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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이번 아세안 지역 순방을 통해 한국과 아세안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하고 문화와 인적 교류를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동남아 3국 국빈방문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하기 전 SNS에 올린 글에서 “미래는 아시아의 시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올해 첫 해외 순방으로 아세안 3개국을 국빈방문한다. 아세안과 한국은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우..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영화 ‘칠곡 가시나들’의 주인공 할머니들에게 책주머니를 선물했다. 청와대는 10일 김 여사가 영화 관람 후 할머니들에게 책주머니와 함께 편지를 보냈다고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밝혔다. 이 영화는 경상북도 칠곡에 사는 할머니들이 한글을 배우는 모습을 배우는 다큐멘터리 영화로, 김 여사는 지난 4일 영화에 나온 할머니들의 자녀 및 손자·손녀와 영화를 관람했다. 김 여사가 보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등 동남아 3국 방문을 위해 출국한다. 올해 들어 첫 해외 순방길에 오르는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신남방정책을 내실화하고 한반도 평화정책에 대한 지지를 모으는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첫 순방지인 브루나이의 수도 반다르스리브가완에 도착해, 다음 날인 11일 볼키아 국왕 주최 공식 환영식에 참석하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한국 대통령의 브루..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가 합의 없이 끝난 2차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에 대해 토의하고, 북·미 협상이 성공적으로 타결될 수 있도록 힘쓰기로 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상임위원회에서 이같은 내용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또 3·1절 100주년 기념사 및 지난 4일 NSC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신 한반도체제의 단기·중장기적 비전과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16일로 예정된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순방을 마친 뒤 이낙연 국무총리로부터 각 부처 총괄 업무보고를 받는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7일 브리핑에서 각 부처의 업무보고 일정과 관련해 이같이 설명했다. 고 부대변인은 “지난달 말 이 총리가 각 부처로부터 서면보고를 모두 받았다”면서 “각 부처가 보고 내용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설명하는 대국민 브리핑 일정이 다음 주까지 진행될 것..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임금체불과 관련해 수사 범죄인 인도에 적극 공조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국 민정수석에게 “인도네시아 당국과 수사 및 형사사법 공조, 범죄인 인도 등 대응 방안에 대해 적극 공조하라”고 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 전했다. 이날 일부 매체는 인도네시아의 한국 봉제업체 사장 A씨가 작년 10월 직원 3000여명에게 월급을 주지 않고 잠적해 인도네..
청와대가 대통령 직속 사회적 대화기구인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의 본위원회 의결 무산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한정우 청와대 부대변인은 7일 오후 브리핑을 갖고 “청년·여성·비정규직을 대표하는 계층위원 3인의 경사노위 본위원회 불참으로 탄력근로시간제, 사회안전망, 디지털전환대응 관련 3개의 노사정 합의를 의결에 올리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본위원회 의결이 무산돼 위원회 발족 이후 3개월 동안 혼신의 힘을..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아세안 언론 기고문을 통해 아세안 지역과의 경제협력 등을 골자로 한 ‘신남방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될 브루나이와 말레이시아, 캄보디아 순방을 앞두고 이날 아시아 지역 언론 연합인 ANN(Asia News Network) 기고했다. 문 대통령은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친구인 한국과 아세안은 더 풍요롭고 평화로운 미래를 열 수 있다. 최근에는 협력의 성과들이..
이낙연 국무총리가 7일 미세먼지 대응과 관련해 공공기관의 솔선수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 총리는 차량 2부제를 안 지키는 공직자들에 대해 인사상 불이익을 주도록 제도화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일부 공직자는 차량 2부제 등을 지키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정부가 정한 대책도 따르지 않는 공직자는 인사상 불이익을 주도록 제도화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 새 의전비서관에 박상훈 외교부 공공외교대사(55·전남)를 임명했다. 박 비서관은 연세대 경영학과와 행정학과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외무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외교부 유엔과장과 중남미국장, 주파나마대사 등을 지냈다. 박 비서관은 조한기 현 제1부속비서관, 김종천 전 의전비서관에 이어 문 대통령이 임명한 세 번째 의전비서관이다. 조 비서관과 김 전 비서관은 대선캠프 출신이지만 박..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출신 한국 유학생 약 30명을 청와대로 초청했다. 이날 행사는 문 대통령의 아세안 3개국 순방을 앞두고 우호를 증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의 일정으로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를 국빈 방문한다. 김 여사는 이날 태극문양의 옷을 입고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해다. 평화와..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제2벤처붐 확산 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2차 북·미 정상회담 등으로 한동안 뜸했던 경제 행보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벤처기업인들의 고충에 귀기울였다. 또 문 대통령은 창업국가를 넘어 ‘벤처가 성장하고 도약하는 나라’,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는 ‘제2벤처붐’을 일으키기 위해 벤처스타트업에 4년 간 12조원을 투자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혼자 힘으로 스케일업 어..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우리 정부는 창업국가를 넘어 ‘벤처가 성장하고 도약하는 나라’를 만들고자 한다. 세계시장에서 활약하는 ‘제2벤처붐’을 일으키고자 한다”고 말하며 국내 벤처기업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디센터에서 열린 ‘제2벤처붐 확산전략 보고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이 새해 들어 벤처기업 관계자들 만난 것은 오늘로 다섯번째다. 이번 보고회는..
문재인 대통령은 6일 “현재 30년 이상 노후화된 석탄 화력발전소는 조기에 폐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고 하는 등 미세먼지 긴급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국에서 오는 미세먼지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국 정부와 협의해 긴급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은 미세먼지 농도가 짙을 경우 한-중이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동시에 공동으로 시행하는 방안..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6일 오후 2시 10분부터 브루나이·말레이시아·캄보디아 출신 한국 유학생 약 3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갖는다. 청와대는 이날 행사가 문 대통령의 아세안 3개국 순방을 앞두고 우호를 증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김 여사와 유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한 뒤 다과를 함께하고, 1시간 가량에 걸쳐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김 여사가 유학생들의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