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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원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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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일시 제동 걸린 성수4지구 수주전…대우 목동 채비, 롯데 성수 무게 '전략 온도차'
불황 파고 넘을 경쟁력 키운다…건설신기술·특허 늘리는 롯데건설
건설협회 "레미콘 노조 파업으로 현장 105곳 차질…노사 협상 재개·정부 지원 절실"
美·이란 종전 협상 타결…'해외건설 텃밭' 중동 건설시장 재부상하나
DL이앤씨는 기업혁신의 첫 발걸음으로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통합 업무 매뉴얼을 제작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본사와 현장 임직원은 물론 협력회사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고 모든 공종과 작업을 원점에서부터 재검토해 DL이앤씨만의 '제대로 일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립한다는 계획이다. DL이앤씨는 건설시장에 불확실성 짙어지는 가운데 생존과 도약을 위해 고객의 눈높이를 뛰어넘는 최고의 품질 구현이라는 승부수를..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6위 중견 건설업체 태영건설이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을 신청하면서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채권자협의회를 소집하며 관련 절차에 돌입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태영건설이 이날 워크아웃을 신청함에 따라 산업은행은 이날 오전 중 채권자협의회 소집을 통보할 전망이다. 워크아웃은 자력으로 채무를 상환하는 것이 불가능한 기업을 대상으로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채권단이 75% 이상..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경색에 따른 유동성 문제로 28일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은 올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16위에 오른 중견 종합 건설사다. 보유 아파트 브랜드는 '데시앙'이다. 태영건설은 최근 구순의 나이로 최고경영자(CEO)로 복귀한 윤세영 창업회장이 1973년 서울 마포구의 한 극장 사무실에 차린 '태영개발'으로부터 시작됐다. 태영건설은 1980년대 말 1기 신도시 조성 사업 등에 참여해 큰..
태영건설이 28일 산업은행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했다. 워크아웃은 채권단 75% 이상 동의로 일시적 유동성을 겪는 기업에 만기 연장과 자금 지급 등을 해주는 제도다. 태영건설의 이번 워크아웃 신청 배경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자금 경색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태영건설의 PF 대출 잔액은 지난 3분기 말 기준 4조4100억원에 달했다. 이 중 순수 부동산 개발 PF 잔액만 해도 약 3조2000..
[속보] 'PF 위기'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
올해 1~11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비(非)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작년 대비 13.7% 감소하면서 주택 임대차 시장에 아파트 쏠림 현상이 짙어지고 있다. 28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1~11월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총 24만904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같은 기간 기준 관련 통계가 시작된 2011년 이후..
국토교통부가 건축서비스산업의 진흥을 위한 향후 5년간의 정책목표 및 방향을 제시한다. 국토부는 오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2차 건축서비스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수립·고시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계획은 사회·경제 구조와 시장 변화 및 디지털 전환 등 정책 여건 변화에 맞춰 수립됐다는 게 국토부 설명이다. 국토부는 올해 4월부터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TF 자문회의, 전문가 설문조사를 실시..
국토교통부가 19건의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 작업에 나선다. 국토부는 최근 국토교통 규제개혁위원회를 진행한 결과, 19건의 규제를 발굴·개선키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규제개선 과제에는 주거복지 분야가 중점적으로 반영돼 있다. 따라서 저소득층 등 주거약자의 주거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국토부 측 설명이다. 우선 복지시설 입소 등으로 수급자격 있는 부모가 주거급여를 받지 못하는 가구의 청년도 별도로 주..
올해 국토교통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위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수주 경쟁이 곧 마무리될 전망이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올해 정비사업 수주고 1위를 놓고 '신흥 강호' 포스코이앤씨와 '전통 강자' 현대건설의 막판 경쟁이다. 두 건설사의 수주액 격차는 2825억원에 불과하다.2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총 4조6038억원에 달하는 수주고를 올리..
한국철도공사는 권세호 상임감사위원과 감사실 봉사단이 27일 오후 대전 동구청에서 지역 복지 취약계층에게 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활동은 동절기에 생활환경이 더욱 힘든 이웃들에게 라면·햇반·치약 등의 필수품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전달된 물품들은 동구청이 선정한 100여가구에 전해진다. 권 상임감사위원은 "고물가 시대에 더욱 어려움을 겪는 우리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국가철도공단은 27일 신규 개발사업 모델로 발굴된 3곳의 철도부지에 대한 민간제안 공모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간제안공모 대상지는 △경북 김천 경부고속선 유휴부지 △경북 의성 중앙선 단촌역 등 폐선 예정 부지 △강원 원주 중앙선 신림역 부지 등 총 3곳이다. 이번 민간제안 공모는 철도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사업주관자가 철도부지를 점용할 수 있는 점용허가기간이 30년에서 50년으로 확대된 후 처음 시행되는 민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31일 심야 임시 전동열차를 운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이날 서울 종로 일대에서 열리는 '202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와 안전한 귀가를 위한 데 따른 것이다.임시 전동열차는 1·3호선에 새벽 1시 44분(도착역 기준)까지 총 6회 투입된다. 평시보다 최대 2시간 연장한다.운행구간은 1호선 인천(구로)↔광운대 4회, 3호선 오금↔대화 2회다.또..
◇과장급 전보 △혁신도시발전추진단 혁신도시지원정책과장 우유동 △공항건설팀장 이광민 △수도권광역급행철도과장 서정관 △청년정책담당관 신보미 △혁신도시발전추진단 혁신도시산업과장 정양기 △원주지방국토관리청 홍천국토관리사무소장 원종덕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도로관리국장 김광섭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대구국토관리사무소장 이영근 △부산지방국토관리청 포항국토관리사무소장 정형교 △부산지방항공청 안전운항국장 박주환 △항공교통본부 항공교통조정과장 김남극 △국제항공과장 심..
부영그룹은 27일 공군 격오지부대의 환경 개선을 위해 사단법인 로카피스생활체육회에 28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공군방공관제사령부와 미사일방어사령부 예하 48개 부대에 이중근 회장의 아호인 '우정(宇庭)'을 딴 우정피트니스(체육시설) 개선 및 시설공사, 헬스기구 구비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영그룹은 이날 방공관제사령부 별립산관제부대에서 '우정(宇庭) 피트니스 센터' 1호 개소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내년 1월 전국에서 3만2000여가구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27일 종합 프롭테크 기업 직방 조사에 따르면, 내년 1월 55개 단지, 총 3만2842가구가 입주한다. 이는 작년 동기(2만2548가구) 대비 46% 늘어난 수준이다. 월별 기준으로는 2019년(3만7473가구) 이후 5년 만에 가장 많다. 권역별로 수도권 1만6838가구, 지방 1만6004가구다. 이 중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9곳이다. 충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