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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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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묵은 경찰 계급정년 손보나…경정 14년→18년 추진
[단독] 690건이 1년 넘게 수사 중인데…경찰, 장기화 파악 노력 안 해
[단독] 경제수사 인력 56% 늘렸는데…1인당 사건도 18건→29건 '껑충'
[단독] '위장전입' 허점 드러난 경찰관사…사용기간 초과자도 61명
정상 반출 엽총, 한 달 새 두 번 ‘시비 협박’…경찰 총기관리 시험대
[속보] '가스누출' 교대역 통제 해제…지하철 정상운행
가정폭력이나 스토킹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기 위해 경찰이 '관계성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단순한 말다툼이라도 가정폭력이나 스토킹 가능성이 엿보이면 여성청소년·지구대 경찰이 동시에 출동하는 시스템을 마련해 보다 선제적이고 다층적인 현장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가해자와 피해자가 일정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관계성 범죄 특성상 현장 경찰의 개입 한계는 여전하다는 지적..
국내 시중은행에서 대출 업무를 담당하며 11억원 상당을 빼돌린 횡령사범과 160억원 도금 규모의 온라인 도박사이트를 개설한 운영자가 필리핀에서 붙잡혀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청은 횡령사범 A씨(57)와 온라인 도박사이트 운영자 B씨(41) 등 필리핀 내 주요 도피사범 2명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강제송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07년 국내 시중 은행에서 대출 담당 과장으로 근무하며 대출 관련 서류..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법률대리인단이 '경찰 출석을 단 한 번도 거부한 바가 없다'는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26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백도흠)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1차 출석요구 관련, 지난 5월27일 출석요구서를 서면으로 발송했고, 이와 별개로 같은달 27일부터 6월2일까지 4차례에 걸쳐 전화로 출석요구 내지 출석여부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수단은 윤 전 대통령 변호인..
그동안 복지포인트를 전혀 지급받지 못했던 서울과 경남 지역 지구대·파출소 경찰관들이 올해 하반기부터 복지 혜택을 받게 된다.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하고 있음에도 해당 지역에서는 시도 예산과 정책 판단에 따라 지급이 이뤄지지 않아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는데, 최근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지급 예산이 새롭게 확보되면서다.26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2025년도 시도별 복지포인트 지급 현황'에 따르면 서울지역 지구..
인터폴이 14억원을 뜯어내 달아난 투자 사기 조직에 '은색 수배서'를 발부했다. 국내 사건에서 은색 수배서가 발부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인터폴은 지난 23일 한국인 투자사기 피의자 2명에 대해 은색 수배서를 발부했다. 이들은 주식투자 리딩방 사기를 벌인 조직의 총책으로 피해자들에게 '손실금 회복'과 '비상장 주식 투자 수익 보장'을 미끼로 접근해 총 83명으로부터 14억원을 가로챈 뒤 지난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취재진을 폭행하고 카메라 장비를 파손한 3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서부지법 형사1단독 박지원 부장판사는 25일 특수상해·특수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문모(33)씨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앞서 검찰은 문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일면식도 없는 피해자가 특정 언론사 직원이라는 이유로 다..
약물 운전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이경규씨가 경찰에 입건됐다. 이씨는 경찰에서 공황장애 약을 먹고 운전한 것은 자신의 부주의였다며 혐의를 시인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날 조사는 오후 9시 시작돼 10시 45분까지 약 1시간 45분간 진행됐다.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2시께 강남구 논현동에서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경찰청이 검찰의 독점적 영장청구권을 견제하기 위한 대안으로 '경찰영장검사' 제도 신설 방안을 국정기획위원회에 보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소속 변호사가 법원에 영장을 직접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으로 경찰청법 개정을 통해 추진하는 방식이 거론됐다. 24일 국정기획위와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20일 열린 국정기획위 업무보고에서 영장청구 제도 개선 방안의 하나로 '경찰영장검사' 제도를 포함한 내용을 보고했다...
숙명여자대학교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를 취소하면서 국민대학교도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 국민대는 김 여사의 디자인학 박사 학위 과정 입학 자격 및 학위 수여 무효 처분에 관한 행정 절차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국민대 관계자는 "석사학위가 취소되면 비학위 소지자가 박사과정에 지원한 것이 되어 박사학위 자격요건을 상실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숙명여대는 지난 23일 교육대학원 위원회를 열..
숙명여자대학교(숙명여대)는 교육대학원 위원회를 개최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석사 학위를 취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숙명여대는 "이번 결정은 연구윤리 확립과 학문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내려진 판단"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본연의 책무에 충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1999년 숙명여대 교육대학원에 제출한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나,..
경찰이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고발을 접수하고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에 배당해 수사 중이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7일 고발장을 접수했다"며 "관련 자료를 검토한 후 고발인 조사 등 필요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김 후보자를 직권남용과 청탁금지법·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
경찰이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하지 않고 사건을 특검에 넘기기로 방침을 정했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3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체포영장 신청 여부에 대한 질문에 "특검에 넘겨서 계속 수사하는 것으로 사실상 협의가 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19일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특검으로부터 사건 기록 인계를 요청하는 공문을..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신청 여부를 이번주 내로 결론내릴 방침이다. 윤 전 대통령은 앞서 경찰의 세 차례 출석 요구에 모두 응하지 않았다. 경찰청 비상계엄 특별수사단 관계자는 22일 "체포영장 신청 여부에 대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와 초기 협의 중"이라며 "이번주 안에는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포영장 신청의 최종 결정 권한은 지난 18일 수사에 착수한 조은석 특검에게 있다...
경찰이 피의자 호송 과정에서 동승해야 한다는 내부 규정을 지키지 않아 자해사고가 잇따르면서 피의자 관리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7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술에 취한 채 소화기를 들고 역삼동에 위치한 술집의 문을 파손한(재물손괴) 혐의로 20대 남성 A씨가 현행범 체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된 A씨는 순찰차 뒷좌석에서 흉기를 꺼내 자해했다. 당시 A씨는 수갑을 차고 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