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복싱 유망주 서민제 선수, 한국 최초 10체급 석권
경남 김해시의 복싱 유망주 서민제 선수(경남체고 3학년)가 최근 충남 청양군에서 열린 제51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 64㎏급에서 우승하면서 한국 복싱 사상 최초로 10체급을 석권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김해 삼계초등학교 재학시절 체육관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복싱에 입문한 서민제 선수는 분성중학교 재학 시에 38㎏, 42㎏, 46㎏, 48㎏, 50㎏급에서 우승했다. 또 경남체고에 진학한 뒤로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