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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선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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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수 GS칼텍스 이사회 의장(전 GS칼텍스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약 14억2700만원을 받았다. 허세홍 대표는 6억7930만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GS칼텍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허 의장은 급여 7억5693만원, 상여 6억7010만원 등 총 14억2703만원을 받았다. GS칼텍스는 상여에 대해 “2019년도 매출 33조 2614억원, 당기순이익 4526억원 등의 경영성과를 달성했다”며 “이사회 의..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21억5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SK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최 회장은 상반기 급여 11억5000만원, 상여 10억원 등 총 21억5000만원을 수령했다. SK는 상여에 대해 “2019년 SK㈜ 등기이사 재직기간 성과에 대한 경영성과급으로 올해 2월에 지급했다”며 “성과급은 임원의 보수지급기준을 바탕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전략과제 수행 및 경영성과..
대웅제약은 브라질 1위 제약사 이엠에스(EMS)와 위식도역류질환치료제 ‘펙수프라잔’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 규모는 기술료를 포함한 약 7300만 달러(한화 약 860억원)다. 올해 초 멕시코 계약까지 더하면 대웅제약은 중남미에서 펙수프라잔으로만 약 1억2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이번 계약은 대웅제약이 제품을 공급하면 현지 파트너사 EMS가 현지 허가권과 판매권리를 보유하..
종근당은 이장한 회장과 그룹 임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수재민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억원을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종근당과 종근당건강이 함께 마련했다. 종근당 관계자는 “전례없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해 지역의 빠른 복구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성금을 모았다”며 “생활터전을 잃은 수재민들에게 도움과 위로가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올해 상반기 22억76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SK이노베이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상반기 급여 7억원, 상여 15억7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400만원 등 총 22억7600만원을 수령했다. SK이노베이션은 상여에 대해 “2019년 성과에 대한 경영성과급으로 2월에 지급했다”며 “성과급은 임원의 보수지급기준을 바탕으로 매출액,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전략과제 수..
방역당국이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하면서 ‘수도권 대유행’이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4일 정례브리핑에서 ““서울·경기에서 하루 만에 확진자 수가 배로 증가할 정도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고 연결고리가 밝혀지지 않은 비율도 13%를 넘게 나타나고 있다”며 “지금 수도권은 코로나19 대규모 집단유행이 이어질 수 있는 엄중한..
수도권 교회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4일 낮 12시 기준으로 경기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관련 교인 및 접촉자 검사 결과 60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72명으로 늘었다. 교회 관련이 70명, 이들로 인한 추가 전파 사례는 2명이다. 방대본은 이 교회에서 마스크 착용이 미흡한 상태에서 노래를 부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