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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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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는 시니어 사업 전담 자회사인 신한라이프케어가 차별화된 시니어 주거 공간 구축을 위해 카이스트(KAIST) 뇌인지과학과와 신경건축학을 적용한 시니어 공간 연구계약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신경건축학은 공간과 환경이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측정해 더 나은 건축을 탐색하는 학문으로 인간중심 공간 설계나 건축에 반영되고 있다. 특히 신경건축학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정서적 안정감이 필..
롯데카드는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권대수 부이사장, 롯데카드 한정욱 Digi-LOCA(디지로카)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서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셀리(Selly)' 플랫폼을 활용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다양한 정책들을 맞춤형으로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신한라이프가 출범 3주년을 맞았다. 지난 2021년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합병으로 출범한 신한라이프는 단숨에 업계 4위로 올라섰다. IFRS17(새 회계제도) 후 보험업계의 수익성 지표로 떠오른 '보험계약마진(CSM)' 기준으로는 업계 3위였던 교보생명을 제쳤다. 순이익 기준으로는 여전히 4위에 머물고 있지만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한금융그룹 내 위상도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 조용병 전 신한금융 회장이..
지난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이 6억2000만 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4월에 이어 3개월 연속 감소세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122억1000만 달러로 전월 말(4128억3000만 달러) 대비 6억2000만 달러 감소했다. 한은 관계자는 "분기말 효과로 인해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증가했으나 외화 외평채 만기 상환 및 국민연금과의 외환스왑에 따른 일시..
IBK기업은행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호국장학재단과 장학금 기부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2024년부터 3년간 매년 1억원씩 총 3억원의 장학금을 후원하기로 했다. 호국장학재단은 기부된 장학금을 현역 군인 및 군무원의 대학생 자녀 중 배려대상자(다자녀, 한부모자녀 등)와 성적우수자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호국장학재단은 군인들의 격오지 근무 및 잦은 이동에 따른 자녀 교육에 대한 과..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소재 엘리에나 호텔에서 '2024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여자바둑리그'는 2015년 출범한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프로기전으로 명실상부 한국여자바둑계를 대표하는 대회이다. 이번 개막식은 NH농협은행 박병규 수석부행장과 한국기원 한상열 부총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리그는 지역 연고제를 표방하며, 철원군, 평택도시공사가 새롭게..
KB손해보험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응 체제를 운영 중이라고 2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침수차량 보상과 고장출동 서비스 급증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혹서기 비상대응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빠른 피해 복구에 앞장설 계획이다. KB손해보험은 손해 발생 정도에 따라 △사전준비 및 예방 단계..
한국수출입은행은 호주 희토류 광산 개발사업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방식으로 대출 7500만 달러, 보증 7500만 달러 등 총 1억500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수은의 이번 금융지원으로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제조공정에 필요한 희토류의 일종인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산화물을 연간 1500톤 정도 규모로 최대 12년간 우리 기업에 공급할 수 있을 전망이다. 호주 희토류 광산 개발사업은 아라푸라..
한국은행은 향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 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2일 오전 김웅 부총재보 주재로 '물가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물가 상황과 향후 흐름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4%로 3개월 연속 낮아졌고, 근원물가 상승률은 전월 수준인 2.2%를 유지했다. 김 부총재보는 "근원물가 상승률이 2%대 초반 수준에서 안정된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소비자물가 상승률도 예..
교보생명의 경영권 승계는 아직 닻을 올리지 않았다. 신창재 회장의 자녀들이 교보생명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서다. 업계에서는 1953년생으로 올해 만 70세인 신 회장이 경영권 승계 작업을 조만간 시작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금융지주사 설립 작업이 승계를 위한 사전작업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주사 전환 과정에서 지배력을 높이고 자녀에게 지분을 증여하는 과정을 거칠 것이란 시나리오가 가능해서다.다만 신 회장이 보유한..
'교보금융지주' 설립은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의 숙원이다. 생명보험업의 경영환경은 나날이 악화하고 있는데다, 교보생명을 중심으로 하는 지배구조로는 성장에 제약이 있어서다. 내부적으론 2005년부터 금융지주사 전환을 검토했지만, 금융지주사 설립 추진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건 지난해 2월이다. 보험업의 성장 한계로 생존의 기로에 놓인 만큼 금융지주사 전환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교보생명이 금융지주사 전환 계획..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따른 차량 침수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서다. 특히 서울과 경기 지역의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올해 들어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속 오르고 있는 만큼 손보사들은 침수피해 예방으로 손해율 관리에 나섰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메리츠화재·DB손해보험·현대해상·KB손해보험 등 주..
하나금융그룹은 2023년 그룹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 및 성과를 담은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열일곱 번째 발간을 맞은 이번 '2023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는 '모두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하여'라는 경영원칙을 기반으로 사회공동체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는 하나금융그룹 전(全) 관계사의 다양한 ESG 경영성과와 노력을 담았다. 특히, 지역사회 ESG 임팩트 창출을 위한..
신한카드는 대학생들의 여름 해외여행 경비를 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이벤트인 'SOL트래블 대학생 해외 원정대'(이하 '쏠트래블 원정대')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신한카드는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신한카드 SOL트래블 체크를 보유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항공권 및 숙박권 등 인당 200만원의 해외여행 경비를 제공하는 쏠트래블 원정대를 모집했다. 이벤트에 4200여팀 이상, 지원자수..
앞으로 은행은 일반 병·의원 등 비(非)기술기업에 대해 기술금융을 의뢰할 수 없게 된다. 기술신용평가 시에는 기업 현지조사가 의무화되고 세부 평가 의견을 작성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술금융 개선방안'을 7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위는 기술기업을 충실히 평가할 수 있도록 기술신용평가 제도를 개선했다. 우선 기술금융 대상을 정비했으며, 기술신용평가 시 현지조사와 세부평가의견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