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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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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고려아연이 긴급 이사회를 열어 경영권 방어를 위한 대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고려아연이 자사주를 우리사주조합에 넘길 것으로 보는 주장도 나왔으나, 고려아연은 사실이 아니며 지분 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반도체업계는 고려아연 지원 사격에 나섰다. 고려아연이 생산하는 반도체 황산은 매우 중요한 소재이며, 이번 사태로 인해 황산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우려했다. 29일 산업계에 따..
에쓰오일이 250℃까지 견디는 고인화점 액침냉각유를 개발했다. 이로써 에쓰오일은 저인화점 제품부터 고인화점 제품까지 제품군을 구축해 데이터센터 열 관리와 에너지 효율화 분야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29일 에쓰오일은 고인화점 액침냉각유인 'S-OIL e-Cooling Solution(에쓰-오일 e-쿨링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인화점 제품은 위험물안전 규제가 엄격한 한국, 일본 등 동북아 시장에서의 수요..
㈜한진이 인천 지역 소상공인의 택배 이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을 시작한다. 소상공인이 절반가량 저렴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택배 기사가 직접 물품을 픽업해 주는 것이 핵심이다. 29일 ㈜한진에 따르면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은 지난 28일 인천시청역에서 열린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오픈식에 참석했다. 조현민 사장은 오픈식 축사를 통해 인천시 내 37만 소상공인을 위한 두..
LG에너지솔루션이 이달만 수십조원 규모 수주를 성공시켰지만 가속페달을 밟아 외연 확장에 빠지기보단 대내외 불확실성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속도조절에 나서기로 했다. 예컨대 캐즘의 영향으로 발생한 전기차배터리 유휴 라인을 발전연계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로 메우는 식이다. 실제로 3분기 직격탄을 맞았을 거란 관측을 깨고 테슬라의 3분기 실적을 끌어올린 비결이 바로 ESS다. 재계에선 김동명 대표가 코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 결과가 미칠..
LG에너지솔루션이 이달만 수십조원 규모 수주를 성공시켰지만 가속페달을 밟아 외연 확장에 빠지기 보단 대내외 불확실성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속도조절에 나서기로 했다. 예컨대 캐즘의 영향으로 발생한 전기차배터리 유휴 라인을 발전연계형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요로 메우는 식이다. 실제로 3분기 직격탄을 맞았을거란 관측을 깨고 테슬라의 3분기 실적을 끌어 올린 비결이 바로 ESS다. 재계에선 김동명 대표가 코 앞으로..
HD현대인프라코어가 주력인 선진 시장 약세로 3분기 실적이 둔화했다. 다만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신흥 시장에서는 거점을 확대했으며, 그간 위축됐던 중국 시장에서도 선전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28일 HD현대인프라코어는 3분기 매출 90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15% 하락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매출감소와 함께 프로모션·물류비 증가 등에 따라 207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77%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이 필수불가결한 건을 제외하곤 전반적인 캐펙스(시설투자) 집행 폭을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8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이미 기존의 배터리 생산시설에서도 유휴라인을 신규 제품형 생산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고 이를 발 빠르게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라인을 최대화해 공장 가동률을 높이는 게 우선"이라면서 "북미 시장의 경우 신규 증설 규모는 상..
LG에너지솔루션이 "내년 유럽의 CO2 규제 강화에도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지속돼 크게 수요가 늘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8일 LG에너지솔루션은 3분기 실적발표 설명회에서 "유럽 OEM사를 중심으로 전기차 생산 판매가 확대되는 것은 자명하나, 아직 소비심리가 회복되지 않아 시장을 보수적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까지도 고객사와 내년 물량을 계속적으로 협의하고 있으며,..
LG에너지솔루션이 "내년 매출 성장을 보수적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혔다. LG에너지솔루션은 28일 진행된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내년에는 중국 업체의 수출이 늘어나고, 고객사의 배터리 내재화 등으로 경쟁이 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음주 예정인 미국 대선도 상당히 영향 줄 것으로 예상한다"며 "종합적인 상황을 봤을 때 내년 전망을 예측하기 어렵지만, 매출 성장은 보수적으로 잡았다..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에도 전 분기 대비 비교적 개선된 실적을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은 올해 3분기 4483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38.7% 감소한 규모다. 올해 2분기와 비교하면 129.5% 증가했다. 미국 IRA(인플레이션감축법)상 첨단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금액 4660억원을 제외하면 영업손실 177억원을 기록했다...
고려아연과 영풍-MBK간 경영권 분쟁이 2차전으로 접어들었다. 공개매수 일정을 끝내자마자 양 사의 '장내 매수' 전쟁이 본격화 할 거란 기대감에 고려아연 주가는 장중 147만원까지 치솟았고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도 30여계단을 뛰어올라 10위를 터치했다. 국정감사에 불려 온 장형진 영풍 고문을 놓고 영풍 석포제련소 환경문제에 대한 의원들의 날선 질타가 쏟아지기도 했다. 27일 산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이 지난 23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내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되는 '2025 APEC CEO Summit' 의장을 맡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최대 경제인 행사를 주재한다. 대한상의는 'APEC CEO Summit 추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2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내년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리는 APEC CEO Summit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APEC CEO..
LG화학이 독일에 친환경 미래 기술을 연구할 거점을 마련했다. 탈탄소 산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유럽 현지에서 산학계와 협력을 맺고 새로운 기술 발굴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LG화학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유럽 이노베이션 센터(Europe Innovation Center) 개소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EU(유럽연합)은 글로벌 시장에서 친환경 규제나 정책이 가장 선제적이고 강력하게 시행되는 지역이다. 올해부터 플라..
실적 우상향 중인 삼성중공업이 3분기에도 호실적을 보여줬다. 특수선 분야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경쟁사들에 비해 수익성이 높은 상선 수주를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것이 비결이다. 올해는 특히 조선업계 호황을 타면서 8년 만에 연간기준 매출 10조원 달성도 기대되고 있다. 24일 삼성중공업이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3분기 1199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전년 동기(758억원) 대비 58% 상승한..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교장과 잠수함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양사는 3조원이 넘는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회사의 최첨단 기술과 우수한 선박 건조 능력을 알리는 데 열 올렸다.2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토마스 슈브릭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교장, 이수열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 교장 등 양국 사관학교 주요 관계자들은 지난 23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한 데 이어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