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남계마을 주민 "고속도로 공사로 인한 피해보상 하라"
경남 밀양시 산외면 남계마을 주민들이 고속국도 제14호선 창녕~밀양간 건설공사(6공구) 산외 1터널 발파공사에서 발생하는 소음, 진동, 화약 냄새, 비산먼지 등 피해가 극심하다며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27일 주민들에 따르면 고속국도 제14호선 창녕~밀양 간 시공사 K건설은 지난 3월 착공, 부북면 용지리에서 상동면 안인리까지 길이 5.5㎞ 구간을 2023년 완공계획이다. K건설은 지난 6월부터 산외면 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