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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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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 교회 2곳과 관련해서 어린이집, 방문판매업체 등으로 ‘n차 감염’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정부는 예배 후 소모임 등을 통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자 종교행사에서 자율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명 발생해 누적..
지난 2주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직전 2주 대비 7.8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감염 경로를 파악하지 못한 ‘깜깜이 환자’의 비율은 8.5%로 높아졌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8일까지 2주간 국내에서 발생한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2.1명으로, 이전 2주(7월12~7월25일)의 19.9명보다 7.8명 줄었다. 방역..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9일 수도권 교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과 관련 “대다수의 교회에서는 자율적으로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고 있지만, 교회에서 과거와 같은 유형의 집단감염이 또 다시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박 1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그간 안정세를 보였던 국내발생 확진자수가 보름여 만에 다시 30명대로 증가했다”면서 이같이 말했..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소재 ‘반석교회’ 관련 확진자가 전날보다 8명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총 24명으로 늘었다. 교회 관련 확진자는 첫 환자(지표환자)를 포함해 교인이 10명, 가족 및 지인이 2명이다. 이 교회 확진자를 통해 ‘시립숲속아이 어린이집’ 등으로 ‘n차..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4598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36명 중 지역발생 사례는 30명, 해외유입 사례는 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해외유입보다 5배 많다.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확산하는 모습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30명의 경우 서울 11명, 경기 14명, 인천 1명..
영진약품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0.1% 감소한 1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08억원으로 13.9%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8억원으로 78% 줄었다.
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월부터 확산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백신·치료제가 절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백신은 개발에만 수년이 걸리는 탓에 상대적으로 빠르게 개발이 가능한 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업계도 혈장치료제, 항체치료제, 약물재창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치료제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배..
셀트리온그룹이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본격화하며 ‘비전 2030’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셀트리온이 추진하고 있는 3공장 건설도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셀트리온은 인천광역시와 인천 송도를 거점으로 하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박남춘..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국내 55개 제약바이오기업들이 공동 출자한 제약바이오산업 사상 최초의 공동 투자·개발 플랫폼이 본격 가동된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은 5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대표를 선임하는 등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허경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비상근)을 상임이사겸 초대 대표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허 대표는 바스프 코리아 사업부장과 크놀파마 코리아 사장, 퀸타일즈 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자체 개발 세포주 ‘에스초이스(S-CHOice)’를 온라인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세포주는 생체 밖에서 대량 증식해 원하는 항체 의약품을 만들어주는 세포다. 에스초이스는 타사의 세포주보다 빠른 속도로 많이 번식해 오랜 기간 생존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초이스의 세포 발현량은 세포주 개발 직후 기준 리터당 7그램 타이터(titer·배양액 속 항체량 수치화) 이상으로 업계 평균(상업 생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환자 친화적인 바이오의약품 패키지 디자인 등을 바탕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출범한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 주관의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대회다. 매년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Brands & Communication), 디자인 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