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업계 부진에도 홀로 '이익 낸' 모두투어의 비결은
정치적 불확실성, 항공기 사고, 경기침체 등 삼중고로 올해 1분기 주요 여행사들의 실적 쇼크가 이어진 가운데 모두투어가 수익을 내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2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와 노랑풍선이 모두 영업이익 급감세를 기록한 가운데, 모두투어는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한 영업이익(79억 원)을 내며 예상을 깼다. 매출은 전년 대비 17.3% 줄었지만, 수익성 있는 구조 개편과 차별화된 전략이 주효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