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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28일 “JV(조인트벤처), 전략적 투자자 유치 등으로 재원을 조달해 재무구조 악화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배터리산업에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건 사실”이라며 “자금 조달 과정에서 차입금 증가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JV, 전략적 파트너 유치 등으로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면 순차입금을 2022년 말 8조3000억원 이하 2023년..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 자회사 SK온의 기업공개(IPO)와 관련해 “현 시점에서 IPO를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SK온은 특정 시점에 IPO하는 것을 염두에 두고 분할한 것은 아니다”며 “성장성, 지속성 등을 고려해서 서두르지 않고 신중히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후 시기가 구체적으로 정해지면 별도로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은 2022년 4분기 배터리 사업의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진행한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BEP는 2022년 4분기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올해 본격 양산을 시작하는 미국, 헝가리, 중국 공장의 안정화로 2023년 이후 영업이익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이사회에 무배당 안건이 상정됐으나, 부결 처리했고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진행한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이사회 의견과 결정을 반영해 2021년도 배당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며 “확정되는대로 공시 등으로 다시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28일 “올해 배터리사업에서 6조원 중반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진행한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2022년은 반도체 수급 불안 지속 등으로 일부 영향이 있겠으나, 강한 고객사의 수요를 기반으로 연간 6조원 중반대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포드, 폭스바겐 등 신규 고객사 매출을 개시할 예정”이라며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대비해 캐파(생산능력)를 60GWh에서 77..
SK이노베이션이 석유제품 수요 회복 등으로 주력 사업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배터리 사업은 사상 처음으로 매출액이 조 단위를 돌파했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연간 매출 46조8429억원, 영업이익 1조765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5.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해 5095억원을 기록했다. 각 사업별로 △석유사업..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독일이 우크라이나에 방탄 헬멧 5000개를 지원한 것을 두고 안팎에서 비난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AFP가 보도했다. 러시아의 침공 위협을 받는 우크라이나는 독일에 대공 방위 시스템 등 무기 공급을 요구해왔으나, 독일은 이날 방탄모 5000개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독일은 이번 지원을 두고 “독일이 우크라이나 편이라는 확실한 신호”라고 강..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부상하며 동유럽 군사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유럽의 천연가스 재고량이 급감해 천연가스 위기가 고개를 들고 있다. 독일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는 독일의 천연가스 재고량이 40% 수준까지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독일 가구 중 절반은 천연가스로 난방을 하며, 여러 공장들도 천연가스에 의존하고 있다. 아울러 유럽연합(EU)도 천연가스 공급량의 40%를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10만명 이상의 병력을 집결시키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우크라이나·프랑스·독일 4개국은 우크라 동부 돈바스 지역의 휴전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26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이날 4개국 고위 당국자는 프랑스 파리에서 8시간에 걸친 ‘노르망디 형식’의 마라톤 회담을 마친 후 공동성명을 통해 “민스크 협정의 이행과 관련된 이견과 상관없이 무조건적으로 휴전..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에 이어 미국 제약사 모더나도 새로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 전용 백신의 임상시험에 착수했다.26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모더나는 기존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혹은 부스터샷 접종까지 마친 18세 이상 건강한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실시한다. 실험은 참가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시하는데, 첫 번째 그룹은 기존 모더나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이들이고..
조현준 회장이 취임한 지 5년 만에 효성그룹의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크레오라(스판덱스) 등 주요 사업이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연간 영업이익이 2조7000억원을 넘어섰다. 효성은 조 회장이 취임한 후 지주사 체제로 전환했으며, 신성장동력 사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해왔다. 이 성과가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단일사업회사 중 효성티앤씨는 유일하게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1조원을 넘어섰고, 효성첨..
왕산레저개발은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92억원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방식은 주주배정증자다. 왕산레저개발의 주주는 대한항공으로,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5개국이 다음달 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에 참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중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공과 원조 확대를 약속하며 중앙아시아와의 연대 강화에 나섰다. 26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카자흐스탄·키르기스스탄·타지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은 전날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진행한 회상 정상회의에서 베이징 동계..
효성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67.1% 증가한 6406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3% 증가한 3조5389억원, 당기순이익은 4만4201.2% 늘어난 5406억원이다. 효성은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으로 인한 지분법 이익 증가 및 CI로열티, 물류용역 부문 이익 증가 등이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세아제강은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3%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2% 늘어난 1조4974억원, 당기순이익은 201.5% 증가한 997억원이다. 회사 측은 “경기 회복 및 제품 판매단가 상승 등으로 인한 실적 개선”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