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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 추진…더 절실한 산모 공공조리원 우선 혜택"
靑, '김여사 골프' 주진우 주장 보도에 "허위사실 유포 책임 물을 것"
李 "사정기관 공개 지휘는 비정상의 정상화"
李, 與중진과 만찬…"집권 여당 말·행동 책임 있는 모습 보여야"
언론에 사과 요구한 李…"대통령 친구들, 주변에 정책 잘 설명해 달라"
대통령실은 12일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면직안 제가 방침을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법무부 장관으로부터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면직안이 제청되면 이를 수리한다는 방침"이라고 전했다. 노 검찰총장 대행은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로 검찰 내부 집단 반발이 커지자 이날 사의를 표했다. 지난 7월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사퇴 이후 검찰총장 직무대행을 맡은 지 4개월여 만이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12일 "내년 상반기 정책감사 폐지를 제도화 하겠다"고 밝혔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공직사회 활력제고 TF' 추진 성과를 소개하며 이 같이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월 24일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조직문화와 제도를 정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공직사회 활력제고 TF를 꾸리고 과도한 정책감사 폐단 차단 및 적극..
대통령실은 11일 '대장동 재판 항소 포기'논란과 관련한 언급을 극도로 자제하며 거리를 뒀다. 국민의힘을 비롯한 야권에서 "검찰의 항소 포기에 대통령실이 개입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것에 대해선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하면서도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의혹 확산 차단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검찰 내부의 반발 움직임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은 무엇이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특..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내란 동조 공직자 등의 신속한 조사를 위해 "헌법존중정부혁신 TF를 구성했으면 좋겠다"고 한 김민석 국무총리의 제안을 수락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관련 수사에 대해 "특검에 의존할 게 아니고 독자적으로도 해야될 일 같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용산 국무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등 내란에 참여하거나 협조한 공직자를 대상으로 신속한 내부 조사를 거쳐 합당한 인사 조치를 할 수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대내외 파고 맞서 경제 기초체력 강화, 국민경제 지속 발전 토대를 더 튼튼히 구축해야 한다. 그래서 내년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관세협상이란 큰 산을 넘었지만 우리 앞에 많은 과제가 여전히 남아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 민생회복의 불씨를 더 키우고, 정책적 역량을 초집중해 달라"며 "적극적 내수 회복..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창간 2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10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 기념식에서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박성일 기자 rnopark99@ '아시아투데이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2005년 창간한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 중심 언론'을 지향하며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사회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0일 무분별한 지방공항 추진에 제동을 걸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지방공항이 지방정부의 책임성을 전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정부 간 비용분담 개선방안을 보고하라"고 지시했다고 안귀령 대통령실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실장은 "관계부처와 협의해 현재 운영 중인 지방공항의 수익성을 개선할 방안을 마련하라"고도 주문했다. 지난해 인천공항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이 직전 조사보다 3.7%포인트(p) 오른 5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28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56.7%로 2주 연속 상승했다. 부정 평가 비율은 직전 조사보다 4.6%p 떨어진 38.7%로 조사됐다.지역별로 살펴보면 부산·울산·경남이 전주보다 13.5%..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첨단 기술 산업에 대한 대대적 투자와 지원으로 미래를 주도하는 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겠습니다."(6월 4일 '취임 선서 후 국민께 드리는 말씀')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5개월 만에 굵직한 AI 성과를 속속 달성하며 'AI 글로벌 3대 강국' 도약의 틀을 서서히 다지고 있다."AI 3대 강국 비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할 핵심 생존 전략"이라고 선언한 이 대통령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지난 정부에서 삭감된 과학기술 R&D 예산을) 이번 정부에서는 원상 복구할 뿐 아니라 나아가 더 많은 국가의 역량을 연구개발에 투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열린 과학기술 정책 국민보고회 '다시 과학기술인을 꿈꾸는 대한민국'에 참석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R&D 예산을 늘렸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부는 내년도 R&D 예산을 전년 대비 19...
한미 관세협상 세부 내용이 담기는 조인트 팩트시트(공동설명자료) 발표가 당초 예상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대통령실은 7일 하루 이틀 안에 발표가 이뤄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밝혔다. 미국 정부 내 부서들의 팩트시트 리뷰 과정에서 의견 수렴이 추가로 이뤄지면서 최종 발표가 늦어지고 있는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주 한미정상회담에서 원자력 잠수함(원잠) 건조를 위한 연료 공급을 요청한 상황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관..
[속보]대통령실 "팩트시트, 안보 분야 美 의견 추가 수렴 상황 생겨 지연"
[속보] 대통령실 "원잠 한국서 건조, 한미 정상회담 때 논의된 내용"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한주 사이 6%포인트(p) 오른 6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전주보다 4%p 떨어진 29%로 나타났다. '의견 유보'는 8%였다.이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대를..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특검팀의 수사 기한 연장을 승인했다. 대통령실은 7일 "이 대통령은 전날(6일) 특검 수사를 통해 내란 청산과 국민 통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란특검법상 허용된 마지막 수사 기간 연장을 승인했다"고 공지했다. 대통령실은 "내란 특검은 12·3 내란 사태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기 위해 지난 5일 이 대통령에게 내란특검법 제10조 제4항에 따른 수사 기간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