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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1일(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정부, 1950년 제정 상속세 개편 추진…이주호 대행 "상속세 부담 완화, 국민도 공감"

정부가 75년 만에 상속세 개편에 나선다. 정부는 20일 오전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주재한 가운데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간 2원 영상회의로 2025년 제22회 국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30건,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16건, 일반안 2건, 보고안건 1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대행은 이날 회의에 상정된 '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이 국회 논의를 거쳐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각 부처에..

황교안 "외국인 우대정책 합리화해야…역차별 받고 있어"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19일 "외국인 우대정책을 반드시 합리화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TV토론회에서 "우리 국민 우선 정책을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많은 중국인들이 있다. 그들에게 주는 혜택으로 인해 (우리 국민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청년들의 박탈감도 매우 심각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황 후보는 "외국인들에게 줄 혜택을 서민들에게 줘야 한..

황교안 "주 52시간제 해결책 필요"…폐지 목소리 높여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19일 "세계 최고 수준인 반도체기업의 인구인력이 주 52시간 때문에 성과를 제대로 못 내고 있다'며 주 52시간제 폐지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TV토론회에서 "글로벌 경쟁에서 뒤쳐진다면 우리나라는 경제침탈을 받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황 후보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선 주 52시간제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주 52시간제 때..

황교안 "경제규제 제로 선언…365개 스타트업 만들겠다"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19일 경제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경제 규제 제로를 선언한다"며 경제 규제 완화를 강조했다. 황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TV토론회에서 "기존의 임기응변식 돈 풀기는 해결방법이 아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황 후보는 "중소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로 경제의 붐을 일으키도록 하겠다"며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대신 4차산업혁명부를 만들겠다"고..

황교안 "부정선거 척결만이 나라 살리는 답"

황교안 무소속 대선후보가 19일 "부정선거 척결만이 나라 살리는 답"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황 후보는 이날 오후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린 TV토론회에서 "부정선거는 팩트"라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청년들과 나라 살리는 길을 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체제 전쟁 중이다. 자유민주주의로 남느냐 공산국가로 가느냐"라며 "부정선거를 막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공산국가로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그러면서 "부정선거 앞에선..

李·金 서울 박빙…수도권 표심 총력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수도권에서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두 후보는 19일 나란히 수도권지역 표심 잡기에 나섰다. 6·3대선을 2주 앞두고 최대 표밭인 수도권을 집중 공략하며 선거구도 조정에 나서겠다는 전략적 행보다. 현재 전국 판세는 이 후보의 선두체제가 여전하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김 후보가 약진하면서 간극이 좁혀지고 있다.◇유권자 절반 최대표밭…대세론 흔들리는 '시소게임' 그동안 역대..

국힘 "李 장기집권 시도" vs 민주 "金 선거용 얕은 술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동시에 띄운 개헌안을 놓고 정치권이 격돌했다. 6·3대선을 보름 앞둔 19일 양 후보 측은 서로의 개헌안을 둘러싼 정치적 배경을 지적하며 공방을 벌였다. 두 후보의 개헌안을 살펴보면 현행 '대통령 5년 단임제'를 바꾸자는 데에는 양측 모두 공감하면서도 개헌 시기와 개정 헌법 시행 시기에 대해서는 엇갈린 시선을 보였다. 이 후보의 개헌안은 대통령 4년 연임제와 국무총리 국회 추천, 대선 결선..

넥타이 색이 뭐길래… 홍준표 '페북 프사'에 떠들썩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최근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을 교체한 것을 두고 정치권의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넥타이 색이 바뀐 버전으로 하루 만에 사진이 두 번 바뀌는 해프닝이 벌어졌다.홍 전 시장은 19일 오후 12시경 페이스북 프로필에 사진을 파란색 재킷, 넥타이 차림의 것으로 업데이트했다.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국힘의 상징색인 빨간색이 아닌 민주당의 상징색인 파란색 넥타이 사진으로 프로필 사진을 교체한 것은 홍 전 시장의 정치적 의도..

