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피해 과원→미래형과수원…254억 투입
경북도가 산불 피해 과원을 미래형 과수원으로 재조성한다. 경북도는 총사업비 254억원(국비 51억원, 지방비 76억원, 기타 127억원)을 들여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사업'을 2년에 걸쳐 추진한다. 1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과원 정비(피해목 굴취, 묘목식재, 토양개량 등), 관수 관비 시설, 지주시설, 배수시설, 재해예방 시설 등을 종합 지원한다. 그러나 현재의 지침으로는 산불 피해 농가는 이 사업 대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