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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포토]참석 교사 발언에 경청하는 이준석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공간모아 8홀에서 열린 대한초등교사협회 스승의 날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교사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포토]이준석 "선생님들 화이팅"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역 공간모아 8홀에서 열린 대한초등교사협회 스승의 날 기념 간담회에 참석해 교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李 화개장터서 '동서화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5일 영호남 화합과 교류의 상징인 경남 하동 화개장터에서 '동서화합'을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화개장터에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K-이니셔TV' 라이브를 진행하며 지역과 세대의 경계를 허무는 통합을 역설했다. 화개장터는 영·호남 교류의 상징적 장소이자 가수 조영남씨의 노래로도 널리 알려진 곳이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소설가 시절 "전라도와 경상도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줄기 따라 화개장터에"로 시작되는 노..

[포토]대통령 선거 D-19일 선거벽보 첩부

대통령선거 D-19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 담장에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벽보가 부착돼 있다. 선거벽보는 이날부터 전국 8만2900여 곳에 첩부된다.

[포토]대통령 후보 벽보 보는 시민들

대통령선거 D-19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 담장에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벽보가 부착돼 있다. 선거벽보는 이날부터 전국 8만2900여 곳에 첩부된다.

[포토]대통령 선거 벽보 붙히는 선관위 직원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대통령선거 D-19일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 집 담장에 제21대 대통령선거 선거벽보를 부착하고 있다. 선거벽보는 이날부터 전국 8만2900여 곳에 첩부된다.

李 47%·金 39%…8%p차로 좁혀졌다

6·3대선 공식선거운동 시작과 함께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율이 급등하고 있다. 14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7%로 선두였고, 김문수 후보(39%)가 8%포인트(p) 차로 바짝 뒤쫓았다. 보수결집이 시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후보의 선두체제가 여전하지만, 김문수 후보..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민주 37%·국힘 31%… 지지율 '동반 하락'

6·3대통령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각 당의 대선 후보자를 향한 민심이 결집하는 데 비해 상대적으로 정당에 대한 지지세는 옅어지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란 분석이다. 14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이 37%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31%였다..

[아투·KOPRA 정례 여론조사] 대통령 비호감도 李 47%·金 41%… 지지층따라 극단적 갈려

14일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4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7%로 나왔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와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각각 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선 정당지지층에 따라 응답이 극단적으로 갈렸다. 민주당 지지층의 3%만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에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반..

구주와, 대전 찾아 "국방·과학 기술 중심도시로 도약 시키겠다"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가 14일 "대전은 국방·과학 기술의 중심인데 우리나라는 과학·기술을 등안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구 후보는 이날 오전 대전역 앞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 같이 밝혔다. 구 후보는 "우리나라는 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의학상은 안 나오고 평화상이나 문학상만 나왔다"고 지적했다.그는 "미국은 기초 기술에 끊임없이 투자하니까 애플, 구글, 엔비디아,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들이 나오는 거 아니냐"라며 "이런 기업..

한덕수 추대위, 김문수 지지 선언…"韓 구할 후보"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대통령 출마를 요청했던 '한덕수 대통령 국민추대위원회' 소속 인사들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후보만이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할 유일한 후보"라고 지지 의사를 밝혔다.이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지키고 미래세대가 꿈을 향해 달려가는 국가를 위해 이번 대선에서 김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이번 지지선언을 계기로 한..

이재명, 부산에서 '북극항로 개척의 꿈' 띄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4일 부산을 찾아 '북극항로 개척의 꿈'을 띄웠다. 부산을 북극항로의 거점항구로 조성해 지역 발전은 물론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북극항로 개척은 이 후보의 '부산 1호 공약'이자 지난 2월 당 대표 시절에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밝힌 성장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이 후보는 김태유 서울대 산업공학과 명예교수와 유튜브 라이브 대담에서 "지방균형발전 측면에서도 활로가 생긴 것으로, 정말 축복이고..

