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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일(수)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이재명 48% 김문수 20% 한덕수 18%

10일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8%의 지지율로 선두를 달리는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20%, 한덕수 무소속 예비후보 18%의 지지율을 보였다. 진보진영 대 보수진영 후보 지지율 합산으로 비교 시 이재명 48% 대 보수후보 46% (김문수 20%+한덕수 18%+이준석 6%+황교안 2%)의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아시아투데이가 의뢰해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가 지난 9일 하루 동안 전국 만 18세..

이재명 "최후보루 사법부 믿지만… 총구가 우릴 향하면 고쳐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9일 사법부에 대해 "최후의 보루로 믿지만, 총구를 우리를 향해 난사하면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이날 3차 경청투어에 나선 이 후보는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민주공화국 삼권분립 체제에서 최후 보루가 법원 사법부다"라며 "보루를 지켜야 민주공화국이 지켜진다"고 했다.그는 "우리 사법부 구성원, 사법체계를 믿는다"면서도 "최후의 보루가 자폭하거나 우리를 향해 난사한다면 고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6일 전국..

'李판결' 논란 속 법관대표 26일 회의…사법신뢰·재판독립 논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의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둘러싼 논란을 다룰 전국법관대표회의가 오는 26일 오전 열린다. 김예영 법관대표회의 의장(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은 법관대표들에게 오는 26일 오전 10시 사법연수원에서 임시회의를 소집한다고 통지했다. 회의는 2시간으로 예정됐으나 회의 경과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회의는 '대법원 판결로 촉발된 사법 신뢰 및 재판독립 침해 우려'에 관해 다룬다. 이 후보의 대법원 심리·선..

이주호 대행 "교황 레오14세 선출 축하…국제사회 분쟁 해결 길잡이될 것 확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레오 14세 신임 교황에게 9일 축전을 보내 "인류애와 평화를 위한 첫 일성은 오늘날의 국제사회 분쟁 해결에 있어 귀중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이 권한대행은 축전에서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은 제267대 교황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 대한민국과 교황청 간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우리 정부는 조만간 개최될 교황 레오 14세 즉위식..

李에 "찍히면 끝"…'입법 근육'으로 사법부 길들이기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선 후보에게 불리한 판결을 했다는 이유로 대법원을 겨냥한 고발과 탄핵, 청문회, 특검법 등을 추진하는 '사법부 길들이기'에 나섰다. 서울고등법원이 이 후보에 대한 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공판기일을 대선 이후로 연기하며 백기투항했지만, '사법대개혁'이란 명분을 내세워 공세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계획이다. 무엇보다 이 후보의 혐의를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한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괘씸죄'를 묻겠다며 벼르고 있다. ◇'사법대개..

이재명, 레오14세 교황 선출에 "한반도 평화에 큰 역할 기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9일 프란시스크 교황의 후임으로 레오 14세가 선출된 것에 대해 "한반도 평화에 큰 역할 해주시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웃에 대한 사랑과 사회정의에 대한 헌신으로 한결같은 사목활동을 펼쳐온 레오 14세 교황의 선출을 모든 가톨릭교회 신자들과 함께 축하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레오'라는 교황명은 강인함과 용기, 리더십을 뜻한다"며 "또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민주 '李재판 방탄' 성공했지만 역풍불까 '전전긍긍'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와의 전면전에서 압승을 거두고도 내부적으로는 전전긍긍하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재판을 6·3대선 이후로 연기하며 사법리스크를 덜어냈지만, 자칫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면 사법부를 뒤흔들며 국정 독주를 할 것이란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공판..

김·한 2차 단일화 협상도 결렬…金 "난데없이 나타나" 韓 "22번이나 단일화 말하지 않았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한덕수 무소속 예비대선후보가 8일 두 번째로 만나 단일화 협상을 펼쳤지만 아무런 진전 없이 헤어졌다. 김 후보는 한 후보를 향해 '단일화 생각이 있었다면 당에 먼저 입당해서 경선을 거쳐 올라왔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한 후보는 '국가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염원을 안고 나온 것이다. 22번이나 김 후보께서 단일화를 한다고 말씀하지 않았나'라고 맞받았다.김·한 후보는 이날 오후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63분 간의 2차..

'李 재판 방탄' 성공했지만… 민주, 역풍불까 '전전긍긍'

더불어민주당이 사법부와의 전면전에서 압승을 거두고도 내부적으로는 전전긍긍하고 있다. 서울고등법원이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직선거법 파기환송심 재판을 6·3대선 이후로 연기하며 사법리스크를 덜어냈지만, 자칫 여론의 역풍을 맞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 안팎에선 이재명 정권이 들어서면 사법부를 뒤흔들며 국정 독주를 할 것이란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 후보의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공판..

[속보] 김문수·한덕수 2차 단일화 협상도 결렬…단일화 시각차 확인

[속보] 김문수·한덕수 2차 단일화 협상도 결렬…단일화 시각차 확인

[포토]악수하는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에 참석해 참석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포토]관훈클럽 토론에 참석하는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에 참석하고 있다.

[포토]밝은 표정의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에 참석해 기조연설 전 패널들과 대화하고 있다.

[포토]관훈클럽 토론에서 기조연설하는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포토]김문수 국민의힘 대서 후보 초청 관훈토론회 개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포토]질의 경청하는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에 참석해 패널의 질의를 듣고 있다.

[포토]질문에 답변하는 김문수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토론에 참석해 패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속보]한덕수 "단일화 약속 어기면 한국 미래에 결례…토론회 갈 것"

[속보]한덕수 "단일화 약속 어기면 한국 미래에 결례…토론회 갈 것"

[속보] 권성동 "김문수, 약속 안 지키고 당 지도부 탓만 해…한심한 모습"

[속보] 권성동 "김문수, 약속 안 지키고 당 지도부 탓만 해…한심한 모습"

김문수 "대통령 후보 '당무우선권 발동'…당 지도부, 강제단일화에 굴복 안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8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겨냥해 '당무우선권'을 발동하고 한덕수 무소속 후보와의 단일화는 자신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50분 서울 여의도 김문수 승리캠프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다음은 김 후보 기자회견 전문.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의 대통령 후보 김문수입니다.5월 3일 전당대회 이후 저는 하루도 마음 편한 시간이 없었습니다.승리의 기쁨도 잠시, 제가 직면한 것은 대통령 후보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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