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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3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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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정채현 기자

strawp12@daum.net

안녕하세요. 정채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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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광복 80주년' 맞아 30일 대국민 개방행사

통일부 국립통일교육원 한반도통일미래센터가 오는 30일 '광복 80주년 기념, 대국민 개방행사'를 개최한다. '광복의 빛,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비추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 보훈가족 등을 초청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전문 연주자 4인(피아노· 플롯·첼로)의 클래식 피아노&현악앙상블 연주 △통일매직 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또 보건의료통합봉사회와의..

외교부, 26일 서울서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 개최

외교부가 오는 26일 서울에서 중남미 관련 최대 규모의 고위급 행사인 '2025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을 개최한다. 외교부가 주최하는 '한-중남미 미래협력 포럼'은 2008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에콰도르·브라질·아르헨티나·과테말라·페루·멕시코·도미니카공화국 등 중남미 주요 국가 장·차관과 고위인사, 국내 정부부처, 학계, 기업 관계자 등 250여명 이상이 참석한다. 이번 포럼은 3개 세션으로 진..

北, '한일정상회담은 친일 행위' 비난…"한미일 협력 와해 의도"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한일 정상이 한미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북한은 "(이재명 대통령의) 곧 만나게 될 백악관 주인을 향한 구애의 메시지"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를두고 "한미일 협력 와해 의도"라는 전문가 평가가 25일 나왔다. 조선중앙통신은 25일 김혁남 명의의 기사 '3각 군사공조 실현의 척후로 나선 서울 위정자의 추태'를 통해 한일정상회담은 "워싱턴의 '오해'를 덜어보려는 서울의..

한-예멘 외교장관 축하 서한 교환…"수교 40주년, 교류 증진되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2일 샤야 모센 진다니 예멘 외교동포부 장관과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서한에서 양국 간의 상호 지지와 신뢰 구축을 평가하며 한국 정부가 예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조 장관은 "올해 수교 40주년을 맞아 양국 간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우리 정부는 예멘 국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에..

주한영국대사 만난 정동영 "대북·통일정책 추진에 많은 지지 부탁"

정동영 통일부장관은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 영국대사와 만나 한반도 정세 및 대북정책 관련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크룩스 대사는 평양과 서울 모두에서 대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정 장관은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크룩스 대사를 접견하고 남북관계 복원과 한반도 평화공존이 중심이 되는 우리 정부의 대북·통일정책 기조를 설명했다. 정 장관은 "영국이 북한을 국가로 승인하고 있지 않다가 김대중..

코이카, 사막화로 무너진 우즈벡 아랄해 ODA…주민 삶 회복

외교부 공동취재단 정채현 기자·김수연 인턴기자 = 아랄해 사막화로 무너진 우즈베키스탄 주민들의 삶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의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회복되고 있다. KOICA가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진행된 ODA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의 핵심 기후변화 대응 파트너로 자리 잡았다. 외교부 공동취재단은 지난 10~16일 우즈베키스탄을 찾아 회복 중인 주민들의 삶을 들여다 봤..

김정은, 파병 북한군 한 명씩 포옹…울먹이는 표정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에 파병된 군인들에 대한 국가표창 수여식에서 표창 수상자들을 한 명 한 명 껴안으며 울먹이는 표정을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2일 "조선인민군 해외작전부대 지휘관, 전투원들에 대한 국가표창 수여식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본부청사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수여식에는 공훈을 세운 지휘관, 전투원들과 전사자 유가족들이 참가했다. 이날 보도된 사진에 따르면 김..

조현, 日 건너뛰고 방미…정상회담 직전 '최종 점검'

조현 외교부장관이 오는 23일 한일 정상회담 수행을 취소하고 21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 같이 갑작스러운 미국행 결정은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보다 철저하게 준비하기 위한 것으로 전해진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한미 정상회담이 한미 양국의 새 정부 출범 후 첫 번째 정상회담이라는 의미와 무게감을 감안했다"며 "보다 면밀하고 철저한 준비를 위해 외교부장관이 먼저 방문해서 직접 현장에서 미국..

빌 게이츠 "수혜국서 공여국 된 韓… 국제보건 역할 늘려야"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은 21일 국제 보건 위기와 공적개발원조(ODA)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이 원조 기금을 증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ODA 예산을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0.3% 수준에서 국제 기준인 0.7%까지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ODA가 유지가 되고 있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어려움이 있다"면서 한국의 기여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다. 게이츠 이사..

빌 게이츠 "한국, ODA 비중 올려야…어려운 나라 돕는 건 당연한 책무"

3년 만에 한국을 찾은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은 21일 국제 보건 위기와 공적개발원조(ODA)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국이 원조 기금을 증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ODA 예산을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0.3% 수준에서 국제 기준인 0.7%까지 올려야 한다는 것이다.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ODA가 유지가 되고 있긴 하지만 상황에 따라 어려움이 있다"면서 한국의 기여 확대..

인니 외교장관 만난 김 총리 "최상의 관계로 발전, APEC 방한 기대"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수기오노 인도네시아 외교장관을 만나 양측이 매우 중요한 파트너임을 재확인하고, 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접견을 갖고 양국이 방산·에너지·인적교류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매운 가까운 관계라면서 이러한 관계가 전방위적으로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도네이사에는 2300여 개의 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을 뿐만 아니라 인적 교류도 지난해 기준 7..

성일종 "통일부, 북한인권보고서 비공개 철회하라…남북관계 당당해야"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통일부의 북한인권보고서 비공개 결정 즉각 철회를 요구하며 "남북관계는 당당하고 냉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성 위원장은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통일부가 북한인권보고서를 내부 자료로만 만들고 공개하지 않겠다고 한 것은 우리 군사기밀은 마구 허술하게 다루면서 북한의 치부는 철통같이 비밀로 지켜주겠다고 선언한 것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통일부는 지난 2016년 북한인권법이..

北, 영국 군함 부산입항에 "유쾌한 여행으로 끝나지 않을 것" 경고

북한이 영국 군함이 최근 부산항에 입항한 것을 두고 "전쟁 나들이"라며 "결코 유쾌한 여행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21일 논평을 내고 영국 해군의 호위함과 군수지원함의 부산작전기지 입항과 내달 항모 입항 계획에 대해 "철두철미 조선반도(한반도)와 지역의 정세를 최악의 사태에로 몰아가는 전쟁 나들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대서양 양안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안보상 연관성을 떠들며 군사적 개..

北, 강도높은 대남 비방… 정부 "대북·통일정책 일관성 유지"

북한이 연일 이재명 정부를 향한 적개심을 드러내고 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역사를 바꿀 위인이 아니다"라며 노골적인 모욕을 퍼부었다.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한미 '을지 자유의 방패(UFS)' 연습을 겨냥한 비난을 공개한 데 이어 연이틀 강도 높은 대남 비방을 내놓은 것이다. 이 대통령은 북한을 향해 체제를 존중하고 인정한다고 발언하며 잇따라 대북유화책을 내어놓고 있지만 북한은 서슬 퍼런 날만 세우고 있다...

한일포럼 공동성명…이견없는 합의로 '미래지향적 협력' 공감

한일 민간 고위급 대화 채널인 한일포럼에서 11년 만에 공동성명이 채택됐다. 올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은 가운데 양국은 '미래지향적' 관계 구축에 무게를 뒀다. 20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제33차 한일포럼에는 양국 대표단 6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18일부터 3일간 진행된 한일포럼은 이날 포럼 종료 후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공동성명서를 발표했다. 공동성명에는 △급변하는 국제정세 속 한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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