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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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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10일 SK바이오팜에 대해 3세대 뇌전증 약물 중 엑스코프리 성장으로 적자 구조 탈피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SK바이오팜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 628억원, 영업이익 -446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하회한 성적을 기록했다. 박병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실적 하회의 주요 원인은 4분기 미국 엑스코프리 매출액(498억원)이 실제 처방액 대비 저조하게 나왔기 때문"이라..
신한투자증권은 10일 넷마블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구조조정을 통한 체질 개선과 다수의 프로젝트 공개 및 출시 기대감이 나타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목표주가 6만3000원을 제시했다. 강석오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초 NTP를 통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공개했으나 실제로 출시된것은 소수에 불과했고 고정비는 점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실적 발표를 통해 과거 대비 구체적인 신작..
하나증권은 10일 CJ EN에 대해 내년 큰 폭의 수익성 개선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3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인력/사업 구조조정 및 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재무구조도 개선할 것"이라며 "올리브영에서 증명했던 나이키 커브 반등을 기대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CJ ENM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4600억원, 66억원으로 컨센서스을 크게 하회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연결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4409억원으로 전년 대비 65.9%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83.7% 증가한 23조8904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보다 60.8% 줄어든 5686억원을 나타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시장 침체와 급격한 시장금리 상승, 자금조달시장 위축 등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확대로 수수료 및 운용 수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채권판매량..
개인투자자들의 '채권 사랑'이 올해도 뜨겁다. 최근 한 달간 '채권 개미'들의 순매수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배 수준으로 급증했다. 금리 정점론에 투자 매력이 커졌고, 주식에 비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선 채권 값 상승 랠리가 무한정 이어지기 어려운 만큼 신중하게 투자해야 한다는 우려도 나온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지난 2월8일까지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채권..
키움증권은 9일 한미약품에 대해 예상보다 탄탄한 실적과 구조적 이익 개선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5만원을 상향 조정했다. 허혜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낮아진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했다"며 "올해에는 고마진의 로수젯과 JVM 수출 성장이 이어지고, 롤베돈의 원료와 로열티 유입이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513억원, 영업이익 378억원으로 시장..
삼성증권은 9일 금호석유에 대해 자동차 및 가전제품 등을 전방 수요로 보유한 동사의 제품군에서 수요 회복 징후는 포착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며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금호석유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140억원으로 컨센서스 하회했다. 합성고무 영업이익은 91억원, 정기보수에 따른 판매량 감소와 주요 제품 스프레드 약세 지속 영향으로 수익성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현렬 삼성증권 연구원은 "1분기..
KB증권은 9일 강원랜드에 대해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온라인/사설 카지노로 이동한 VIP 트래픽과 드롭액이 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1000원을 유지했다. 이선화 KB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자금세탁방지제도를 강력하게 운영하고 있는 것도 매출액 회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경기 둔화로 GDP성장이 제한돼 사행산업 매출 총량 또한 크게 증..
올해 증권사들의 배당금 및 성과급 잔치가 없어질 분위기다. 일부 증권사는 이미 양 대 과실을 줄였다. 작년 한해 실적이 크게 감소한 데다 최근 금융당국이 증권업계를 겨냥해 '경고'를 했기 때문이다. 각 증권사로선 보수적 자금관리를 위해서라도 배당금과 성과급을 늘릴 수 없는 상황이다. 경기 침체로 가뜩이나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임직원과 투자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메리츠증권이 투자일임 계좌를 운용하면서 일임 수수료 외에 다른 수수료를 받으면 안 되는 규정을 위반해 7억원대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해 12월7일 열린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메리츠증권에 이 같은 과태료를 부과했다.금융당국에 적발돼 과태료는 6억8900만원이었다. 메리츠증권은 2018년 투투자일임 계좌를 운용하면서 해당 계좌에 편입된 회사채, 기업어음(CP) 매수·매도 수익률 차액..
상상인증권은 8일 대웅제약에 대해 신제품을 통한 국내외 성장성에 주목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대웅제약은 국내외에서 성장성을 창출하고 있다"며 "글로벌시장에서 나보타가 성장하고, 국내 에서는 자체개발 신제품이 출시되면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나보타가 해외시장 커버리지를 늘리고 있고, 국내에서는 펙수글루와 엔블로 출시로 성장과 수익성을 창출할..
신한투자증권은 8일 한섬에 대해 내수 소비 불확실성 증가로 분기 매출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현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소비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올해 실적 추정치 조정이 불가피해 보인다"며 "내수 소비 불황 우려를 감안해 중장기 관점에서 투자 접근을 권한다"고 전했다. 그는 "한섬은 1분기에도 매출 성장률이 크게 개선되..
하나증권은 8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일회성 비용에도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조선 부문은 선제적 비용 인식으로 적자로 전환했으나 해당 요인을 제외하면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며 "해양은 공정 본격 진행에 따른 실적 개선이 확인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2조7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분기대비..
고전을 면치 못했던 반도체와 2차전지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시 뜨고 있다. 지난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으로 부진했지만 올들어 주가가 반등하면서 글로벌 ETF 수익률도 고공행진하고 있다. 증권가에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수주 모멘텀을 고려해 장기적으로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연초 이후부터 이달 6일까지 국내 증시에 상장된 미국 투자 ETF..
메리츠증권은 차액결제거래(CFD) 고객들을 대상으로 슈퍼365 계좌 개설 이벤트를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메리츠증권 CFD 계좌 보유고객이 슈퍼365 계좌를 개설하고 4월30일까지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최대 2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다음 달 31일까지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베트남 ETF 거래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