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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유통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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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텃밭 파고드는 현대백화점…부산·광주서 지방 영토전쟁
한세그룹, '2032년 매출 6조' 청사진… "AI 접목해 성장 가속"
“M&A 없이 2032년 매출 6조”…김석환·김익환 부회장, 한세예스24그룹 ‘글로벌 공급망’ 승부수
테무 올라탄 팜보스, 매출 늘고 지역 농가도 웃었다
[르포] ‘200% 검사’에 자체 기계까지…한세실업 베트남 공장의 품질 승부
#김 씨는 자기 집 배관의 누수로 해당 부분 배관 공사를 하고 본인이 가입한 '일상생활 배상책임 특약'으로 보험금을 청구했다. 하지만 보험회사는 '자기 집'에 발생한 피해는 '배상 책임'이 성립하지 않는다며 보상이 불가하다고 안내했다. 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김 씨의 사례처럼 누수로 자기 집 피해만 있고, 아래 층 등 다른 집 피해가 없는 경우, 보험 가입자는 일상생활배상책임 특약으로 보상받을 수 없다. 일상생..
이창권 KB국민카드 사장이 가맹점 수수료율 하락, 고금리 여파 등 각종 악재에도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거뒀다. 1년 새 순이익이 32% 성장하는 결실을 이뤄낸 것이다. 실적 상승 배경은 '회원 수 1200만명 돌파'와 '법인카드 업계 1위 수성' 두 가지로 꼽힌다. 최근 쿠팡·위시 카드 흥행에 힘입어 회원 수 1200만명대를 넘어선 데다, 법인 카드 이용실적이 올 상반기에만 12조원을 돌파하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
하태경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차기 보험연수원 원장에 내정됐다. 제19대 보험연수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하 전 의원을 보험연수원장에 단독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의했다. 위원회는 이봉주 경희대 교수를 비롯해 생명보험 3사(삼성·한화·교보)와 손해보험 3사(삼성·현대·DB) 등 총 6개 보험사 대표이사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하 후보를 보험산업 발전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된 전문교육기관인 보험연수원을 이..
생명보험업계가 새로운 먹거리 사업으로 꼽히는 '신탁 시장'에서 저변을 넓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고령화와 인구구조 변화로 신탁 시장 성장세가 빨라지면서, 보험사 뿐 아니라 은행, 증권사들도 신탁 영업에 공들이고 있다. 앞으로 상속 자산을 금융사에 맡기기 위한 수요가 늘어날 전망인 데다, '보험금'을 신탁 재산으로 관리해주는 '생명보험금청구권'이 조만간 허용될 것이기 때문이다. 문제는 전문 인력이다. 신탁 전..
한화생명이 글로벌 사업 성과를 홍보하는 데 공들이고 있습니다. 홍보 전략 조직을 새롭게 꾸린 것인데요.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글로벌 사업 지휘봉을 잡은 이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영토를 적극 확대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대외 홍보로 '글로벌 금융사'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으로 분석됩니다. 한화생명은 지난 해 말 'PR전략팀'을 신설했습니다. 중장기 PR 전략 수립 및 전략적 PR 시행을 위함입니..
신한카드는 카자흐스탄 법인인 신한파이낸스가 현지 중고차 판매 1위 딜러사인 '아스터오토(Aster Auto)'와의 합작 법인(JV, Joint Venture)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파이낸스는 2021년 10월 '아스터오토'와 제휴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공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양사는 제휴 기간 동안 쌓아온 상호 신뢰 관계를 기반으로 업계 최초 해외법인 투자 유치 및 합작 법인을 출범했다...
