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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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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마약의 파고, 일상을 지킬 방파제를 세우다
김포시, 아라지구 3만7000호 공급 반발…“교통·재정 대책부터”
임산영 김포도시공사 사장 취임…“시민 중심 열린 경영 실현”
인천-울산, 친환경 에너지 벨트 구축…‘수소·LNG 산업’ 맞손
인천 앞바다 '드론택시' 빠르면 2028년 도입…섬 주민·관광객 나른다
인천 서해구가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 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돌봄 사업'의 홍보와 관련 인력 교육에 총력을 기울인다. 서해구는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통합돌봄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홍보 및 현장 역량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구는 주민 방문이 잦은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노인복지관, 종합사회..
인천광역시가 실제 도로 환경과 맞지 않는 옛 교차로 및 지하차도 명칭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공원·교차로 등 시민 생활 밀접 지명을 대상으로 주요 지도 앱의 표기 현황을 집중 점검·정비했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공원이나 교차로 등에 공식 지명이 부여되더라도 민간 내비게이션과 지도 서비스에 제때 반영되지 않아 시민들이 길..
인천 시민들이 몽골의 황사와 사막화를 막기 위해 자발적으로 시작한 나무심기 운동이 19년 만에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도시 간 환경협력 모델로 결실을 맺었다. 인천광역시는 올해 몽골에서 열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제17차 당사국총회에 참가해 대표적 환경 복원 사업인 '인천 희망의 숲'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한다고 11일 밝혔다. UNCCD는 사막화와 토지 황폐화, 가뭄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유엔의 대표적..
이기형 김포시장이 실용주의 기반의 '김포 대도약'을 추진하겠다고 선언했다. 이 시장은 10일 시청에서 민선 9기 첫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비정상화의 정상화와 시민 생활 편익 제고를 최우선 원칙으로 제시하며 교통·교육·경제·문화·복지 등 5대 분야 97개 공약을 확정하고 분기별 평가 및 예산 가계부 공개를 통해 성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시민의 자존감을 세우기 위한 5대 도약으로 △막힘없는 교..
인천 강화군 교산천이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대응능력을 강화한 하천으로 재탄생했다. 인천광역시는 강화군 양사면 교산리에서 북성리 해안선에 이르는 '교산천 수해상습지 개선사업' 공사가 완료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하천 치수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사업비 315억원(국비 25억원, 시비 290억원)을 투입해 2019년 12월 착공했..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을 새롭게 이끌게 된 허종식 신임 시당위원장이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한 전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허종식 위원장은 지난 8일 시당위원장 선출 직후 박찬대 인천시장과 만나 이달 중 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간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에 당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당정협의회에서는 인천의 민생 경제와 주민 삶에..
김포우리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종합점수 99.59점을 받으며 5회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9일 김포우리병원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지난 2024년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급성기 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전국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뇌졸중 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질 관리를 통해 환자 사망률과 장애 발생률을 낮추고, 전체적인 의료 서비스 품..
인천시가 외산 지리정보시스템(GIS)을 국산 기술로 전환하면서 연간 유지관리비를 7억3000만원 줄였다. 디지털트윈 기반으로 개편한 공간정보포털 이용자도 1년 사이 2배로 늘면서 예산 절감과 시민 이용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뒀다. 인천시는 '디지털트윈 기반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사업이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중앙부처와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한..
인천광역시가 공공기관 발주 건설현장에서 질식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손잡았다. 인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노동부와 '안전제일 인천 도약'을 위한 '맨홀 질식사고 추방 선언식'을 개최하고 하수관로 및 맨홀 작업 과정의 근본적인 안전 관리체계 혁신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선언식은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발주한 밀폐공간 작업에서 유해가스 중독 및 2차 구조 사고가 반복 발생함..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 내 학교 신설 사업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이 지역의 숙원이었던 과밀 학급 해소와 교육 환경 개선 사업이 2030년 개교를 목표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최근 교육부 '2026년 제3차 중앙투자심사'에 최초 의뢰한 검단·송도 지역 3개 학교 신설 사업에 대해 모두 적정 승인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심사를 통과한 학교는 △(가칭)검단5중학교 △(..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인천 서해구의회와 검단구의회가 분구 초기 재정 난항을 막기 위해 인천시를 상대로 재정 지원 확대와 제도 개선을 촉구하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과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4일 인천시청에서 남영희 정무부시장을 만나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서해구·검단구 재정지원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양 의장은 인천시 핵심 정책인 행..
인천 지역 지방선거 당선자 10명 중 2명 이상이 범죄 전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인천의 기초단체장은 당선자 3명 중 1명 이상이 전과 보유자로 집계돼 수도권 내 선거유형별 최다 비중을 보였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수도권 당선자의 전과·경력 보유 현황을 전수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거대 양당의 공천제도 개혁과 선거 이후 당선자 정보공개 제도 개선을 강력히 촉구했다. 5일 경실련 발표에 따르면 서..
인천광역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돕기 위해 추진 중인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오는 7일부터 확대 시행한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은 인천에 본사, 공장, 또는 연구소를 둔 중소기업이 시제품 개발이나 제품 고도화, 시험·인증 등에 필요한 연구장비를 이용할 때 발생되는 사용료를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해 주는 제도다. 시는 더 많은 기업이 우수한 연구..
경기 시흥시가 서울대학교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관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는 '시흥시-서울대학교 청소년 SEED 캠프'의 막을 올렸다. 시흥시는 오는 14일까지 서울대학교 관악 및 시흥캠퍼스에서 관내 초·중·고교생 330여 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진로·학술 체험인 '청소년 SEED 캠프'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해 시흥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기 김포시가 영유아와 부모, 어린이집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낸다. 김포시는 김포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복지를 함께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개소한 김포시아이발달지원센터는 개소 1년 만에 이용자 1794명, 상담 847건을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