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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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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이선영 기자

sun@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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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기업여신심사시스템 전면 개편…3년간 100조원 공급

정부가 기업여신심사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고 혁신 중소·중견기업에 3년간 100조원의 자금을 공급하기로 했다. 앞으로 기업은 부동산 뿐만 아니라 특허권, 생산설비, 재고자산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오전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재 ‘혁신금융 비전선포식’ 행사를 계기로 관계부처 합동 ‘혁신금융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그동안 부동산담보, 과거 실적을 위주로 평가하던..

예금보험공사, '인권경영위원회' 출범

예금보험공사는 인권경영 최고의사결정 및 자문기구로서 ‘인권경영위윈회’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위원회는 김준기 부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유엔전문기구 이은경 UN Global Compact 책임연구원, 김남우 법무법인 선율 변호사, 박윤진 (사)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노무사, 전홍준 신구대학교 교수, 인권경영 담당이사, 노동조합 수석부지부장 등 다양한 분야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내·외부 위원..

신한금융지주·은행·카드,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브랜드파워' 1위

신한금융그룹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제21회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각각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K-BPI는 KMAC가 매년 3월 발표하는 브랜드 가치 인증 제도로 소비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국내 주요 산업 브랜드에 대해 15세 이상 60세 미만의 남녀 1만2천 명을 대상으로 1대1 면접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 브랜드를..

김태오 DGB금융 회장 "현지화·디지털로 글로벌 사업 추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현지화’와 ‘디지털’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DGB금융그룹은 김 회장이 지난 12~16일 그룹 산하 글로벌 네트워크의 사업 지원과 경제사절단 참가를 위해 미얀마와 캄보디아 현지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김 회장은 13일 미얀마를 방문, MFI(Micro Finance Institution, 소액대출기관) 라이선스 조기 취득을 위해 바고주 우윈떼..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지역 우수기업체 현장 방문

NH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이 고양시 원흥동에 위치한 유송타일을 방문,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안 및 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유송타일은 37년째 건축용 타일 도소매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는 자체 개발 상품의 해외 생산을 병행하고 있는 지역 우수기업체다. 농협은행은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대출을 꾸준히 확대하는 등 금융기관으로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

윤석헌 금감원장 "국내은행, 이사회·임원 여성비율 미흡"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은행의 이사회와 임원의 여성 비율이 글로벌 은행에 비해 미흡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윤 원장은 20일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Bloomberg Gender Equality Index)에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포함된 것을 기념한 오찬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는 블룸버그가 기업 공시자료,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양성평등이 우수한 230여개 기업을 선정해 개발한..

Sh수협은행, 부산 화명동지점 개점

Sh수협은행은 지난 19일 부산 화명동지점을 개점했다고 20일 밝혔다. 화명동지점은 부산지하철 2호선 화명역과 가까워 접근이 편리하고 배후에 대단위 아파트단지를 비롯, 각종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화명동이 속한 북구는 부산시에서 4번째로 인구가 많은 자치구로 대규모 주거단지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어 잠재적 금융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화명동지점은 북구와 인접한 동래구, 금정구, 사상구, 경남 양산시 등 내륙..

NH농협은행 "복잡한 모임관리 'NH모여라통장'으로 하세요"

NH농협은행은 올원뱅크에서 복잡한 모임관리를 편리하게 관리하고, 목돈도 마련할 수 있는 모임전용 금융상품인 ‘NH모여라통장(입출식/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NH모여라통장’ 입출식은 모임전용 특화통장으로 올원뱅크의 더+모임 서비스에서 모임명과 회비(계좌등록, 회비금액, 입금일 등)를 설정하고, 회원 초대, 일정관리, 공지사항 등재, 미납자 관리 등의 자금관리 복합서비스를 이용해 손쉽게 모임을 관리할..

신한은행, '상생협력대출 시스템' 구축

신한은행은 포스코건설, 서울보증보험과 함께 중소기업의 신속한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상생협력대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상생협력대출 시스템’은 대기업, 보증보험사, 은행이 전산 시스템을 상호 연계해 운전자금이 부족한 중소 협력업체의 원활한 자금조달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도급계약을 체결한 협력업체가 포스코건설의 ‘상생대출 시스템’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해당 정보가 서울보증보험에 전송되고, 서울보증보험은..

작년 국내은행 해외점포 순이익 10억달러 육박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순이익이 10억 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2018년 국내은행의 해외점포 영업실적 및 현지화 지표 평가 결과’에 따르면 국내은행 해외점포의 당기순이익은 9억8300만달러로 전년(8억400만달러)보다 22.2% 증가했다. 국내은행 당기순이익(13조8000억원)의 8.0% 수준이다. 이는 대손 비용이 4400만달러 증가했지만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각각 2억8..

카카오뱅크, '사잇돌대출' 누적 공급액 1000억 돌파

카카오뱅크가 지난 1월 출시한 정책중금리 대출인 ‘사잇돌대출’의 누적 공급액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 19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3월 17일 기준 사잇돌대출의 누적 공급액은 1220억원, 대출잔액은 101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2월 한 달간 은행권 사잇돌 대출 건수는 약 1만1440건인데, 이 중에서 카카오뱅크를 통한 대출건수는 8,050건으로 집계됐다. 은행권 내에서 카카오뱅크의 비중이 70.4%에 달한 셈이다..

우리은행,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 3000억원 발행 성공

우리은행은 지난 18일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후순위채) 3000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순위채는 10년 만기, 2.68%의 고정금리로 발행됐으며, 이번 발행으로 우리은행의 BIS자기자본비율은 0.19% 포인트 상승한다. 특히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 금리에 0.70% 포인트의 스프레드를 가산한 금리로, 이는 바젤III 도입 이후 우리은행이 발행한 후순위채 중 가장 낮은 금리다. 앞선 수요예..

시중은행 주담대 금리 4.9% 육박…금리상승폭 제한 주담대 나온다

변동금리 차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를 연동하는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4.9%에 육박하면서다. 주담대 변동금리는 상승한 반면 고정금리는 하락하면서 역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금융당국은 이런 차주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상환액을 고정하거나 대출금리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금리상승 리스크 경감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내놨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

은행연합회, 캄보디아·말레이시아 교류협력 추진

은행연합회는 김태영 회장이 국내 은행의 신남방지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의 아세안 3개국 경제사절단’에 동행해 말레이시아와 캄보디아를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 15일 캄보디아 은행협회를 방문해 한·캄보디아 은행산업간 교류·협력 확대와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한-캄보디아 은행협회 연수 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양 협회가 지난 2016년 11월 체결한 업..

내일부터 월상환액 고정·금리상승 제한 주담대 가입 가능

18일부터 월상환액을 고정하거나 대출금리의 상승폭을 제한하는 ‘금리상승 리스크 경감형 주택담보대출’ 상품 가입이 가능해진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15개 시중은행에서 ‘금리상승리스크 경감형 주택담보대출’ 2종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취급은행은 KB국민, 신한, KEB하나, 우리, NH농협, SC제일, 기업, 씨티, SH수협, 부산, 대구, 광주, 전북, 경남, 제주은행 등 15개다. 금리상승 리스크 경감형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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