금융당국이 위메프·티몬 대규모 미정산 사태 재발을 위해 전자상거래(이커머스)와 전자지급결제대행업(이하 PG사)을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위메프나 티몬처럼 PG사를 겸영하는 이커머스 업체들이 자금 압박에 시달릴 때 PG사의 자금에까지 손을 대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쿠팡이나 네이버처럼 PG사를 별도로 분리하거나, 아마존처럼 외부 PG 업체를 활용하게 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
업황 악화 속에서도 KB캐피탈과 우리금융캐피탈이 올 상반기 선방했다. 양사 모두 1년 전 보다 순이익이 각각 4%, 12% 가량 개선됐다. 하나캐피탈과 신한캐피탈 실적이 크게 꺾인 것과 비교된다. 금융지주계열 캐피털사들의 실적 희비가 엇갈린 주요 배경은 '대손충당금'이었다. KB캐피탈과 우리금융캐피탈은 작년 선제적으로 대손충당금을 적립하면서 올해 대손 비용 부담을 상대적으로 덜 수 있었다. 반면, 하나캐피탈과 신한캐..
#김모씨는 해외 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카드로 원화 결제했는데, 당초 승인금액보다 과다 청구된 사실을 발견해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다. 김씨의 사례처럼 해외 가맹점에서 원화로 결제할 경우 해외 결제 관련 수수료 뿐 아니라 원화 결제 수수료가 추가 부과된다. 따라서 해외 가맹점에서는 원치 않는 수수료를 부담할 수 있으니 현지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융감독원은 1일 최근 접수·처리된 민원 내용과 처리결과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일 "과도한 금리 인하 기대감을 경계하고, 주요 현안을 속도감 있게 처리해야 앞으로 다가올 성장 기회를 온전히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종료 직후인 이날 오전 금융상황 점검회의에서 "올 하반기 예상되는 한·미 통화정책 전환, 미국 대선 등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곡점이 될 수 있는 만큼, 주요 정책변화 및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방침"이라며 이 같이..
애큐온캐피탈은 지난달 31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중무 대표이사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연임 결정으로 이 대표는 2019년부터 5년 연속 애큐온캐피탈의 대표이사직을 맡게 된다. 임기는 2025년 7월까지다. 이 대표는 선제적인 리스크 대응 능력과 캐피탈업권 내 선도적인 지속가능경영 및 디지털 고도화, 애큐온저축은행과 전략적 협업 통한 저축은행 실적 개선 기여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대표는..
KB손해보험이 3년만에 희망퇴직을 실시한 가운데, 총 115명의 신청자가 몰린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지난 19~25일에 걸쳐 희망퇴직을 실시한 결과 직원 115명이 신청했다. KB손보는 신청자에 대한 퇴직 발령을 전원 완료한 상태다. KB손보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적합한 인력 구조를 만들기 위해 2021년에 이어 3년 만에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희망퇴직 신청 대상은 만 45세 이..
은행계 생명보험사 양대 산맥인 신한라이프와 KB라이프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신한라이프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의 성적표를 받은 반면, KB라이프는 역성장했다. 실적 향방이 달라진 배경엔 두 회사의 최고경영자가 서로 다른 보험영업전략을 추진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과 이환주 KB라이프 사장은 모두 '전략통'으로 꼽힌다. 다만 이영종 사장은 좀 더 강한 실행력과 추진력을 겸비했다고 알려졌다. 이러한 성향에서 드러나듯 이 사장은..
장마 기간 내린 역대급 폭우로 차량 침수 피해가 빠르게 늘면서, 올 하반기 자동차 보험 손해율에 먹구름이 낄 전망이다. 상반기에도 자동차 보험료 인하로 손해율이 악화된 만큼, 7~9월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실제로 이번 달 장마기간 내린 폭우로 집계된 차량 손해액은 320억원대에 달한다. 3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지난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26일 진행된 제1회 아시아투데이 보험세미나에서 김동욱 한화생명 글로벌전략실장이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박성일 기자 "초장기적 전략이 갖춰져야 한다." 26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제1회 아시아투데이 보험세미나'에 참석한 패널 토론자들은 보험회사의 해외 진출 성공을 위해서는 '장기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단기 실적주의 경영철학으로는 현지 시장에 안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