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저소득층에 '농식품바우처 카드' 발급…"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될 것"
경북도가 올해부터 도내 모든 시군의 생계급여 가구에 농식품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가맹점에서 채소, 과일 등 신선 농산물을 카드로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경북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김천시, 문경시, 상주시, 청도군, 예천군에서 시범 운영된 뒤 올해는 22개 모든 시군으로 확대됐다. 지원대상은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생계급여(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