윤여준 "김문수, 개헌하려면 12·3내란 사죄부터 하라"

윤여준 더불어민주당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19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개헌을 얘기하려면 우리 헌법정신과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려한 12·3내란에 대해 먼저 무릎 꿇고 역사와 국민 앞에 사죄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김 후보의 대국민 사과 없는 개헌 주장은 불리한 선거 국면을 모면해 보려는 얕은 술수에 불과하다"면서 "그 사죄의 맨 앞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22회 북한자유주간 준비간담회 개최…"본 행사는 베를린·브뤼셀에서"

북한자유주간행사위원회가 북한 정권의 인권유린 실태를 알리고 한반도 평화를 고취하기 위한 '제22회 북한자유주간' 준비간담회를 가진다.제22회 북한자유주간행사위원회 공동운영위는 오는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능라밥상'에서 '자유주간행사 준비간담회'를 열고 북한자유주간행사위원회 공동대회장단 및 민간인권단체 대표들을 대상으로 행사 준비 상황 및 국제행사 최종 일정을 보고한다. 이날 행사에는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과 공동대회장들인 김태..

[포토]사퇴기자회견하는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선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구주와 후보 "대선 후보를 사퇴하고 김문수 후보를 지지합니다"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선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포토]구주와 "저는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김문수 후보를 지지 선언합니다"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대선 후보 사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주호 대행 "7월 패키지 도출, 국익 최우선으로 美와 협의"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안보전략 간담회를 열고 20~22일 예정된 미국과의 제2차 기술협의 대응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엔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김범석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박성택 산업부 1차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16일 APEC 통상장관 회의 계기 한-미 장관급 협의 결과를 공유하고 2..

자유통일당, 구주와 대선후보 사퇴…"김문수 지지 선언"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가 19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대선 후보직을 사퇴했다.구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자유통일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을 되살리기 위한 더 크고 가치 있는 결단을 선포한다"며 대선 후보직을 사퇴했다. 구 후보는 대선 후보직 사퇴 배경과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집권 저지와 김 후보 지지, 범보수우파 단일화를 꼽았다.그는 "자유통일당과 저에게는 다음 기회가 있지만 대한민국에는 다..

이준석 "얼굴 빨개진 건…" 대선후보 TV토론 후기 보니

제21대 대선 후보들이 1차 TV 토론을 마치고 각자 소감을 남겼다.지난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대선 후보 4인(이재명 더불어민주당·김문수 국민의힘·이준석 개혁신당·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의 첫 대선 TV 토론회가 서울 마포구 SBS프리즘타워에서 개최됐다.먼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얼굴이 빨개서 걱정해주신 분들이 있는데, 사실 유세하느라 목이 안좋아서 염증약을 많이 처방 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이준석 "李 AI정책 허황"…이재명 "비관적으로 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첫 TV토론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인공지능(AI), 경제활성화 등 이슈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우선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가 다 해준다고 얘기하며 '돈이야 다 땡겨쓰면 되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재정 부담에 대해 질문할 때마다 '집권한 다음에 알아보겠다'는 식으로 말하는 경우가 많다"며 "허황되다"고 비판했다.이준석 후보는 이어 "챗GPT 같이 상용화된 서비스..

이재명 "유능한 일꾼, 유용한 도구 뽑아 달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첫 TV토론에서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이고,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가 아닌 어떤 나라가 되느냐가 결정되는 순간"이라며 "유능한 국민의 일꾼, 대한민국을 바꾸는 유용한 도구를 뽑아달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TV토론 모두발언에서 "오늘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 45주년인데, 한강 작가는 '과거는 미래를 도울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가졌다고 한다"며..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 사퇴…"아직 지지후보 없어"

구주와 자유통일당 대선후보가 18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사퇴 이유에 대해서는 19일 오전 10시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설명하겠다고 밝혔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구 후보측에 따르면 구 호보는 이날 오전 후보 사퇴서를 제출했다. 다만 어느 후보를 지지할 것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구 후보측은 이날 본지와 통화에서 "내부 사정으로 구 후보가 사퇴했다"면서 "정확한 사퇴 배경에 대해서는 내일(19일) 기자회견에서 소상히 설..

이재명 "내란종식" vs 김문수 "삼권분립"… 5·18 메시지 온도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의 5·18민주화운동 45주년 메시지는 서로를 겨냥한 날 선 해석으로 엇갈렸다. 민주당은 민주화운동을 12·3 비상계엄 사태에 빗대며 "극우내란 세력 종식"을 언급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식 독재로 삼권분립의 근간이 흔들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헌법 전문에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수록하자"는 데에는 한목소리를 냈다. 이재명 후보는 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린 기념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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