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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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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업계가 공모주 청약 수수료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2년 전부터 불어 닥친 기업공개(IPO) 열풍과 함께 발생한 대규모 인건·전산 비용을 수수료로 만회하겠다는 것이다. IPO 시장 수익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선 공모주를 노리는 투자자를 위한 증권사 측 배려가 아쉽다고 지적한다. 그동안 개인 투자자가 뭉칫돈을 밀어 넣으며 IPO 시장 성장을 견인했고, 증권업계는 그 사이에서 대규모..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비대면 교육과 유튜브 등 다변하는 온라인 교육환경에 발맞춰 미래형 홈페이지와 개인맞춤형 학습관리시스템 ‘러닝플러스’를 신규 개발해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러닝플러스는 사용자 중심 미래형 학습시스템으로 수강생의 관심분야와 학습이력 등을 기초로 적합한 강의를 추천한다. 학습자는 자신의 관심과 수준에 맞춰 관련 과목을 검색·조합해 ‘나만의 과정’을 구성할 수 있다. 개인화된 맞춤형 교과는 학..
유안타증권은 본사 연계형 VIP 특화 점포인 GWM(Global Wealth Mgt)센터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GWM센터는 기존 슈퍼리치는 물론 젊은 부유층인 영앤리치(Young & Rich) 고객을 대상으로 특화 금융상품 및 최적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본사 상품 부분과 직접 연계한 세일즈 조직으로 선보인 점포다. 본사 고객자산운용본부와 ‘Global Wealth & Ass..
KB자산운용은 업계 최초 액티브형 2차전지 상장지수펀드(ETF)인 ‘KBSTAR 2차전지 액티브 ETF’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KBSTAR 2차전지 액티브 ETF’를 상장한다. 이 ETF는 2차전지 산업 밸류 체인을 구성하는 핵심기업에 투자한다. ‘KBSTAR 2차전지 액티브 ETF’는 기초지수인 ‘iSelect 2차전지 지수’와의 상관관계를 0.7수준으로 유지하고, 나머지는 시장상황에 따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5일 GS건설에 대해 1분기 우량한 실적 재확인으로 주가의 점진적 우상향을 기대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제시했다. GS건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2조1141억원, 영업이익 1809억원을 예상했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 2.4% 증가한 수준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4.2%, 5.5% 하회하는 수준이다.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과 이익 모두..
하나금융투자는 5일 현대제철에 대해 1분기는 판가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가 예상되지만 2분기부터는 공격적인 판가 인상의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7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제철의 오해 1분기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1000억원, 544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수익성 개선 기대에도 불구하고 현대주가는 주가순자산비율(RBR) 0.3배에 불과하기 때문이라고 하나금융투자 측은 설명했다. 박..
하나금융투자는 5일 LG이노텍에 대해 상반기 실적의 눈높이가 높아진 이후 시장의 관심은 하반기 실적으로 향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8만원을 제시했다. LG이노텍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조8775억원, 영업이익을 3585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최근 상향되고 있는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하는 올해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김록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아이폰13의 판매량이 양호하게 유..
개인 투자자들이 대형주로 구성된 펀드에 뭉칫돈을 밀어 넣고 있다. 대기업은 절대로 망하지 않는다는 경제 용어인 ‘대마불사(大馬不死)’ 기조에 맞춰 증시약세에서도 대형주가 오를 것이란 기대심리에서다. 증권가에서도 확실한 실적이 담보된 대형주의 완만한 상승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만큼 포트폴리오에서 대형주 비중을 높일 것을 추천하고 있다. 4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최근 1개월 간 코스피 대형종목을 담..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7~8일 양일간 대전 호텔인터시티컨벤션룸에서 ‘제1회 신한 헬스케어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상장 및 비상장 기업 IR과 투자솔루션을 제공한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는 대전에 소재한 19개 핵심 바이오 기업과 신한금융그룹, 기관 투자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바이오 및 의료기기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 방향을 모색하고,..
유안타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비상장주식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과 케이뱅크 주식을 증정하는 ‘비상장주식 안심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유안타증권에 최초로 비상장주식 거래 신청(비상장 약정 등록)을 한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또 최근 1년 이상 비상장주식 매매 경험이 없는 신규, 휴면고객 중 비상장주식 거래 체결 고객을 대상..
하나금융투자는 4일 하이닉스에 대해 반도체 장비 수입 둔화는 본격적인 불황 신호보다 공급망의 부품 부족 때문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17만원에서 15만7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SK하이닉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2조1375억원·영업이익 3조479억원으로 추정했다. 매출 추정치는 기존 추정치인 11조 9933억원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 추정치 3조5268억원보다..
하나금융투자는 4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하반기 다수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2분기를 시작으로 하반기 신작 모멘텀 풍부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9만5000원을 제시했다. 윤예지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의 대표작 ‘오딘’의 해외 진출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로 매출 상승이 기대된다”며 “지난달 29일 오딘의 대만 정식 출시 직후 양대 앱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그..
대신증권은 4일 삼양식품에 대해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양식품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31% 오른 1826억원이다. 영업이익은 59% 증가한 228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의 경우 최근 상향 조정된 추정치 206억원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라면 매출액은 가격 인상..
증권업계가 중소기업과 영세사업자의 퇴직연금 가입 문턱을 대폭 낮추고 있다. 너도나도 앞다퉈 수수료 인하에 나서고 있다. 증권가 최대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기조에 발맞춰 사회 환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전문가들은 증권사들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거라 보고 있다. 신규 가입자 유입 효과로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과 ESG 경영 확대다. ◇‘너도나도’ 퇴직연금 수수료 인하 3일 금융투자..
삼성증권은 최대 세전 연 10.16%의 수익을 추구하는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27884회를 오는 8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삼성증권 ELS 27884회는 홍콩(HSCEI), 일본(NIKKEI225), 미국(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상품으로, 만기까지 세 지수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10.16%의 수익을 지급한다. 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