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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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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를 신용카드로 내는 '보험료 카드납 지수'가 저조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카드 수수료를 두고 보험사와 카드사의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어서다. 보험료를 카드로 내고 싶어도 낼 수 없는 상황에 보험 계약자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런 가운데 보험료 신용카드 의무화를 골자로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이 22대 국회에서 발의됐다. 수년째 지속되는 보험료 카드납 논쟁이 다시 수면 위에 올라왔지만..
현재 보험업법에 따르면 보험모집이 가능한 자로는 보험설계사, 보험대리점, 보험중개사 및 보험회사 임직원이 있다. 캐피탈사가 보험모집을 위해서는 보험대리점 등록이 필수다. 2016년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을 통해 여전사의 보험대리점 업무를 허용하면서 캐피탈사도 보험대리점 업무가 가능해졌지만 이후 보험업법이 미개정되면서 신용카드사와 달리 캐피탈사 보험대리점 업무 영위는 불가능한 상태이다. 현재 판매상품 범위에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 금융회사가 보험대..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국기업평가로부터 'A+(안정적)' 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이 기업 신용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한국기업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GA업계 최상위권의 시장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GA업계뿐만 아니라 보험사 전속 영업조직까지 고려할 경우에도 시장 지위가 최상위권"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해 70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는 등..
지난해 우리나라 거주자의 해외투자액이 1244억 달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對)미국 투자잔액이 1138억 달러 늘어났는데, 이는 역대 두 번째로 큰 증가폭이다. 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23년 지역별·통화별 국제투자대조표(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한국 대외금융자산(거주자 대외투자) 잔액은 1조9116억 달러로 전년 말 대비 1244억 달러 증가했다. 준비자산(4201억 달러)은 운용 내역..
KB국민카드가 iM뱅크(아이엠뱅크)와 카드사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4일 iM뱅크 iM금융센터에서 송호영 KB국민카드 신성장사업그룹 상무와 진영수 iM뱅크 그룹장이 카드사업 활성화를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고 하반기 청소년 유스카드 출시에 맞춰 선불카드 업무 대행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국민카드와 iM뱅크는 △카드 업무 관련 경험 공유 △iM뱅크 카드 사..
정형진 현대캐피탈 사장이 이달 초 임기를 시작하면서 '정형진호(號)'가 닻을 올렸다. 현대캐피탈이 2019년 현대카드와 경영분리된 후 현대자동차그룹의 직할경영 체제로 전환한 후 이뤄진 첫 수장 교체였다. 글로벌 금융 전문가인 정 사장이 현대캐피탈을 이끌게 된 데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키우기 위한 현대차그룹의 의중이 반영됐다는 해석이다. 정 사장은 골드만삭스 출신으로 IB(투자금융), 인수합병(M&A) 등을 수행해왔고 대형 거래..
◇ 국장급 전보 △ 디지털금융정책관 전요섭 ◇ 과장급 전보 △ 디지털금융총괄과장 신상훈 △ 자본시장조사총괄과장 이석란 △ 회계제도팀장 류성재
우리나라의 올해 2분기 지역경제는 지난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호조에 따른 제조업 생산이 개선됐지만, 서비스업은 민간소비 부진이 이어지면서 전분기 수준을 지속했다. 한국은행이 24일 발간한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중 지역경제는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제조업 생산은 소폭 증가했으며 서비스업 생산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권역별로 강원권과 충청권, 호남권, 제주권은 소폭 개선됐으..
한국은행은 국민들이 한국은행 생산자료를 보다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24일 밝혔다.우선 한국은행은 생산자료를 한 화면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료 분석을 통해 검색기능을 강화했다.또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동영상, 이미지 등 시각자료 활용을 확대하고 동영상과 생산자료의 연계성을 강화했다.한국은행의 기후변화 대응전략을 담은 메뉴를..
서민들이 '급전창구'로 활용하는 카드사의 대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잔액은 역대 최대 규모인 40조원을 넘어섰다. 은행이나 저축은행 등에서 대출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카드사에서 돈을 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문제는 카드사에서 돈을 빌린 뒤 갚지 못한 차주가 다시 카드사에서 대출을 받는 대환대출 규모도 증가하면서 건전성 우려가 커지는 모양새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9개 카드사(롯..
NH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는 주거래 기관 임직원의 체계화된 자산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자산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산관리 솔루션 서비스'는 NH농협은행 All100자문센터 분야별 전문위원들이 전국 각지의 기업을 직접 찾아가 임직원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 △생애주기별 자산관리·최신 투자 트렌드·세금 플랜·부동산 내집 마련 전략 등 다양한..
신한은행은 서울시 구로구 소재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본사에서 '도서산간 지역 어린이 도서 구입 사업' 지원을 위한 기부금 및 도서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신한은행이 작년 출간한 '기업문화, 조직을 움직이는 미래 에너지' 도서 판매 수익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신한은행은 '책'을 읽고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갈 미래세대를 지원하기 위해 '책'을 출간해 얻은 수익을 활용함으로써 의미 있는 기부..
IBK기업은행은 21일 NH농협생명과 공동으로 금융주선하는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Repowering) 사업'에 대한 총 270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1700억원, 농협생명은 1000억원에 대해 성공적으로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은 2006년 상업운전 개시 후 오랜 기간 우수한 발전 실적을 보인 강원풍력발전의 노후화된 설비를 최신 설비로 고체해 효율을 개선..
KB국민은행은 캄보디아 자회사 'KB프라삭은행'이 캄보디아 프놈펜 내 이마트24 1호점에 대한 결제서비스 지원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KB프라삭은행은 지난 2월 한림건축그룹과 사이손그룹의 합작회사인 사이한파트너스와 이마트24의 캄보디아 진출 관련 원활한 금융서비스 연계를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현지 지급결제시장 진출을 준비해 왔다.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이마트24 1호점 개점식에는 데이비드 삼보 사이손..
신한은행은 교정공제회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정공제회는 교정공무원에 대한 효율적인 공제 제도를 확립하고 회원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증진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복지단체로서 교정공무원의 복지, 후생, 장학·원호사업, 수용자에 대한 교정교화업무 지원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교정공제회 소속 회원 및 임직원들에게 임직원 전용 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