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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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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7동 투표소 현장검증…'투표용지 보관상자' 치워져
잠실 개표소 봉쇄에 업무 마비…체육단체, "공권력 행사해달라"
경찰, '차량 의전 업체 갑질 의혹' 황희찬 측 무혐의 결론
경찰, 진공포장한 필로폰 체내에 숨겨 밀반입 시도 내·외국인 검거
잠실 개표소 봉쇄 '장기전'…'2교대 시위'로 부정선거 외친다
한양대학교(한양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897명 모집에 5만8786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30.99대 1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학생부종합(면접형)은 전년도 사범대학 학생부 기반 면접 외 공과대학 및 한양인터칼리지(자연) 제시문 면접을 신설했다. 공과대학의 경우 71명 모집에 2026명이 지원했다. 한양인터칼리지(자연)은 20명 모집에 937명이 지원해 최종 46.85대 1의 높..
검찰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에 불을 지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원모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이 16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5부(양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원씨의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에게 징역 20년 형과 전자장치 부착명령 10년, 보호관찰 3년을 내려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혼 소송에 대한 불만은 지극히 개인적인 동기로 운행 중인 지하철에 다량의 휘발유를 붓고 불을..
프리랜서 10명 중 7명은 계약의 형식만 프리랜서일 뿐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에 해당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지난 7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조사한 결과 응답자 811명 중 73.7%가 '근로기준법상 근로자 확정적' 결과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프리랜서 감별사 온라인 체크리스트'를 통해 이뤄졌다. 체크리스트는 사용자가 업무 내용을 정해놓는지, 계약 외 업무 지시가 있는지 등 '근로자성'..
서울 성동구 뚝섬역 인근에서 7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6명이 부상을 입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56께 뚝섬역에서 성수역으로 가는 사거리 인근에서 20대 남성 A씨가 몰던 렉스턴 차량이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을 들이받아 차량 5대와 오토바이 2대가 연이어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은 손가락 하나가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다. A씨를 포함한 6명은 경상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
아파트 복도에 화분을 놓아뒀다는 이유로 이웃 모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폭행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4일 밤 10시 30분께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이웃 모자와 말다툼을 벌인 끝에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는 60대 여성과 그녀의 아들인 30대 남성으로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양대 백남기념사업회는 '2025년 제7회 한양백남상' 수상자로 김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와 박수길 한양대 명예교수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양백남상은 한양대 설립자인 백남(白南) 김연준 박사(1914~2008)의 정신을 계승·발전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수상자들에겐 전체 1억5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양대 측은 다음달 16일 시상식을 열고 김 교수는 공학상을, 박 교수는..
"어쩔 수 없이 오는 거지. 밖에선 만 원을 더 줘야 해" 11일 오후 12시께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 학생 식당에서 만난 이모씨(72)는 다 먹은 식판을 들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지난 5월부터 일하는 날이면 매일 같이 학생 식당을 찾고 있다고 했다. '버거운 생계유지' 때문이었다.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이씨에게 일반 식당 밥값은 너무나 비쌌다. 실제로 한국외대 식당은 5000원 안팎인 반면 이..
한양대 RISE지산학협력단은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글로벌 산학협력 선도 과제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지식재산 융합 교육'과 '글로벌 예비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차세대 AI 인재와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기획됐다. 9월에는 인공지능대학원 및 인공지능반도체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대상으로 'AI 특허 창출 실무 전략' 교육과정을 운영한..
투자금 2000억원을 가로챈 소고기 화로구이 프랜차이즈 한양화로 임직원들이 구속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일 한양화로 대표와 부사장 등 3명을 사기,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2년 캐나다에서 최고급 소고기를 싸게 수입한 뒤 국내에 유통하는 방식으로 고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자를 모집하고 투자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투자자에게..
"밤늦게까지 일했지만 추가 수당은 물론 근로계약서조차 작성하지 않았어요." 서울에 있는 한 대학 어문계열 전공 대학생 A씨는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 동안 방송사에서 현장실습을 했다. A씨는 콘텐츠 부서에 있던 특성상 동시녹음 일정이 밀리거나 편집 업무가 몰려 밤 10시를 넘겨 퇴근한 경우가 다반사였다. 그러나 현장실습 시작 전에 작성한 협약서상 '연장·야간 근무 수당'을 한 번도 받지 못했다. 공공기관 해외사..
한국외국어대학교(한국외대) 태국학과와 태국어통번역학과는 주한태국대사관·주한태국문화원과 함께 지난 5일 오바마홀에서 태국 무에타이 시연·원포인트 레슨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의 후원을 받아 태국 정부 소프트파워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무에타이는 신체 아홉 부위를 활용하는 태국 전통 무예로 태국의 국기(國技)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선 태국 무..
경찰이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대표를 불구속 송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싸를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스토킹 처벌법 위반 등 5개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7월 인터넷 방송인 박정원(활동명 쯔양)씨에 대한 녹취록을 공개하고 박씨의 해명에도 사실이 아니라는 취지로 방송을 이어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증거 불충분 등을 이유로 지난 2월 김씨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으나 검..
경찰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길에 쓰러진 여성을 납치한 남성을 긴급 체포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약취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오전 7시께 긴급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4시 40분께 신사동 길가에 쓰러져 있던 여성 B씨를 차에 태워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술에 취한 친구가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차량을 특정해 서초구 일대에서 A씨를 검거했다. A씨와 B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
국민대학교(국민대)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협력해 설립한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의 개원식을 지난 6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국민대 아시아올림픽대학원은 아시아 지역 최초로 OCA 인증을 받은 올림픽대학원이다. 개원식에는 학교법인 국민학원 김지용 이사장, 국민대 정승렬 총장, 나창순 아시아올림픽대학원 원장을 비롯해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 학계·체육계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세계수영연맹 회장이자 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