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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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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19일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거듭 촉구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날씨는 추워질 것이고 골든타임은 지나고 있다"며 "여야의정 협의체가 없으면 문제를 풀기 위한 출발을 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추석 연휴기간 관련 인사 다수와 이야기를 나눴다"며 "대화를 해보면 간극이 좁혀지고 어떤 문제를 서로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
북한 당국이 김정은 참관 아래 4.5톤급 초대형 재래식 탄두를 장착한 신형전술탄도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신형전술탄도미사일 《화성포-11다-4.5》시험발사와 개량형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화성포-11다-4.5는 '북한판 이스칸데르'라 불리는 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의 탄두를 키워 4.5t으로 개량한 미사일이다. 통신은 "신형전술탄도미..
항우울제 처방 건수가 10년 사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우울제 처방 건수는 2014년 1441만8000 건에서 2023년 2373만8000 건으로 65%(994만 건) 늘었다. 올해 역시 지난 7월까지 1414만2천 건이 처방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령별로 20대 처방 건수가 10년 새 76만 건에서 294만5천 건으로 4배 가까운 288..
최근 3년간 촉법소년 수가 꾸준히 늘어 지난해 2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간·추행 촉법소년 범죄는 3년간 2배 가량 증가했다. 16일 최수진 국민의힘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 1만1677명이었던 촉법소년은 2022년 1만6435명, 2023년 1만9653명으로 최근 3년 동안 1.68배 증가했다. 특히 강간·추행 관련 촉법 소년은 같은 기간 1.9배 증가(398명→557명→7..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리는 제4회 유라시아 여성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16일 평양에서 출발했다. 주북한 러시아대사관은 이날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주북 러시아 대사가 이날 평양 국제공항에서 블라디보스토크로 향하는 최 외무상을 배웅했다고 전했다. 최 외무상은 고려항공 정기노선을 타고 블라디보스토크에 간 다음 상트페테르부르크로 이동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최 외무상이 이번 포럼 참석을 계기로 푸틴..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13일 북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을 만났다.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에 따르면 쇼이구 서기가 북러간 지속적인 전략적 대화의 하나로 평양을 방문해 북한과의 양자 및 국제 문제와 관련해 광범위한 의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회의는 성명에서 "이번 쇼이구 서기와 김 위원장의 만남이 지난 6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북한 국빈방문에서 이뤄진 두 정상의 합의에 따라 매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지만, 당정 간 엇박자로 의료계에 신뢰를 잃었다는 주장이 정치권 안팎으로 제기된다. 한 대표가 의료단체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2025학년도 의대 증원안을 재검토 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정부는 현실적인 이유로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거듭 피력하고 있다. 한 대표는 야당마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데다, 의료계와 정부 사이에 끼어 입장차를 굽히지 못..
[속보] 與 "의료계, 여야의정 참여 거부…"입장 존중, 꼬인 실타래 풀려면 대화 필요"
국민의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들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이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다수의석을 이용해 방송심의위원회(방심위) 업무를 방해한 데 대해 "국회의 위법적 월권 행위"라고 규탄했다. 국민의힘 과방위 위원들은 이날 기자회견문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mbc방문진 이사 임기를 무기한으로 연장해왔다. 이제는 법원의 결정도 부인하고 경찰수사 외압까지 행사하려는 위법적 사태로 치닫고 있다"며 이같이 말..
국민의힘 지지율이 윤석열 정권 출범 후 최처치를 기록했다. 추석을 앞두고 응급실 공백 우려가 커졌고, 정부와 여당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부분이 의중으로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더불어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더 벌어졌다는 평가가 정치권 안팎으로 제기된다. 13일 한국갤럽이 지난 10~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은 지난주보다 3%..
정부는 13일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HEU) 제조 시설을 공개하며 핵 위협을 노골화 한 데 대해 강력 규탄했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정부는 북한이 우라늄 농축시설을 공개하면서 핵능력의 가속적 강화, 전술핵무기용 핵물질 생산을 운운한 데 대해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의 불법적인 핵무기 개발은 다수의 유엔안보리 결의의 명백한 위반이자, 한반도와 세계 평화에 심각한 위협"이라며 "어떠한..
국민의힘이 13일 여야의정 협의체를 놓고 대한의사협회(의협)에 참여를 요청한 데 대해 현재까지는 '유보'라고 답했다. 여당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의협 등 의료계 단체 상당수는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한동훈 대표는 어제 오늘에 걸쳐 여야의정협의체와 관련해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참여를 요청했..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적극적인 공개 행보를 펼친 데 대해 "전제조건은 입장 표명이 먼저"라고 주장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12일)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대통령이 하지 못하는 일 중 여사가 할 수 있는 일은 분명히 있다. 다만 명품백 논란 매듭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최근 법률적으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불기소 권고..
김정은이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시설을 현지지도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에 총력을 집중해 비약적인 성과를 낼 것을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북한이 우라늄 농축기지를 공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13일 통신은 김정은이 전날 우라늄 농축기지의 조종실을 돌아보며 생산공정의 운영실태를 파악하고, 핵물질 생산을 줄기차게 벌여나가고 있는 데 대한 보고를 받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자..
[속보] 당정 "의료단체 참여 독려해 하루 빨리 여야의정 협의체 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