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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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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010 번호로 속인 피싱 조직…경찰, 변작 단말 5580대 압수
경찰청,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우수작 R&D 연계
보이스피싱 이어 신종 스캠도 감소…통합대응단 대응 성과
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북핵문제와 관련해 유럽연합(EU)·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프랑스 측과 고위급 협의를 위해 25∼29일 벨기에와 프랑스를 방문한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본부장은 26∼27일 브뤼셀에서 유럽의회 한반도 관계 대표단과 군나 비간트 EU 대외관계청 아시아태평양실장을 각각 면담하고 한반도 정세와 북핵문제 공조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27일에는 한국·일본·호주·뉴질..
한덕수 국무총리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고(故)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의 국장에 한국 정부를 대표해 참석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1박 2일간 방일한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 총리는 27일 도쿄 소재 일본무도관에서 열리는 국장에 참석해 애도를 표하고 유족과 일본 국민에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조문사절단은 한 총리와 국민의힘 소속 정진석 국회부의장이 각각 단장과 부단장을 맡고, 윤덕민 주일대사와 주일..
화재로 집 안에 고립됐던 엄마와 2살배기 아기가 굴착기를 동원한 이웃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24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대전 유성구 복용동 2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한 자동차 관련 업체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건물 2층 주택에 있던 40대 여성 A씨와 2살짜리 아들이 계단을 타고 올라온 연기로 집안에 고립됐다. 불이 나고 15분 뒤 A씨 모자가 고립된 것을 발견한 인근 건설업체 직..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행진이 잇따라 열려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다. 24일 그린피스와 기후위기비상행동, 참여연대 등 400여 개 단체로 구성된 '9월 기후정의행동'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숭례문 일대에서 '기후정의행진' 집회를 열고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찰 추산 1만여명(주최 측 추산 3만5000여명)이 참석했다. 선언문에서 "우리 삶터는 그 어느 때보다 참담한 재난 속에 있다"며..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제주를 찾아 "또다시 나라가 위기에 빠지고 있다. 싸울 땐 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의원은 이날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원 교육 특강에서 과거 이명박 정부 출범 초기 발생한 광우병 사태를 예로 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미국산 소고기를 먹고 광우병에 걸렸다는 얘기 들어봤느냐. 당시 각종 거짓말이 국민을 현혹했지만 이후 책임지는 사람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김..
해양경찰 공무원들이 지난 5년간 저지른 범죄행위가 697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해양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소속 공무원 범죄 발생 건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해경청 공무원들이 저지른 폭행·성 비위 등 범죄행위는 697건으로 집계됐다. 세부적으로 △2017년 131건 △2018년 137건 △2019년 154건 △2020년 150건 △2021..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11월 전국 노동자대회를 예고한 가운데 24일 대전 도심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민주노총 대전본부 소속 조합원 등 3000여명(주최 측 추산)은 오후 대전시 중구 문화동 서대전공원에 모여 정부의 노동 개악 저지와 노조법, 근로기준법 개정 등을 촉구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끝을 모르고 올라가는 물가 속에서 노동자의 권리는 더욱 줄어들고 있다. 정부는 노동자 권리증진에 앞장서라"고 요..
북한이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를 준비하는 동향을 우리 군이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관계자는 24일 "북한의 SLBM 관련 시설과 활동을 주시하고 있으며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최근 관련 움직임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활동인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국의 원자력 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CVN-76)가 23일 부산작전기지..
영화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루이스 플레처가 세상을 떠났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은 플레처가 프랑스 몽두로스에 있는 자택에서 가족에 둘러싸인 채 잠을 자다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단역 배우였던 루이스 플레처는 밀로스 포만 감독의 1975년 작품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에서 잭 니콜슨의 상대역으로 출연하는 행운을 잡았다. 그는 순종적인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정신병..
24일 오전 11시21일께 강원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 토왕성 폭포에서 암벽을 등반하던 A씨(60·여)가 30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악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대학교 교수가 동료 교수를 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 24일 광주 북부경찰사 등에 따르면 최근 전남대학교 인문대 소속 A 교수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같은과 B씨 교수의 고소장이 제출됐다. 제출된 고소장에는 A교수가 지난 8일과 20일 전남대 강의실에서 욕설하거나 침을 뱉고, 강제로 주저앉히는 등 폭행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당사자와 참고인 등을 불러 정확한 사실 관계..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국내 ESG(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 공시 의무화에 대비해 ESG 관련 공시제도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22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콘퍼러스홀에서 열린 '한국기업지배구조원 개원 20주년 좌담회' 축사를 통해 "우리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ESG 발전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해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잠시 주춤했던 국내 방산주들의 몸값이 다시 오르고 있다. 폴란드에 이어 슬로바키아 말레이시아 호주 노르웨이 까지 방산 수출이 확대될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선 국내 방산 사업의 성장성을 높게 보고 목표주가를 잇따라 올리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항공우주 주가는 전일 대비 700원(1.37%) 상승한 5만1700원으로 마감했다. 같은 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600원(3.52%)..
삼성자산운용이 해외 리츠 상장지수펀드(ETF) 2종에 대해 월배당 지급식을 도입했다. 22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다우존스미국리츠(H) ETF'와 'KODEX TSE일본리츠(H) ETF' 2종의 분배금 지급 방식을 월 분배 형태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월배당 ETF 시장 트렌드에 맞춰 기존 상품 중 투자자들의 효용이 극대화될 수 있는 인컴형 상품을 대상으로 분배금 지급 방식을 변경했다. 삼성자산운..
KB자산운용은 달러 강세 수혜를 볼 수 있는 상품으로 'KBSTAR 미국단기회사채 ETF(상장지수펀드)'가 주목받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KBSTAR 미국단기투자등급회사채액티브 ETF'는 투자등급 이상 미국 달러표시 단기 회사채에 투자해 안정적 자본차익과 이자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지난 7월 상장 이후 89억원이 유입됐고, 금리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근 1개월간 3.26% 수익률을 보였다. 해당 상품은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