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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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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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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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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울릉공항에 최초 적용한 '케이슨 공법' 마무리

DL이앤씨가 울릉공항 활주로 조성 공사에 국내 최초로 적용한 '케이슨 공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케이슨은 바다에 가라앉혀 항만 안벽이나 방파제 등으로 사용되는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DL이앤씨는 울릉공항에서 마지막 케이슨 설치 작업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30함의 케이슨을 모두 설치하면서 공항 활주로의 초석이 완성됐다는 설명이다. 이는 첫 번째 케이슨을 설치한 2022년 5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울릉공..

주택사업·원가율 개선이 증감 갈랐다…1분기 대형 건설사 실적 '희비'

국내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건설사들의 1분기 실적이 엇갈렸다. 대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은 주택 사업 호조와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늘어난 반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현대건설, GS건설은 대형 프로젝트 준공 및 일부 손실 선반영 등의 영향으로 이익 규모가 줄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114..

가덕도신공항 준공 2년 연기 전망…현대건설 "안전 확보 위한 최소 기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 공사 기간이 기존보다 2년 더 늘어날 전망이다.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기간'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이다.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설명 자료를 이번 주 내로 정부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사실상 바다 위에 여의도 2배 이상의 공항을 건설하는 초대형 난공사인 데다, 현장의 초연약 지반 상태를 감안할 때 당국이 제시하는..

강남권 아파트 전세가율 역대 최저…'토허제' 따른 매매가격 상승 영향

지난달 서울 강남권 아파트 전세가율(매매 대비 전세가 비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등 영향으로 이들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이 전세가격에 비해 크게 올랐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남구 아파트 전세가율은 40.7%로 집계됐다. KB국민은행이 관련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3년 4월(50.1%) 이후 가장 낮다. 송파구와 강동구도 각각 43.1..

1분기 종합건설업 등록업체 '역대 최저'…폐업도 14년 만에 가장 많아

올해 1분기 종합건설업으로 등록한 업체 수가 역대 최소 수준으로 조사됐다.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건설·부동산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6일 건설산업지식정보 시스템(KISCON)의 1분기(1∼3월) 건설업 등록 공고(변경, 정정, 철회 포함)에 따르면 131곳이 종합건설업으로 등록 공고를 했다. 분기 기준 2004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반면 같은 기간 건설업 폐업 공고(일부 폐업·업종 전환 포함)는..

"적진 한복판에 수주 전초기지"… 삼성물산, 압구정현대 앞에 라운지 개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맞은 편에 프라이빗 라운지를 열었다. 향후 이 일대에서 벌어질 재건축 수주전의 전초기지로 삼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삼성물산은 최근 이 같은 성격의 '압구정 S.라운지'를 개관했다고 6일 밝혔다.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 비교 불가의 상징성을 지닌 지역의 품격과 위상을 한 차원 끌어올린 혁신적인 청사진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 곳에서 삼성물산이 그리는 향후 주택..

서울 아파트 매수 '큰손' 30대→40대로 바뀌어…"고가지역 거래 증가 영향"

지난 3월 40대의 서울 아파트 매수 비중이 30대를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와 서울시의 '잠삼대청'(잠실·삼성·대치·청담) 등 강남권 아파트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영향으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늘고 가격 역시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연령대별 아파트 매매거래현황에 따르면 지난 3월 매매 신고된 서울 아파트 9349건 가운데, 40대가 전체의 33.8%(3158건)를 매수해 연령..

[기고] 스마트 건설기술 시대, 제도 변화의 필요성

지난달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지하 터널공사 중 발생한 싱크홀로 인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달 들어선 신안산선 광명 공구 현장에서 균열 및 도로 붕괴 사고가 잇따랐다.이들 대형 참사의 공통점은 명확하다. 이미 스마트 건설기술로 예방이 가능했던 사고들이었다는 점이다. 지반 침하를 실시간 감지하는 IoT(사물인터넷) 센서, 3D(3차원) 위험 예측이 가능한 BIM(건축정보모델링), 사고 가능성을 사전 경고하는 AI(인공지능) 시스템이 있었다면..

LH, 지방 '악성 미분양' 3536가구 매입 신청 받아…"검증 절차 철저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이달 총 3500여가구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신청을 받았다. 이 중 적격 심사를 진행해 매입 대상을 철저히 선별한다든 계획이다. LH는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3536가구 규모의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매입 신청 접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정부가 발표한 '지역건설경기 보완방안'의 후속조치 성격으로 이뤄졌다. 이에 따라 LH는 다음 달부터 준공 후 미분양 주..

코오롱글로벌, 당진화력-신석문-신송산 3차 개착전력구 조성공사 수주

코오롱글로벌이 966억원 규모 충남 당진화력-신석문-신송산 3차 개착전력구 건설 공사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당진화력-신석문-신송산 3차 개착전력구 계약을 이날 체결했다. 총 공사금액은 약 1192억원이며, 코오롱글로벌은 이 중 81% 지분을 획득해 약 966억원을 거머쥐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32%에 해당한다. 코오롱글로벌은..

[리부트(reboot) LH]④ 건설경기 회복 특명…'역대 최대' 19.1조 규모 공사·용역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모든 공공기관을 통틀어 역대 최대 규모인 19조1000억원 상당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이 중 3분의 2를 상반기 중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고금리·고물가에 따른 원자잿값·인건비 상승 여파로 침체를 겪고 있는 건설 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30일 LH에 따르면 회사는 상반기까지 11조원이 넘는 공사·용역 발주를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책정된 발주 예산(19조..

HL디앤아이한라 1분기 영업익 141억원…작년 동기比 22.7%↓

HL디앤아이한라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22.7% 감소한 14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85억원에서 18.5% 줄어든 3249억원이다. 당기 순이익 역시 119억원에서 34억원으로 71.7% 급감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익 1590억원…1년 새 53%↓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 대비 약 53% 감소한 15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5조5840억원에서 3조6200억원으로 약 35% 줄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 준공과 하이테크 물량이 감소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모두 작아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물산 전사 기준 영업이익은 1년 새 1.7% 증가한 724..

부천대장 신도시에 대한항공 R&D 센터 들어선다…1000여명 일자리 창출 기대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한 곳인 부천대장 신도시에 대한항공 R&D 센터가 들어선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경기 부천아트센터에서 대한항공, 경기도, 부천시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한항공 R&D 센터'의 부천대장 제2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 및 입주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 R&D 센터는 미래 무인기, 도심항공교통(UAM)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중견 주택업체, 내달 아파트 1615가구 공급…전월比 63% 줄어

다음 달 중견 주택업체가 전국에서 아파트 161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30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5월 주택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7개사가 전국 8곳의 사업장에서 총 1615가구를 분양한다. 이는 전월(4390가구) 대비 63% 감소한 물량이다. 작년 동기(4329가구)와 비교해도 73% 줄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19가구, 비수도권 1596가구 등이다. 서울에서만 19가구가 청약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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