[아투-KOPRA 여론조사] '대통령 비호감도' 이재명 47%로 1위

14일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4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41%,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7%로 나왔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와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각각 1%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선 정당지지층에 따라 응답이 극단적으로 갈렸다. 민주당 지지층의 3%만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에 이재명 후보를 꼽았다. 반..

[아투-KOPRA 여론조사] 민주 37% 국힘 31% ‘동반하락’

6.3대통령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각 당의 대선 후보자를 향한 민심이 결집하는데 비해 상대적으로 정당에 대한 지지세는 옅어지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란 분석이다. 14일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이 37%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31%였다...

이주호 대행 "서귀포 침몰 어선 인명구조 최우선"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3일 제주 서귀포 남서쪽 해상에서 침몰 신고된 어선과 관련해 인명구조를 최우선적으로 실시할 것을 각 부처와 관계기관에 긴급히 지시했다. 이 대행은 이날 오후 오후 6시 11분께 제주 서귀포 남서쪽 563㎞ 해상에서 선원 8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어선이 침몰 중이라는 보고를 받고,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국방부 등에 인력과 장비를 적극 지원해 구조활동에 나설 것을 주문했다. 이 대행은 "..

황교안 "대한민국 국가안보 위해 국정원의 업무정상화 약속"

황교안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13일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복원'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 국가정보원 정문 앞에서 열리고 있는 '국정원 대공수사권 회복을 촉구하는 시민모임'에 참가하기 전 국정원의 대공수사권 회복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내놨다. 공약에서 황 후보는 국정원의 임무와 역할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 등 외부의 위협으로부터 5200만 국민을 지키고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수..

흔들리는 '보수 텃밭'… 新격전지 TK서 격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13일 일제히 대구·경북(TK) 지역을 찾았다. 그동안 TK지역은 '보수의 텃밭'으로 여겨졌지만, 비상계엄 사태와 탄핵정국을 거치며 민심이 흔들리고 있어 세 후보 모두 공을 들이는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 더욱이 이재명 후보는 안동 태생이고, 김문수 후보는 영천이 고향인 데다 이준석 후보는 본적지가 대구로 모두 TK가 뿌리인 만큼 기존 대선과는 차별화된 구도에서 표심경쟁을 벌이고..

대구·울산·부산 훑은 김문수… "구국 위한 필사즉생 각오로 뛸것"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전날에 이어 13일에도 '보수의 심장' TK·PK(대구·울산·부산) 지역을 돌며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쏟았다. 특히 박정희 전 대통령을 '위대한 대통령' '세계적인 지도자'라고 평가하며 "위기 속 대한민국 구할 사람은 국민의힘 김문수라고 대구·경북 시민들도 잘 알고 계실 줄로 믿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경 대구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를 시작으로, 9시에는 대구·경북 선대위 출정식 및 임명장 수여..

안철수, 홍준표에 "이재명 손 잡지말라" 윤상현 "지지자들 말려달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일부 지지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한 데 대해 안철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홍 전 시장을 향해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다.안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 전 시장님, 이재명의 사탕발림에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누구보다 이 후보 개인의 위험성과 민주당의 전횡이 어떤 해악을 끼쳐왔는지 경험하시고, 지적해 오셨다. 혹여 1%라도 이 후보와의 협력 가능성을 고려하고 계시다면, 절대 손을 잡아선 안..

대선 공약 '출산 가산점' 언급한 민주당 의원 선대위 사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약에 '여성 출산 가산점제'가 포함된다는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문수 민주당 의원(전남 순천 ·광양·곡성·구례갑)이 13일 당 중앙선대위 유세본부 부본부직을 사퇴했다.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의 잘못된 인식과 정확하지 않은 정보로 분노하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며 "민주당과 선대위에서는 출산 가산점제에 대한 어떠한 검토도 한 바 없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이번 일에 책임을 지고, 총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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