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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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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순방 중 정청래 직격…당청 균열 심화 되나
李 "참정권 침해 문제제기 정당…부정선거 음모론 '반사회적'"
이재용, 페라리 회장 '27년 지기'…"伊, 특별한 국가"
"韓·EU, 철강관세 협의 생산적"
李대통령 "韓·伊 최적의 파트너…글로벌 불확실성 함께 헤쳐나가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특히 김 전 위원장은 "미국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친중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꽤 존재하기 때문에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김 전 위원장은 "최근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관련해 너무 조급하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긴 호흡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대미 특사단 단장으로 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과 김우영 의원도 대미 특사로 함께 파견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언주 민주당 의원이 미국 특사로 임명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인선 과정 잡음으로 최종적으로 발탁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 전 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우..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3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사고원인 신속하게 철저히 조사해 안전조치 등 미비점 없는지에 대해 신속하게 확인하고 잘못 대해선 엄정하게 책임 물어야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돈보다 생명이 훨씬 귀중한 것인데, 일선에서는 생명보다 돈을 더 귀히 여기는 경향이 없지 않다"며 "특히 안전을 비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속보] 李,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 대미특사단장 임명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77주년 제헌절인 이날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제헌절은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날임에도 이른바 '절'로 불리는 국가 기념일 가운데 유일하게 휴일이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군사 쿠데타 사태를 겪는 도중 우리 국민은 그야말로 헌법이 정한 주권자..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산업 재해 사망율이 가장 높다는 불명예를 이번 정부에서 반드시 끊어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3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사고원인 신속하게 철저히 조사해 안전조치 등 미비점 없는지에 대해 신속하게 확인하고 잘못 대해선 엄정하게 책임 물어야 될 것"이라..
[속보] 이 대통령 "제헌절, 휴일로 정하는 방안 검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대미 특사단 단장으로 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과 김우영 의원도 대미 특사로 파견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민주당 이언주 의원이 미국 특사로 임명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최종적으로 발탁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 전 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7주년 제헌절인 17일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국민중심 개헌'의 대장정에 힘있게 나서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이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계절이 바뀌면 옷을 갈아입듯, 우리 헌법도 달라진 현실에 맞게 새로 정비하고 다듬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이끄는 나침반이 될 새 헌법은 아픈 역사를 품고, 정의로운 미래..
이재명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경찰, 검찰이 참여하는 이태원 사건 조사단을 편성해 특별조사위원회와 함께 조사하게 하겠다"고 유가족들에게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인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사회적 참사 유가족과의 대화'에서 "유가족들 입장에서 사건의 진상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부분이 제일 답답할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17일 브리핑에서 전했다...
[속보] 李 "검경 참여하는 이태원 사건 조사단 편성…특조위와 함께 조사"
[속보] 李 "이태원 참사 특조위, 필요하다면 강제 조사권 있어야"
16일 대통령실이 강선우·이진숙 장관 후보자 임명을 두고 여론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전날 청문회를 마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보좌관 갑질' 의혹이 꼬리를 물며 이어지고 있고,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논문 표절' 등의 의혹에 대해 해명했지만 야당뿐 아니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비롯한 친여(親與) 성향 단체에서도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정부 초반 장관 후보자 낙마가 현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대통령실 분위기가 '자진사퇴'로 기울었다는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17일 밝혔다. 이규연 홍보수석은 이날 공지를 통해 "강선우 후보에 대해 자진사퇴로 대통령실 분위기가 기울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름으로 바로 잡는다. 대통령실은 기존 입장에 변함 없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전날인 16일 오전 브리핑에서 '강 후보자와 이 후보자에 대해 제기되..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세월호·이태원·무안 여객기·오송 지하차도 참사 등 사회적 참사 희생자 유가족에게 고개 숙여 사과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 다음날인 이날 이 대통령은 참사 희생자 유가족 200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해 위로하고 고충을 들었다. 검은색 양복과 검은색 넥타이를 맨 이 대통령은 "어려운 자리"라고 운을 뗀 뒤 "다시는 이 나라에 국가의 부재로 인한 억울한 국민이 생기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