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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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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에쓰오일이 정부 산하 싱크탱크인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5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4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올해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브랜드전략' 및 '정유산업' 2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은 매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창의적 리더십과 차별화된 브랜드활동을 통해 경쟁력을 높인..
두산에너빌리티가 카자흐스탄 정부와 현지 발전산업 개발을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그간 두산에너빌리티가 카자흐스탄 에너지 기업들과도 지속해서 관계를 이어왔던 만큼 현지 원전 사업 등에서 성과를 보일 거라는 기대감이 나온다. 24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전날 알마싸담 삿칼리에브 카자흐스탄 에너지부 장관이 창원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탈가트 카라세프 카자흐스탄 국제협력국 국장, 구마르 세르가진 원자력 산업국 국..
한화오션이 거제사업장을 방문한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교장과 잠수함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 한화오션은 3조원이 넘는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이 자리에서 회사의 최첨단 기술과 우수한 선박 건조 능력에 대해 알렸다. 24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토마스 슈브릭 폴란드 해군사관학교 교장, 이수열 대한민국 해군사관학교 교장 등 양국 사관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
"회사의 명운과 직결돼 있습니다. 꼭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입니다.(박성훈 에쓰오일 공장지원부문장)" 지난해 3월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기공식을 끝으로 베일에 쌓였던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이 약 1년 6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시작된 부지 정지 공사 작업이 마무리됐고 전체 EPC(설계·조달·시공) 공정 진행률은 40%에 도달했다고 한다. 2026년 6월인 완공이 순조롭다는 설명이다. 샤힌 프로젝트는 국내 석유화학 역사상..
"회사의 명운과 직결돼 있습니다. 꼭 성공해야 하는 프로젝트입니다.(박성훈 에쓰오일 공장지원부문장)" 지난해 3월 대통령이 직접 참석한 기공식을 끝으로 베일에 쌓였던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건설 현장이 약 1년6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시작된 부지 정지 공사 작업이 마무리됐고 전체 EPC(설계·조달·시공) 공정 진행률은 40%에 도달했다고 한다. 2026년 6월인 완공이 순조롭다는 설명이다...
도레이첨단소재가 구미에서 IT필름·아라미드 섬유 등 첨단소재 생산설비 증설의 첫 삽을 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1억달러 이상을 투자해 구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늘어나는 첨단소재 수요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도레이첨단소재는 23일 경상북도 구미시에 위치한 구미5공장에서 IT필름 13·14호기 및 아라미드 섬유 2호기의 생산설비 증설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유법민 산업통상자원..
LS일렉트릭이 첫 영국 ESS(에너지저장장치) 발전소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LS일렉트릭은 유럽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이미 회사는 현지에서 사업수행 능력을 높게 평가받고 있어 시장 확대에 속도가 날 전망이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보틀리(Botley) BESS 구축 사업 현장에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신한자산운용, 신한은행..
롯데케미칼이 엔지니어드 스톤(인조대리석) '래디언스'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인테리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특히 다양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소비자 거래를 늘린다는 계획이다. 롯데케미칼은 지난 16일 자연이 만든 예술 작품·천연석의 적층무늬 디자인·잔잔한 대리석 패턴 등 3개 콘셉트의 래디언스 신제품 18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천연석의 자연스러운 패턴과 무광·반사광 등 최신..
'뉴(New)두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넘어야 할 산, 두산그룹이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두는 사업 개편안을 재추진한다. 기존 계획대로 두산에너빌리티를 인적분할하되,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을 포함한 두산에너빌리티 신설법인을 합병하는 비율은 1 대 0.043으로 재책정했다. 밥캣 가치를 높이고자 기존 1 대 0.031에서 약 30% 올린 조정이다. 3사 최고경영진이 공식석상에 직접 나서 사업 재편의 정당성을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로부터..
'뉴(New)두산'으로 거듭나기 위해 넘어야 할 산, 두산그룹이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두는 사업 재편안을 재추진한다. 기존 계획대로 두산에너빌리티를 인적분할하되, 두산로보틱스와 두산밥캣을 포함한 두산에너빌리티 신설법인을 합병하는 비율은 1대 0.043으로 재책정했다. 밥캣 가치를 높이고자 기존 1대 0.031에서 약 30% 올린 조정이다. 3사 최고경영진이 공식석상에 직접 나서 사업 재편의 정당성을 설명했..
두산그룹이 '캐시카우' 두산밥캣을 두산로보틱스 자회사로 두는 사업 재편안을 재추진한다.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로보틱스는 21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의결했다. 두 회사는 사업 재편 과정에서 두산에너빌리티 주주들이 기존보다 두산로보틱스 주식을 더 받을 수 있게 합병 비율도 재산정했다. 기존에 1대0.031이었던 두산로보틱스와 두산에너빌리티가 인적분할해 탄생하는 신생법인(두산밥캣 지분 보유)의 합병비율을 1대..
한화오션이 싱가포르의 글로벌 해양 탈탄소화 센터와 친환경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한화오션은 최근 글로벌 해양 탈탄소화 센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해양 탄소중립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글로벌 해양 탈탄소화 센터는 해양산업의 탈탄소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6개의 기업·기관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BW 그룹, 하팍로이드, 노르웨이 선급 등 10개사가 전략..
에어프레미아가 주주 지분구조 현황을 공개했다. 18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이달 12일 기준 에어프레미아의 주주 및 지분 현황은 AP홀딩스 우호지분 46.0%, JC파트너스 우호지분 22.0%,기타주주 32.0%로 구성돼 있다. 최대주주와 2대주주 간 지분율 차이는 24%포인트(p)다. 최근 대명소노 계열사 소노인터내셔널은 항공업 진출을 위해 에어프레미아 2대 주주인 JC파트너스 보유 지분의 절반을 사들였다. 해당..
고려아연이 영풍·MBK측이 낸 '고려아연 자사주 공개매수 절차중지' 가처분 소송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가처분 결과가 공개매수 절차는 물론, 추후 고려아연 측 우호군으로 분류되는·투자자 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처분 소송이 기각되면 고려아연은 공개매수를 끝까지 진행하는 한편, 향후 경영권 분쟁의 승패를 가를 의결권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18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내고 "고려아..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 우군으로 알려진 글로벌 기업 트라피구라 회장이 다음 달 방한해 최 회장과 회동한다. 막대한 자본력과 영향력을 지닌 트라피구라가 영풍·MBK파트너스에 맞서 경영권 방어에 나선 최 회장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할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제레미 위어 트라피구라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 리처드 홀텀 이사 겸 차기 CEO 등은 다음 달 중순 한국을 찾아 최 회장 등 고려아연 경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