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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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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미국 주식을 담보로 평가금액의 최대 55%까지 대출 가능한 ‘미국주식 담보대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미국주식 담보대출 서비스는 국내주식 담보대출과 마찬가지로 고객이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미국주식을 담보로 필요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업계 선제적으로 선보인 중국/홍콩주식 담보대출 서비스에 미국주식 담보대출을 추가해 투자 필요자금을 원하는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담보지정을 통..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은 100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상장된 이 ETF는 영국 ICE선물거래소에 상장된 유럽탄소배출권 선물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ICE EUA Carbon Futures In..
KB자산운용의 신재생 에너지 테마 ETF(상장지수펀드)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국내외 기업들의 주가가 급상승하고 있어서다. 21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KBSTAR 글로벌수소경제 Indxx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13%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KBSTAR 글로벌 클린에너지 S&P ETF‘ 역시 15.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 -2%, 나스닥 -8.3% 등 대표지..
대신증권은 21일 컴투스에 대해 1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17만원으로 23% 하향 조정했다. 컴투스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1% 증가한 29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4% 감소한 99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비수기 영향으로 서머너즈워, 스포츠 장르 모두 매출에서 전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게다가 인센티브와..
KB증권은 21일 강원랜드에 대해 다음주 중 오미크론의 유행이 정점을 찍고 확산세가 사그라들면 영업시간 제한이 폐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류은애 KB증권 연구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영업시간이 기존 12시간(오전10시~오후 10시)에서 13시간으로(오전 10시~오후 11시)로 늘어나면서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다”며 “오미크론 확산 이전에는 강원랜드의 영업시간이..
유안타증권은 2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신작 흥행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5만원을 유지했다. 리니지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62억원 대비 30% 감소한 43억원으로 추정했다. 올해 연간 4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 NFT와 연계된 리니지W가 기대 이상의 선전을 보일 때 일매출액은 더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증권가에서 ‘여풍(女風)’이 불고 있다. 최근 경영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 지배구조를 다각화해, 이사회 구성을 다원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오는 8월부터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의 경우 여성 사외이사를 의무적으로 1명 이상 선임해야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시행돼, 증권업계 여풍 바람은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 ◇증권업계, 여성 사외이사 확대에 ‘박차’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지난해 최대 실적을 냈음에도 명예퇴직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구조를 디지털로 개편하면서 인건비 부담이 커진 반면 필요 인력은 적어진 것이 원인이다. 일각에선 ‘호황형 인력조정’이 증권가를 덮쳤다며 우려하기도 한다. 17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59개 증권사의 지난해 말 기준 명예퇴직금은 571억8292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536억8723만원 대비 6.5% 늘어난 규모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은 최대 세전 연 11.2%의 수익을 추구하는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27809회를 오는 24일 오후 1시까지 모집한다. 삼성증권 ELS 27809회는 한국(KOSPI200), 유럽(EUROSTOXX50), 미국(S&P5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의 상품이다. 만기까지 세 지수가 모두 최초 기준가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연 11.2%의 수익을 지급한다. ELS 2..
지난해 주식투자자 수가 사상 처음으로 100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전국민 10명 중 약 3명이 주식투자에 참여한 것이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이 발표한 ‘2021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주식 소유자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결산 상장법인 2426개사의 주식을 소유한 개인 및 법인은 약 826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중복 소유자를 제외하면 1384명으로, 이는 전년 대비 50.6% 증가한 수치다. 결산 상..
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회계부정행위 신고건수가 전년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감원에 접수된 상장법인 등의 회계부정행위 신고는 총 92건으로 전년 대비 27.8% 증가했다. 이중 14건은 익명 신고로, 지난 2020년 3월부터 익명신고제도를 도입하면서 신고 활성화에 일정 부분 기여했다. 금융당국은 2006년부터 외부감사 대상회사의 회계정보 관련 부정행위를 신고한 자에 대한 포상금..
금융감독원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등 국제정세의 불안으로 원유 가격이 급등락을 거듭하는 등 원자재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상장지수증권(ETN) 투자자를 대상으로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17일 금감원에 따르면, 원자재 관련 ETF·ETN의 이달 들어 11일까지 일평균 거래대금은 1752억원으로 지난달 일평균 거래대금(620억원) 대비 183% 급증했다. 이중 개인투자자의 원자재 관련 ETF·ETN 일평균 거래금액..
IBK투자증권은 17일 빙그레에 대해 원가 상승 부담으로 인해 영업 마진율 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6만6000원에서 6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0년 10월 인수한 해태아이스크림 효과가 사라졌지만 바나나 맛우유 등 주요 제품의 가격인상 효과와 프로틴 드링크, 상온 및 기타 제품 판매 호조로 견조한 외형 성장세가 이어졌다”..
키움증권은 17일 삼성전기에 대해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2분기 말부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의 회복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7만원에서 24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삼성전기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 상승한 4121억원으로 컨센서스 4047억원을 충족시킬 것으로 추정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수요 약세에..
대신증권은 17일 롯데칠성에 대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1분기 실적을 낼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22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했다. 롯데칠성의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13% 증가한 6068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42% 늘어난 457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 대신증권이 추정한 영업이익(375억원)이나 시장이 기대한 영업이익(389억원)을 모두 웃돌 것으로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