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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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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3당이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가 제출한 4·15 총선 선거구 획정안의 재의를 요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인영·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민생당 유성엽 공동대표(민주통합의원모임 원내대표) 등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획정안은 공직선거법의 취지와 정신을 훼손했다”며 획정위에 다시 제출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3당 원내대표..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충북 청주 공군사관학교에서 열린 68기 공군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식에 참석해 “우리는 한반도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의 하늘과 땅, 바다에서 총성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된다. 철통같은 안보로 평화를 지키고 만들어내는데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평화에는 강한 힘이 필요하다”며 “정부는 출..
청와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24시간 긴급상황실 체제로 운영된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4일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어제(3일) 국무회의에서 모든 정부의 코로나 19 비상대응 체게 강화를 지시했다”며 “오늘 청와대부터 앞장서서 24시간 긴급상황실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확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겸한 국무회의에서 “특별히 각부처에..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이달 중순으로 계획했던 순방 일정을 취소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당초 3월 중순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터키 등 3개국을 순방하기로 관계국들과 협의하고 구체 일정을 준비해 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 우려 속에서 코로나19 대응에 진력하고자 순방 일정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4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전날 밤 청와대를 겨냥한 대남 담화를 발표한 데 대해 ‘남북간 상호존중’이 필요하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김여정 담화 관련 기자들의 질문에 “김여정 제1부부장 담화와 관련해 따로 언급할 사항은 없다”며 “다만 정부는 남북관계 발전과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하여 남북이 상호 존중하며 함께 노..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해 “정부는 꼭 필요한 사업들을 선정해, 총 11조 7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신속히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코로나19 대응용 추경안 확정을 위해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정부서울청사와 세종청사, 정 총리가 있는 대구시청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됐다. 정 총리는 “이번 추경안은 코로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청와대가 북한의 합동타격훈련에 우려를 표한 데 대해 “청와대의 저능한 사고방식에 경악을 표한다”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했다. 김여정 제1부부장이 담화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 제1부부장이 이날 밤 담화를 통해 전날 있은 인민군 전선장거리포병부대의 화력전투훈련을 두고 “우리는 그 누구를 위협하고자 훈련을 한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친박 좌장 서청원 의원(8선)이 3일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조원진 의원이 이끄는 ‘자유공화당’에 합류했다. 김 자유통일당 대표와 조 우리공화당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를 되찾고 다시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하나가 됐다”며 전격 합당을 선언했다. 이들은 미래통합당에 “후보 단일화로 문재인 좌파 독재 정권을 퇴진시키자”고 제안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서 의원은 “박..
권영진 대구시장이 3일 ‘대통령 긴급명령권을 발동해서라도 병상 3000개를 구해달라’고 했던 발언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과했다. 권 시장은 이날 오전 대구광역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화상회의로 진행된 국무회의에 참여해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강 대변인은 “권 시장은 법적 검토가 부족한 채로 긴급명령권을 말해서 죄송하다고 했다”며 “대구 상황을 설명한 뒤 ’상황이 긴급해 올린 말이라고 양해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국무회의에서 마스크 공급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대단히 심각하다고 인식해라. 정부가 감수성 있게 느꼈는지 의심스럽다”고 질책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에게 “과연 절실한 문제로 인식했는가”라며 “해법 찾는데 최선 다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모두..
외교부는 3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을 예정대로 올해 상반기 추진하겠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극복되지 못할 경우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 안전과 한반도 평화를 최우선으로, 당당한 국익 중심의 외교’를 펼치겠다는 내용의 ‘2020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보고했다. 외교부는 △실용적 투톱 정상외교 지..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정부가 마스크 공급에 차질을 빚은 것과 관련해 “마스크를 신속하고 충분히 공급하지 못해 불편 끼치는 점에 대해 국민들께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마스크 업체들이 생산 물량을 늘릴 수 있도록 정부가 원재료 추가 확보 등을 최대한 지원하고, 합리이고 공평한 보급 방안을 강구할 것 등 구체적인 지시사항을 전달하며 하루속히 마스크 대란을 해소할 것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3일 정부가 마스크 공급 문제로 혼선을 빚은 것과 관련해 “혼란이 있었다는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겠다.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국내 마스크 생산량이 한 달 3억장 정도 된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2800만명이 하루에 한 장씩 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대구 현장에서 이틀째 진료 봉사를 이어갔다. 안 대표는 전날에 이어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시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진료 봉사를 했다. 안 대표와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현재 대구의 한 모텔에서 숙박하며 진료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 교수와 함께 진료 봉사를 했다. 사공 교수는 국민..
청와대는 2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용 병상 확보를 위해 대통령 긴급명령권을 발동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중앙사고수습본부 차원에서 대응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자치단체장의 요구에 대해 청와대가 일일이 매번 대응할 수는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 이날 아침 생활치료센터와 입원 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