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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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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5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비판의 날을 세웠다. 정부와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선 캠프'로 꾸려지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대법관 증원 내용이 담긴 '법원조직법 개정안'에 대해선 '입법 폭주'라고 지칭했다. 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선거 내내 중도, 보수 빅텐트 등을 언급하며 통합을 강조해 왔기 때문에 총..
김재원 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비서실장이 5일 김 전 후보의 당권 도전을 놓고 "국민들의 뜻에 따라 달라진다고 본다"고 밝혔다. 김 전 비서실장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대선 과정에서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이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를 김 후보를 보좌했던 저로서도 뼈저리게 느꼈고 후보는 더하게 느꼈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비서실장은 '한동훈 전 대표와 안철수 의원 등도 차기 당권에 도전한다는 얘기..
6·3 대선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완승하면서 국민의힘은 보수 진영을 재건할 당권에 시선이 쏠려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의원총회에서 당대표를 선출하자는 쪽으로 결론이 기울어지면 곧바로 전당대회 준비에 착수한다. 당에서는 21대 대통령 선거 경선 후보로 뛰었던 한동훈 전 대표가 눈에 띄게 거론된다. 친한계 의원 20여 명은 한 전 대표를 앞세워 당의 쇄신에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친한계는 이번 대선 패배 원인으로 윤석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을 두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취임을 축하한다"며 "국민만 바라보고 손을 맞잡아야 할 때"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작 앞에서 기대와 우려가 함께 하는 것은 결국 대한민국이 더 나은 길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모두에게 있기 때문"이라며 "특히 경제 위기와 민생의 어려움을 함..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4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대법관 증원법(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두고 "2004년 베네수엘라가 대법관을 32명으로 증원하며 사법부를 장악했던 것과 같은 길"이라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통령 시대, 통합을 기대하고 싶지만 당장 내일 대법관 증원법으로 사법장악의 마지막 퍼즐을 완성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증원한 대법관은 이재명 민주당의 대법관이고..
"어휴..." 3일 오후 8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국민의힘 대선 개표상황실. 지상파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소리없는 아우성이 가득했다. 숨기기 어려운 국민의힘 의원들의 탄식과 한숨 소리가 곳곳에서 터져 나온 것이다. 지상파 방송에서 부산 대구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앞서 나가자, 아쉬운 표정을 숨길 수 없는 모습이었다. 특히 이번 대선의 선봉장에 있었던 김용태..
지상파 방송 3사가 3일 실시한 21대 대선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51.7% 득표로 1위를 예측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9.3%를 기록했다. 지상파 방송 3사(KBS·MBC·SBS)가 한국방송협회와 함께 실시한 21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 51.7% △김문수 후보 39.3% △이준석 후보 7.7%로 예측됐다. 선거법상 사전투표는 출구조사가 금지돼 있기 때문..
[속보] 이재명 51.7% 김문수 39.3% 이준석 7.7%…지상파 3사 출구조사
국민의힘이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일인 3일 유권자들에게 본투표 참여를 호소헀다.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국민의힘 유튜브 '우리 같이 투표하러 가요!' 생방송에 출연해 "본투표에서 시민들이 김문수 정부를 뽑아주고 만들어주면 자연스럽게 야당 후보는 사실상 정치 은퇴 되는 것이지 않으냐"며 "그렇게 되면 22대 국회에서 진영 논리가 굳어지고 적대적 진영 논리가 있었는데 다 깨부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더불어민주당의 중국어 유세를 거론하며 대한민국이 중국의 식민지가 돼선 안된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유세현장에서 "민주당이 경기 안산에 중국 사람이 많이 산다고 아예 중국말로 선거 유세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말로 아예 '쉐쉐(謝謝·고맙다)' 이렇게 연설을 한다.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중국어로 연설을 하면 되겠나"고 지적했..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사법리스크를 오목조목 지목하며 비판 수위를 끌어올렸다. 사전투표율이 상대적으로 저주한 대구의 보수 지지세를 끌어올려 표심으로 이끈다는 취지다. 김 후보는 이날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대법원과의 소통' 관련 발언에 대해 "어떤 범죄 피의자가 대법원 판결 상황을 미리 알 수 있나"라며 "자신이 '재판 거래'를 한 사실을 자인했다"고 비..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6·3대선을 하루 앞둔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독재자'라 지칭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시흥시 한국공학대학교 기술혁신파크(TIP) 학생식당 건물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조만간 국회 본회의에서 공직선거법 허위사실공표죄 중 행위 요건을 삭제한 개정안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 "이재명 후보는 독재자가 될 운명"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14일 국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일 부산역광장에서 열린 거점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6·3대선을 하루 앞두고 막판 변수로 꼽혔던 보수진영 단일화가 마지막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며 무산됐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단일화를 성사하지 못해 송구한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본투표 직전 '사표(死票) 방지' 심리를 자극해 범보수 지지층 결집을 도모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자신에게 표를 행사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밀한 조사와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김문수 후보는 이미 분명히 졌다"며 "단일화 여부에 관계없이 어떤 방식으로도 이길 수 없다고 말씀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 선언한 뒤 물러난 두 후보를 보시라. 하나는 윤석열 탄핵에 끝까지 반대한 자유통일당 후보, 다른 하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일 선거를 이틀 앞두고 골든크로스 현상, 즉 앞서고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민심이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의정부에서 집중유세를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민심은 여러분들이 느끼는 것처럼 많은 변화가 일어나서, 민심 자체가 반영된 것이 여러 곳에서 나오는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