여온 시민들의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은 비오는 궂은 날씨에도 "계몽령 정당" "부정선거 반대" "반국가세력법치농단OUT"등의 구호를 외쳤다.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는 이날 오후 1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국민저항권 광화문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집회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1만 명, 주..

국힘 "민주, 사법부 겁박…이재명 방탄 위해 이성 상실"

국민의힘은 3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파기환송 결정에 반발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법부 겁박 행태가 점입가경"이라며 "국정 공백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감이라도 갖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은 이재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2심 재판부에는 경의를 표하더니, 대법원을 향해서는 협박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수석대변인은 또 민주당을 향해..

국민의힘, 오늘 최종 대선후보 선출…김문수냐 한동훈이냐

국민의힘은 3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한다.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당원 선거인단 투표(50%)와 국민여론조사(50%)를 실시한 결과를 토대로 김문수·한동훈 경선 후보 중 최다 득표자를 최종 후보로 선출하게 된다. 전당대회에서는 대통령 후보자 지명 안건을 상정하고, 투표 결과 및 여론조사 결과를 수령해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이 개표를 선언하게 된다. 개표결과 발표는 오후 3시 46분께부터..

한미 "한반도·인태지역서 공동 안보목표 달성 위해 협력"

한국 국방부는 한국과 미국이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제26차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공동의 안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더욱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한국 국방부의 조창래 국방정책실장과 미국 국방부의 존 노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대행, 앤드류 윈터니츠 동아시아부차관보 대행 등 양국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당국자들이 참석했다.KIDD는 한미 간 안보 협의를 위해..

한덕수, 첫 대선행보로 국립현충원 참배…"전직 대통령님들께 각오 말씀드려"

한덕수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는 2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국립서울현충원과 대통령묘역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한 예비후보는 이날 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한 뒤 방명록에 "우리나라가 갈등과 혼란을 딛고 앞으로, 오직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제21대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예비후보 한덕수"라고 남겼다. 이어 김영삼, 박정희, 김대중, 이승만 대통령 묘역을 차례대로 참배했다. 한 예비후보는 "저는 일인당 국민..

한덕수 대선출마…"개헌 완료하고 3년안에 직 내려놓겠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2일 21대 대통령선거 출마에서 "임기 첫날 '대통령 직속 개헌 지원 기구'를 만들어 개헌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 전 총리는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출마 기자회견을 가지고 "저는 세가지를 약속 드린다"면서 "첫째, '바로 개헌'"이라고 했다. 한 전 총리는 "임기 첫날 '대통령 직속 개헌 지원 기구'를 만들어 개헌 성공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취임 첫해에 개헌안을 마련하고, 2..

'韓과 단일화' 해결사가 '反明 빅텐트' 주도권 쥔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위해 전격 사임한 가운데 향후 범보수 결집과 반명(반이재명)전선의 빅텐트 주도권을 가져올 후보가 누구일지에 국민적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대선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김문수·한동훈 후보가 한 전 대행과의 단일화를 두고 각각 다른 입장을 가지고 있어, 단일화 국면에서의 해결책을 누가 먼저 선점할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문수 캠프 전략기획본부장인..

"韓, 李 폭주 막고 승리 이끌 적임자"… 범보수 결집 속도낸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대선출마를 위해 공직에서 사퇴하면서 범보수 진영의 결집이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전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이제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직을 내려놓기로 했다"며 "엄중한 시기 짊어진 책임의 무게를 생각할 때 이러한 결정이 과연 옳고 또 불가피한 것인가 오랫동안 고뇌하고 숙고한 끝에 이 길밖에 길이 없다면, 그렇다면 가야 한다고 결..

대선판 뒤흔들 '한덕수 등판'… '이재명 독주' 멈춰세운다 (종합)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멈춰 세울 '대어급' 주자가 등장했다. 보수층은 물론 중도와 반명계까지 발벗고 나선 '한덕수 출마' 읍소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사퇴했다. 사실상 차기 대선 후보에 나서기 위한 1차 작업이 이날 '사퇴 회견'으로 마무리됐고, 한 전 대행은 이르면 2일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가능성이 크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들의 지지율을 모두 합쳐도 이재명..

[속보] 한덕수 "중책 내려놓고 더 큰 책임 지겠다"… 사퇴 후 '대선출마 의지' 밝혀

[속보] 한덕수 "중책 내려놓고 더 큰 책임 지겠다"… 사퇴 후 '대선출마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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