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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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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분기 반등 기대…'선대 확충·부산 이전' 재원 확보는?
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HMM '유니버설 위너'호, 10일 울산 입항…호르무즈 탈출 후 약 3주만
한화오션이 캐나다에 지사를 설립해 현지 방산 사업 수주 참여를 본격화한다. 1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난달 23일 이사회를 열어 캐나다 지사 설립 안건을 의결했다. 캐나다 지사가 설립되면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 이어 한화오션의 7번째 해외지사가 된다. 한화오션의 이번 지사 설립은 최근 캐나다 정부가 진행 중인 잠수함 건조 사업을 비롯해 본격적인 수주 활동을 진행하기 위함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캐나다..
롯데케미칼이 자원순환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루프 소셜' 4기를 출범했다. 16일 롯데케미칼은 지난 15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Project LOOP Social'(프로젝트 루프 소셜) 4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루프 소셜은 롯데케미칼의 플라스틱 순환경제 구축 프로젝트인 'Project LOOP(프로젝트 루프)' 캠페인의 일환이다. 폐플라스틱 재생과 관련된 스타트업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 내 5동을 준공해 HVDC(초고압직류송전) 해저케이블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4배 이상 확대했다. 최근 계열사 LS마린솔루션이 HVDC 전용 포설선 신조 투자를 결정한 것과 맞물려, 생산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턴키 수행 역량을 본격적으로 구축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LS전선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공장 증설로 아시아 최대급 HVDC 케이블 생산설비를 확보하게 됐..
해양수산부의 부산광역시 이전이 확정나면서, HMM의 본사 이전 여부도 업계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지역사회에서는 적극적으로 찬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부산항의 글로벌 도약과 함께, 지역경제 회복이 기대돼 분명 반길 만한 일일 겁니다. 그렇다면 당사자인 HMM을 비롯해 해운업계는 어떤 의견을 가지고 있을까요?15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부산 지역에서는 최근 HMM 본사 이전과 관련해 적극적인 입장을..
에코프로가 AI(인공지능) 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주사에 AI혁신실을 신설해 가족사들의 AI 도입 및 활용을 적극 장려 제조원가를 절감하고 R&D효율성을 향상한다는 계획이다. 에코프로는 AI경진대회를 신설하고 임직원들의 AI 마인드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15일 에코프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AI혁신실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기존 디지털 전환(DT)실의 기능을 확대 개편해 AI 전문가를 전면 배치했다. AI를..
효성티앤씨가 글로벌 공급과잉 우려 속에서도 스판덱스 1위의 저력을 보여주며 제품 생산의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일부 동종업계가 공장 가동을 멈추고 있음에도, 회사는 장기적인 미래 성장성을 보고 오히려 캐파(생산능력)를 늘리고 있다. 여기에 업계에서는 하반기 스판덱스 수요 회복의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한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사전에 투자를 마치고 시의적절하게 공장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4일 업계에 따..
LS전선은 반복적인 움직임에도 견딜 수 있는 고유연성(High-Flex)의 산업용 USB 케이블을 국내 최초로 출시했다. 14일 LS전선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고속 데이터 전송 기능과 함께 100만회 이상의 반복 구부림에도 단선이나 성능 저하 없이 작동하는 높은 내구성을 갖췄다. 기존 독일, 대만 등 해외 수입 제품이 30만~40만회 수준에서 단선이 발생한 것과 비교해 약 3배 이상 수명이 길어졌다. 제품 개발은..
대한항공이 올해 2분기 글로벌 무역갈등 심화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효율적인 공급 운용으로 전년도와 유사한 성적을 보여줬다. 11일 대한항공은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조9859억원, 영업이익 39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0.9%, 3.5% 줄어든 수치다. 2분기 여객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2조3965억원으로 집계됐다. 계절적 비수기 영향에 따른 노선별 수..
삼성중공업이 친환경 선박에 적용되는 VR(가상현실) 솔루션을 개발했다. 메탄올 이중연료 추진 선박의 운용자인 선원들은 실제 선박 운항에 투입되기 전 가상 공간에서 충분히 운항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11일 삼성중공업은 대만 해운사 에버그린의 본사에 1만65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용 'VR 솔루션'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환경규제가 강화되면서 친환경 선박 건조가 급증하자 해운사들은 신규 장비 운용을 위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산업계 사상 최대인 총 2조9188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했다. 당초 금융감독원의 제동과 주주 불만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최종적으론 유증 참여에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방산 사업 성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달 말 신주 상장이 완료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본격적인 투자로 이어질 예정이다. 1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이번 유증에서 일반공모 청약 경쟁률은 227.6대 1을 기..
한국경제인협회가 2026년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대승적 차원에서 수용의 입장을 밝혔다. 11일 한경협은 입장문을 통해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내수부진의 심화로 많은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매출 감소와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상당수의 자영업자들이 최저임금 동결을 희망했던 점을 감안하면, 2026년 최저임금이 2.9% 인상된 1만32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아쉽게 생각..
㈜한진이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일부 지역에서 택배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며 고객들의 양해를 요청했다. 11일 한진은 택배 종사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폭염 상황에서 무리한 배송을 지양하고 안전하게 배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최근 대전메가허브 터미널에 냉방기를 증설해 쾌적한 작업 환경을 조성했다. 작업장 온도가 영상 33도를 초과할 경우 '50분 근무,..
SK온이 북미 ESS(에너지저장장치) 시장을 겨냥한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1일 SK온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SK온 그린캠퍼스에서 엘앤에프와 북미 지역 LFP 배터리용 양극재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영기 SK온 구매본부장, 이병희 엘앤에프 최고운영책임자(COO)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차전지 핵심 소재인 양극재를 제조하는 엘앤에프는 국..
대한상공회의소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노·사·공 합의로 이뤄진 최저임금 결정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2026년 적용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2.9%(290원)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입장문을 통해 "작금의 대내외 경제여건을 감안할 때 17년만에 노사합의를 통한 의사결정이 이뤄진 점은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다만 내수침체와 고물가로 힘들어하는 중소기업..
포스코그룹이 수익이 안나는 사업 정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초 계획했던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법인 매각도 구체화 되고 있다. 철강업계가 불황 저점을 찍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그룹은 구조조정을 통해 미국·인도 등 신시장에 투입할 현금을 우선 확보할 예정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룹은 중국 스테인리스강 자회사인 장자항포항불수강 지분 82.5%를 중국 칭산그룹에 양도하는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