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스크' 믿었건만…여전히 못 웃는 화장품株, 대체 왜?
야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면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 같았던 화장품주(株)가 의외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력시장인 중국 내 영업환경이 악화되면서 주가의 발목을 잡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실외 ‘노마스크’ 허용에도, 마스크를 벗고 얼굴을 드러내는 게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시민 인식이 팽배해지면서 분위기 전환에 애를 먹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한국콜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