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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허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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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부산~거제~통영 잇는 남해안 방한 관광 골드루트 구축
[기자의눈] 시장 바뀐 김해, 산하기관장은 '엉거주춤'
통영 강구안 골목길에서 茶 마시며 느껴보는 어부·예술인의 삶
[기고] 가을 바다의 진정한 즐거움, 안전에서 시작된다
김해시, 전 시민에 1인당 10만 원 민생회복지원금
'제62회 경남도민 체육대회'가 지난 9일 오후 7시 통영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12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통영공설운동장 등에서 축구, 배구, 육상 등 31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18개 시군 선수단 1만2000여명이 참가한다. 개회식 행사에서는 제이킹덤 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공군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통영 꿈의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 그리고 댄스 미디어 퍼포먼스, 하모나..
홍태용 김해시장(앞에서 두번째)이 2024 전국체전 개·폐회식과 육상경기가 열릴 김해종합운동장 건립현장을 8일 방문했다. 홍 시장은 공사 진행상황과 지반 상태, 흙막이시설 설치 상태, 건설장비와 자재관리 현황 등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해종합운동장 건립공사 공정률은 36%로 내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인제대학교가 카메룬 응급의료서비스 시스템(EMSS, Emergency Medical Services System) 구축과 고위급 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해 카메룬 의료인력 14명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월 28일부터 9일까지 13일간 진행된 이번 연수는 한국 EMSS의 발전 역사와 구성, 운영, 법 제도에 대한 지식·경험 공유와 토론을 통해 카메룬 응급의료 인력의 실제적 행동 변화를 도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3년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경남대학교(이하 경남대)가 최종 선정됐다. 8일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대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의 세부 과제인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1개소 추가 유치'를 조기에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도내 디지털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경남대는 사업기간 최장 8년 동안 연간 20억원 등 총 149억 5000만원의 국비를..
IT기업 글로벌탑넷이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시행하는 과제에 선정돼 3년간 신진연구자의 임금을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는 소재·부품·장비 기업 대상 이공계 연구인력 채용 지원을 통해 국내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며 경쟁률은 20:1에 달한다. 글로벌탑넷은 이번 과제의 전략 분야 중 하나인 차세대 이동통신 특화망 관련 시스템과 장비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
경남도가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남해안권 관광진흥 특별법안(이하 남해안특별법)'이 지난 7일 국회에 제출됐다. 8일 도에 따르면 남해안특별법은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을 비롯한 남해안권 국회의원 등 11명이 공동발의했다. 남해안권은 조선, 항공 등 미래 국가 핵심 기간산업을 보유한 동북아시아의 지경학적 요충지이자 다도해·한려해상 국립공원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관광 자원을 보유해 국제적 관광 거점으로 발전..
경남도는 산림 내 출렁다리 15개소의 안전관리에 대한 합동 점검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출렁다리는 행락철 관광객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로 재난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지난 6월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가 '경계'로 하향돼 본격적으로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여름철 관광객 수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시군에서 실시한 전수 실태점검을..
경남도가 전세사기 피해와 역전세난 등으로 인한 전세 피해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동산정책 특별팀(TF)을 가동했다. 경남도가 주축으로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관계로 전세 피해에 대응해 주거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서다. 도는 7일 허동식 도시주택국장을 팀장으로한 실무팀과 자문단 등으로 꾸려진 '전세 피해 대응 특별팀(TF)'의 '제1회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력 회의는 △도내 전세 피해..
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울산경남본부(이하 보건의료노조)와 민노총 경남본부는 지역 의료 불평등 해소를 위해 공공의료를 강화하라고 주장했다. 보건의료노조 등은 7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수의료 공백과 보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의료체계 붕괴 위협에 직면해 있다며 의료 인력 확충과 공공의료 확충으로 지역의료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의료노조 등은 "올해 3월 대구의 10대 소녀, 또 70대..
경남 김해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진례면 화전마을과 진영읍 효동마을이 선정돼 국·도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취약지역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공모사업으로 지자체와 주민이 함께 필요한 사업 계획을 수립해 신청하면 중앙정부가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상향식 공모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진..
경남도교육청은 제1회 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과 비교해 2870억원(4%) 증액된 7조 4735억원으로 편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 환경 개선 △학교 안팎을 함께 보듬는 교육과정 운영 지원 △현장 밀착형 교육복지 강화 △놀이와 쉼이 있는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 △공공요금 인상에 따른 학교 운영비 추가 지원에 중점을 뒀다. 세입예산의 주요 내용은 지난..
주민과 환경단체의 반발을 빚었던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개정안'을 보완하기 위해 경남 김해시의회가 재정하려는 조례안이 시민 눈높이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다. 폐기물처리시설 관련법에 애꿎은 축사만 세분화했다는 지적이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달 말 정례회에서 김유상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갈등유발 예상시설 사전고지 조례 일부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3개월 전 시의회가 개..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가 9일부터 12일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도민 화합과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대회는 31개 종목에 각 시군을 대표하는 1만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는 작년에 비해 878명이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참가 규모다. 전년도 시범종목이었던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파크골프를 비롯한 총 31개의 정식종목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시..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지역 내 영화·영상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3년 경남 영화·영상 활성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영화제 및 영화인 활동 지원을 통해 영화·영상 산업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 영상산업의 자생력을 키우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영화제 등 지역 영화·영상 문화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를 지원하는..
김정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경남 김해을)이 일본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투기를 규탄하는 1인 시위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지난 5일 오전 창원터널 입구와 같은 날 오후 내외동 사거리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김 의원은 "방사성 오염수 희석했다고 마셔도 되나"며 "한국 시찰단은 방류 방조단인가. 적어도 객관적 검증, 안전성 확인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85%가 반대하는 후쿠시마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