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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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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21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올해부터 전략 변화에 따른 성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1만원을 유지했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의 첫 번째 변곡점은 2017년이었다"며 "모바일게임 시장이 개화하고 한참이 지나도록 특별한 신작이 없었던 엔씨소프트가 리니지M을 통해 단번에 큰 폭의 실적 개선을 달성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리니지M의 성공 자체보다는 그 이..
해외시장에 주로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들이 주식 대신 채권을 쓸어담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무려 10조원어치를 사들였다.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가 막바지에 근접했다는 기대감에 안전 자산인 채권으로 쏠린 결과다. 증권가에선 미국의 소비자 물가가 변수이지만, 금명간 금리인상이 멈출 것이란 기대가 커진 만큼 채권러시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1월 한달동안 국내투자자들이..
KB증권은 신용융자 및 주식담보대출 이자율을 오는 3월 1일부터 최고 금리를 현행 연 9.8%에서 연 9.5%로 0.3%포인트 인하한다고 20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최근 주식시장 전체 신용융자 잔고가 1월말 16조944억원에서 2월16일 기준 17조1423억원으로 약 2주만에 1조479억원 늘어났다. 시중금리 하락에 따른 은행 예금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는 반면, 주식시장은 투자심리 개선과 함께 반등세를 보이..
하이투자증권은 20일 효성중공업에 대해 신규수주 증가에 따른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올해 매출 성장 뿐만 아니라 수익성 개선도 가시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효성중공업의 지난해 별도기준 신규수주의 경우 1분기 5095억원, 2분기 9426억원, 3분기 6132억원, 4분기 5700억원 등 총 2조6353억원으로 해외수주 증가로 인해 대폭적으로 늘어났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공업부문 내 전략파트에서..
키움증권은 20일 컴투스에 대해 블록체인 시장 해빙기에 최적화된 주식으로 제시한다며 목표주가 기존 7만8000원에서 9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업무용 솔루션, 메타버스, 미디어 콘텐츠 및 게임 등을 포괄한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며 "이런 복합적 자산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블록체인 이코시스템 구축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블록체인 시장은 매크..
대신증권은 20일 HMM에 대해 산업은행은 지분 매각을 통한 민영화를 서두르고 있으나 성공적인 지분매각을 위해선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처리 방안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라인 제시가 필요하다며 목표주가 2만2000원으로 10% 상향 조정했다. 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는 2022년 말 보유 현금성 자산 약 15조원을 2023년말 잠재적 총 유통주식 수인 689백만주로 나누어 산출했다"며 "올해 10월25..
꽁꽁 얼어붙었던 개인투자자들의 투자심리가 조금씩 되살아나면서 빚투(신용 융자)도 고개를 들고 있다. 금융당국이 '이자 장사'에 대해 우려섞인 시선을 내놓으면서 증권사들이 연달아 대출 이자를 내리고 있는 것도 빚투 증가세를 부추기고 있다. 증권가에선 최근 증시 호조로 개인투자자들의 위험 선호심리가 강해진데다 금리인하 효과로 빚투 리스크가 다시 커질 가능성을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1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리를 잇따라 인하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의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고 있다. CMA 금리가 낮아지면 수익률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1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증권사의 개인형 CMA의 잔고는 49조717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 16일 60조4079억원 대비 10조원 이상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6일 50조100억원을 기록한 이래 2개월 넘게 50조원의 잔고..
하나증권은 16일 대웅제약에 대해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주가가 리레이팅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운 3278억원, 영업이익 126억원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매출 3180억원, 영업이익 212억원 하회하는 실적을 기록했다. 박재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펙수클루 출시를 위한 마케팅 비용 집행과 펙수클루, 엔블로의 적응증 확대 임상에 따..
키움증권은 16일 카카오에 대해 블록체인, 버티컬 AI 기반 디지털 휴먼 및 메타버스도 긍정적으로 조망한한다며 목표주가 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카카오톡 개편에 기반한 톡비즈 사업 잠재력과 완화된 매크로 환경에서 긍정적 포인트 등을 감안시 시장 대비 초과수익률 확보 측면에서 동사를 포트폴리오에서 배제하면 해당 의사결정이 리스크가 될 수 있음을 투자자들에게 분명히 밝히고자 한다"고..
하나증권은 16일 위메이드에 대해 신작 라인업 확대로 2분기부터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윤예지 하나증권 연구원은 "미르M 글로벌을 포함한 신작 출시 효과로 2023년 연간 매출은 7044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미르M 글로벌은 연간으로 1087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출시 초기이기는 하나 미르4 글로벌 대비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어 미르4의 출..
최근 증권사들이 외환업무 관련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정부의 규제 완화로 증권사도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은행처럼 일반환전과 해외송금 등 외환업무를 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수수료 수익 확대 등 새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증권사 간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형 증권사들은 상반기 안으로 외환전산망 및 시스템 구축에 나설 전망이다. 최근 정부가 '외환 제도..
◇ 신규 선임 ▲ Equity운용본부장(전무) 허필석
유진투자증권은 15일 펄어비스에 대해 올해 중순부터는 B2B 대상으로 게임 시연 및 글로벌 게임쇼에서 인게임 영상 공개가 진행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 4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펄어비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032 억원 (-12.5%yoy), 영업이익 36 억원 (-86.0%yoy, OPM +3.5%)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기준 당사 추정치(29억원)에 부합했지만 시장 컨센서스(59억원)에는 하회했다. 정..
메리츠증권은 15일 씨에스윈드에 대해 비우호적인 매크로 환경과 신규 법인의 생산 비효율성 등으로 올해 이익 기대치가 낮아졌다. 다만 내년 이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 , 목표주가 8만6000원을 제시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터키 법인이 초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기능통화 를 변경하면서 관련 비용이 대거 발생했다"며 "포르투갈 법인 역시 일부 일회성 비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