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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정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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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R&D·생산시설에 5000억… '혁신신약기업' 도약 채비
'ADC 이어 다중항체까지'…셀트리온, 美FDA 패스트트랙 타고 신약 개발 속도전
정관장이 126년 노하우와 정성을 담아 뿌리삼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달임재: 1899'를 새롭게 선보인다. 9일 정관장에 따르면 고객이 정관장의 공식 온라인몰 '정몰'을 통해 지삼, 양삼 등의 뿌리삼과 달임서비스를 유료 결제하면 원주에 있는 '달임재 : 1899'에서 24시간의 달임과 24시간의 품질검사가 이루어진다. '달임재 : 1899' 서비스는 일일 최대 5회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구매한 뿌리삼..
이규호 코오롱 부회장이 골관절염 치료제 'TG-C(옛 인보사)' 개발에 전폭적인 지원을 쏟고 있다. 올해에만 그룹 차원에서 440억원이 넘는 자금이 막바지 임상 시험에 집중 투입됐다. 과거 '인보사'로 불렸던 'TG-C'는 무릎 통증 완화에만 그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연골 기능 및 구조 개선을 개선하는 근본적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까지 경쟁 치료제가 사실상 전무(全無)한 상황에서, TG-C가 미국 FDA..
"1030세대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홍삼 브랜드가 되고 싶습니다." '삼대인홍삼'이 1030세대가 즐겨 찾는 브랜드로 변신을 시도하며 새로운 분기점을 맞았다. K-에너지드링크 '홍삼볼'을 앞세워 베트남, 몽골, 사우디아라비아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 것이다. 이러한 성과는 조성정 백제홍삼 삼대인 회장의 '뚝심'이 이끈 결과다. 조 회장은 홍삼을 '어르신들이 먹는 맛없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인식을 깨기 위해..
지난해 국산 항암 신약 '렉라자'의 미국 시장 성공적 진출로 주목받았던 유한양행의 주가가 올해 들어 힘을 잃고 있다. 연초 대비 하락세를 면치 못하는 모습이다. 성장 동력인 차세대 R&D 성과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크게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는 취임 후 줄곧 '넥스트 렉라자' 발굴 의지를 강조해왔다. 특히 R&D를 총괄하는 김열홍 총괄사장을 새롭게 영입하며 조직 쇄신에 나섰으나, 현재까..
광동제약이 신임 대표이사에 박상영 경영총괄 사장을 선임했다. 이번 CEO(최고경영자) 인사로 광동제약은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된다. 광동제약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박상영 경영총괄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최성원 대표이사 회장과 함께 2인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두 대표가 각 전문 영역에서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책임경영을 수행하면서, 경영효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부사장이 올해 세 번째 롯데지주 지분 매입에 나섰다. 지난달 26일 롯데바이오로직스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되자마자 보인 행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그룹 신사업 핵심 축인 만큼, 신 부사장의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신 부사장이 경영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아직까지 생산시설 투자에 나서고 있어, 마이너스 실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정부가 치매·경도인지장애(MCI) 예방약 '콜린알포세레이트(이하 콜린)'의 본인부담률을 80%까지 높이면서, 환자들의 부담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콜린은 기억력 개선·인지기능 저하 개선 등을 목적으로 처방되는 중추신경계용 인지 개선제로, 20년 넘게 의료현장에서 선택을 받아왔다. 그 만큼 안정성과 효과성이 인정된 치료제란 뜻이다. 문제는 정부의 이중 잣대다. 환자들이 많이 찾는 콜린은 건강재정 부담..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이하 제3캠퍼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총 2487억 원을 투자해 송도 지역 산업시설용지를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시장이 세포·유전자치료제, 항체백신, 펩타이드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만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기존 항체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차세대 모달리티 확보에 속도를 내겠..
대웅제약은 P-CAB 계열 위장약 '펙수클루 20mg(성분명:펙수프라잔염산염)'을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0mg 출시로 펙수클루는 40mg·20mg·10mg의 세 가지 용량을 모두 갖춰 P-CAB 계열 가운데 가장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펙스클루는 국내 최초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s)를 장기간 복용하는 환자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소화성 궤양(위 및 십이지장 상부 상처)을 예..
◇대표이사 내정 △김연근 GC녹십자MS 대표이사 겸 진스랩 대표이사 ◇보직 변경 △우병호 GC녹십자의료재단·GC녹십자아이메드 재단사무국장 겸 GC녹십자의료재단 행정부원장 △신웅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장 △박천보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QM실장 ◇승진 △기창석 GC지놈 대표이사 △김중수 GC 업무지원실장 △신수경 GC녹십자 R&D 부문 의학본부장 △박형준 GC녹십자 운영총괄부문 Ochang Plant 본부장 ◇신규 선임 △손석우 GC녹십자 운영총..
◇병원장 연임 △강릉아산병원장 유창식 △정읍아산병원장 김잔디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26일과 27일 양 일간 베트남 꽝찌성 동하시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 대학생 가정 10곳에 암소 10마리를 기증했다고 1일 밝혔다. 꽝찌성은 베트남 전쟁의 최대 피해 지역 중 하나로, 고엽제와 화학무기 후유증이 여전한 곳이다. 최근엔 태풍, 폭우 등 자연 재해가 겹치면서 농업을 기반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주민들의 어려움이 커진 상황이다. 이에 자생의료재단은 주민들의 안정적 생계 마련과 학생들 학업..
GC녹십자홀딩스는 신규 임원으로 박소영 전략기획실장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박소영 신임 전략기획실장은 서울과학고와 서울대학교 응용화학부(화학공학)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테크노 MBA(Techno MBA)를 마친 전략·기획 분야 전문가다. 화학·공학 기반 전문 역량과 비즈니스 전략 수립 경험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박 실장은 AT커니(A. T. Kearney), 올리버와이만(Oliver Wyman) 등 글로..
SK바이오팜이 재무 체력 개선에 힘입어 '제2의 세노바메이트'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차세대 항암치료제로 부상한 방사성의약품치료제(RPT) 분야에서 행보가 빨라졌다. SK바이오팜은 지난해 RPT 연구개발을 시작한 데 이어 최근 두 번째 후보물질을 추가로 확보했다. 국내 대형 바이오사들이 앞다퉈 ADC 개발에 몰리는 흐름과는 다른 행보다. 방사성 물질로 암세포를 정밀 타격하는 RPT를 본격적으로 개발하는 대형사는 현재로선 SK바이오팜이..
최근 스킨케어 성분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나트륨)'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동아제약 파티온이 선보인 'PDRN 리쥬비네이팅 수분탄력 크림'이 주목을 받고 있다. PDRN은 연어나 송어의 생식세포에서 추출한 유전자 조각으로, 사람의 DNA와 유사한 구조를 지녀 손상된 부위에 작용해 상처의 치료, 조직 재생을 돕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28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PDRN 리쥬비네이팅 수분탄력 크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