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두산 박정원號… '에너지·첨단소재'에 미래 걸었다
두산그룹이 128년간 무역업, 경공업, 중공업 등을 거쳐 이제 '에너지'·'첨단소재' 크게 두 축의 사업을 육성하고 있다. 에너지 사업에서는 호황을 맞은 원전과 미래 에너지원으로 거듭날 수소가 대표적이다. 박정원 회장은 올해 각종 해외 전시회와 체결식에서 수소 사업을 알리고, 원전 사업 입찰을 위해서도 직접 나서는 등 숨 가쁘게 달려왔다. 여기에 두산로보틱스와 밥캣의 합병을 추진하며 첨단사업 재편을 위한 퍼즐을 맞춰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