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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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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한화오션이 세계 최초로 200번째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인도했다. 지난해 6월 한화그룹으로의 인수 후 특수선에 집중하면서, 한때 상선 수주가 축소될 거란 소문이 무색하게 높은 사업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제는 미국 현지 시장에서 상선 수주를 노리고 있다. 미국의 조선업 재건을 외치는 현지 정부 관계자가 한화 필리 조선소를 직접 방문해 힘을 실어주면서다. 20일 한화오션은 회사가 건조한 200번째 LNG운반선인 '레브레사(L..
한화오션이 세계 최초로 200번째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인도했다. 지난해 6월 한화그룹으로의 인수 후 특수선에 집중하면서, 한때 상선 수주가 축소될 거란 소문이 무색하게 높은 사업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제는 미국 현지 시장에서 상선 수주를 노리고 있다. 미국의 조선업 재건을 외치는 현지 정부 관계자가 한화 필리 조선소를 직접 방문해 힘을 실어주면서다. 20일 한화오션은 회사가 건조한 200번..
미국 조선업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이른바 '선박법'을 발의한 마크 켈리 미국 상원의원이 한화 필리 조선소를 찾아 한화그룹과 조선업에 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20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켈리 상원의원은 지난 18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한화 필리 조선소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같은 애리조나주의 메리 게이 스캔론 하원의원이 동행했다. 양측은 미국 조선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적 협력 방안..
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ESG평가기관으로부터 ESG리스크가 가장 낮은 기업으로 선정받았다. 이와 함께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에도 2년 연속 멤버로 뽑히면서 그간 추진해온 ESG 경영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20일 금호석유화학은 서스테이널리틱스로부터 ESG 'Top-Rated' 기업 리스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금호석유화학은 서스테이널리틱스의 2025년 리스트에서 화학업종 내 ESG 리스크가 가장 낮은..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현장 경영 차원에서 CJ대한통운을 찾았다. 이 회장은 물류사는 물론, 유통업계까지 진출해 격화하는 택배 시장에서 IT 기술 경쟁력을 갖춰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19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CJ대한통운 본사를 방문했다. 이 회장은 이날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올해 전반적인 사업 계획에 대해 점검했다. 또 30~40대 영리더로부터 다양한 현장..
고려아연 핵심 기술진이 회사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MBK·영풍 측의 무법질주를 막아달라는 대국민 성명서을 발표했다. 19일 고려아연 기술진은 성명서를 통해 "세계 1위 기업이자 수출기업인 고려아연은 어지러운 국내외 경영 환경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그중에서도 고려아연의 모든 임직원을 진짜 힘들게 하는 건 일에 매진하고 집중할 수 없게 하는 (MBK·영풍 측의 M&A)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밝혔..
해외 저가 제품 공세, 미국의 관세 전쟁 선포 등 고전 중인 철강업계에서 세아그룹만은 유독 밝은 미래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진출한 여러 신사업 분야에서 성과가 속속 나올 조짐을 보이기 때문인데요. 동갑내기이자 사촌지간인 이태성, 이주성 두 사장의 선구안으로 그룹은 어려움 대외환경 속에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세아그룹은 사전에 투자해온 해상풍력·원자력 등 신사업에서 점차 빛을..
롯데케미칼이 비핵심 자산인 파키스탄 법인을 매각하며 '포트폴리오 전환'에 속도를 낸다. 롯데케미칼은 매각 금액과 함께 해당 법인의 미수령 배당금을 수취해 총 1275억원을 확보했다. 19일 롯데케미칼은 이사회를 실시해 파키스탄 소재 PTA(Purified Terephthalic Acid, 고순도테레프탈산) 생산 판매 자회사인 LCPL(LOTTE CHEMICAL Pakistan Limited) 보유지분 75.01% 전..
코오롱그룹의 산업용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전문 계열사 코오롱ENP가 고수익 제품 비중을 확대한 덕분에 지난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19일 코오롱ENP는 지난해 매출 4862억원, 영업이익 39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6.6%, 영업이익은 17.6%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역대 최대치인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높다. 코오롱ENP는 전략적 판단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갔다는..
△김전회 씨 별세, 김우식(국립중앙의료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과장)·김리선 씨 부친상, 이영석 씨 장인상, 조수현(삼성서울병원) 씨 시부상 = 1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21일 오전 7시, 장지 용인 아너스톤, ☎02-3410-3151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럽 최대의 무인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 기업인 '밀렘 로보틱스'와 공동으로 기술개발에 나선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에 개발한 '아리온스맷-그런트'로 이어지는 UGV라인의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19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밀렘 로보틱스와 지난 17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
비핵심자산을 팔고, 노후 설비를 정리해 얻는 포스코그룹의 자금과 인력은 어디로 향할까. 그 방향성은 장인화 회장의 의지인 포스코의 본연 '철강'에서 찾을 수 있다. 고부가제품 고망간강과 미래 경쟁력의 답인 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 등 두 사업이 답이다. 18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가 자체 개발한 고망간강은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에 투입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완공된 LNG터미널의 5·6호기 탱..
고려아연이 영풍-MBK 측에 대해 근거 없는 비방을 일삼으며 국가기간산업의 안정성을 저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고려아연 호주 자회사 썬메탈코퍼레이션(SMC)의 영풍 주식 취득 건과 관련, 영풍-MBK 측이 지속해서 문제를 삼으면서다. 이와 동시에 고려아연의 계열사 영풍정밀은 영풍을 상대로 법원에 집중투표제를 비롯한 안건 상정 가처분을 신청해 주주 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계획을 밝혔다. 18일 고려아연은 입장문을 내고..
비핵심자산을 팔고, 노후 설비를 정리해 얻는 포스코그룹의 자금과 인력은 어디로 향할까. 그 방향성은 장인화 회장의 의지인 포스코의 본연 '철강'에서 찾을 수 있다. 고부가제품 고망간강과 미래 경쟁력의 답인 포스코형 수소환원제철 '하이렉스' 등 두 사업이 답이다. 18일 포스코에 따르면 회사가 자체 개발한 고망간강은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의 LNG(액화천연가스) 터미널에 투입되고 있다. 앞서 지난해 완공..
에코프로가 상장사 대표이사들의 급여 30%를 자사주로 지급키로 했다. 주주 가치를 제고함과 동시에, 최근 악화된 실적을 개선시키겠다는 각오다. 18일 에코프로는 지주사인 에코프로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 에코프로머티리얼즈 등 상장 4개사가 대표이사의 연봉 일부를 주식으로 지급하는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코프로 상장 4개사 CEO들은 올해 계약연봉의 30%를 자사주로 받는다. 송호준 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