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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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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한 뒤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저일 대비 0.28포인트(0.01%) 오른 2428.19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일 대비 6.68포인트(0.21%) 상승하며 출발해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가 M&A호재 등으로 상승마감 했음에도 화웨이 제재 등으로 장외시장이 흔들리자 국내 투자자들도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
IBK투자증권은 15일 KT&G에 대해 3분기 실적 선방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것”이라며 “KGC인삼공사의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별도 실적 호조로 전사 실적은 소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수출 및 부동산 호조가 별도 실적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별도 기..
신한금융투자는 15일 삼성SDS에 대해 호실적을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3.4% 상향조정했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동사 3분기 매출액은 2조 7690억원, 영업이익 204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며 “삼성전자 OLED TV와 스마트폰 판매 호조로 인한 물류부문 매출액 증가, 반도체 신규라인 가동으로 인한 스마트 팩토리 사업부 매출액..
KB증권은 15일 SK하이닉스에 대해 반도체 업황 악화가 주가에 선반영됐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도 10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원·황고운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은 3월 연중 저점 대비 16% 상승한 수준에 그치면서 코스피 상승률의 4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먀 “D램가격 하락과 미국 화웨이 제재 등의 악재를 선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IBK투자증권이 오는 17일까지 주가연계증권(ELS)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IBK투자증권 제 2630회 ELS’는 KOSPI200,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 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연 6% (세전)수익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매 6개월마다 총 5번의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SK증권은 올해 초 발간한 2019 연간 리포트(Annual Report)가 ‘2019 LACP 비전어워드’ 금융·자본시장 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LACP 비전어워드(Vision Award)는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가 주최하는 연간 리포트(Annual Report)..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을 입고하고 거래하면 현금을 증정하는 ‘해외주식 옮겨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금융투자 기존 거래고객·신규고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로 타사대체입고 가능한 모든 해외주식 1주 이상 입고 후 거래하면 현금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외주식 1주이상 입고만 해도 1만원을 지급하며, 1000만원 이상시 3만원, 1억원 이상이면 10만원, 최대인 30억원..
KB증권의 대표적인 일임형 랩어카운트 서비스 ‘KB able Account’가 출시 3년 3개월 만에 잔고 5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KB able Account’는 지난 2017년 7월 국민 모두의 안정적 자산 증식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통합자산관리플랫폼(UMA) 서비스를 기반으로 출시했다. 당시 업계에선 UMA 서비스가 활성화되지 않았지만 KB증권은 이를 통해 다양한 포트폴리오 투자를 구성했다. ‘KB..
코스피 ‘대장주’ 삼성전자 주가가 6만원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10시 현재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대비 1100원(1.86%) 오른 6만 1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 강세는 3분기 실적 호조 기대감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외신을 통해 삼성전자 주가가 현재보다 2배까지는 오를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제기된 이후 국내 증권사들도 잇달아 목표주가를 올려잡기도 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IM 부문..
14일 코스피 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72포인트(0.99%) 오른 2420.41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 대비 21.64포인트(0.90%) 오른 2418.33으로 출발해 2420선까지 올라섰다. 외국인과 기관이 오랜만에 동반 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외국인은 685억원, 기관은 756억원을 순매수중이다. 반면 개인은 14..
하나금융투자는 14일 SK텔레콤에 대해 물적분할을 통한 지배구조 개편 및 자회사 상장 추진을 주가 상승요인으로 꼽았다. 투자의견은 ‘매수’와 목표주가 30만원을 유지했다. 김홍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SKT는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현재 진행중이지만 아직 탄력적인 주가 상승을 나타내지는 않는 모습”이라며 “MSCI 편입 비중 상향 이후 외국인 매도세가 주춤해진 반면 기관 매도세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라..
SK증권은 14일 LG전자에 대해 가전 수요 상승으로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동주 SK증권 연구원은 “3분기에도 동사 생활가전(H&A) 부문은 타이트한 가동률이 지속됐다”며 “홈엔터테인먼트(HE) 부문 역시 온라인 판매 비중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즈니스 사업부문의 IT부문도 언택트 트렌드의 수혜를..
하이투자증권은 14일 LG화학에 대해 공격적인 전지 증설 등으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8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 원민석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위 업체로서 19년말 기준 150조원의 수주잔고를 기반으로 배터리 사업부문에 공격적 투자를 집행하고 있다”며 “향후 실적에서 꾸준한 외형 확대 및 수익성 개선을 기대해 볼 수 있..
최근 변동성이 커진 미국 나스닥 기술주에 국내 투자자들이 여전히 투자를 늘리고 있어 손실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난 한 주간 국내 투자자가 2억4000만 달러어치를 사들이며 가장 많이 순매수한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는 하루새 21%가량이 빠졌다가 다음 날 다시 10%가 오르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달 들어 발행된 테슬라 연계 주가연계증권(ELS)에도 53억원이 넘는 자금이 몰렸다...
‘외형보다 내실.’ 지난해 연말부터 올해 초까지 몸집을 불리던 중형 증권사들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내실을 강화하는 쪽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시장 지배력이 큰 대형사와 풍부한 유동성을 딛고 치고 올라오는 소형사 사이에서 ‘눈치싸움’을 벌이며 ‘생존’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메리츠증권과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 등은 자본확충으로 초대형IB(자기자본 4조원 이상) 간판을 달 조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