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브로맨스가 올해 더욱 돈독해질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올해 역시 양 정상이 상호 교차 방문에 나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중러의 관계는 혈맹이라는 단어 이상의 것으로 설명해야 할 단계로 진입하게 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시 주석이 나치 독일에 대한 구소련의 승리..
현재 중국 경제는 얼핏만 보면 상당히 괜찮다. 무엇보다 통계가 그렇다는 사실을 잘 말해준다. 우선 지난해 경제 성장률을 꼽을 수 있다. 중국 내외의 비관적 전망이 없었던 것은 아니나 막판 스퍼트로 5% 안팎 성장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무역 흑자 역시 엄청났다. 7조1000억 위안(元·1405조 원)을 기록, 웬만한 중견 국가의 GDP(국내총생산)보다 많은 1조 달러 가까운 실적을 거뒀다. GDP의 경우는..
수교 75주년을 맞은 지난해 중국과의 공식 고위급 교류를 최소한으로 줄이면서 북중 관계가 경직 국면이 아닌가 하는 관측을 낳게 했던 북한이 외무성 부상을 주북 중국 대사관에 보내 우호 관계 강화 입장을 피력했다. 양측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북한 외무성의 박명호 부상과 김영일 아주 1국장은 전날 북한 주재 중국 대사관을 방문, 왕야쥔(王亞軍) 대사를 만났다. 이와 관련,..
명(明)나라 때의 신화 '봉신연의(封神演義)'를 각색한 애니메이션 '너자2'가 중국 영화로는 사상 최초로 흥행 수입 123억 위안(元·2조4300억 원)을 올리면서 역대 세계 박스오피스 8위를 기록했다. 더불어 지난해 개봉한 미국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2'를 넘어 역대 세계 최고 박스오피스를 기록한 애니메이션으로 우뚝 섰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9일 보도를 종합하면 '너자2'는 개봉..
중국의 청년 실업이 최근 중노동이 일상인 환경 미화원조차 꿈의 직업이 될 정도로 더욱 심각한 국면으로 진입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더한 극한직업에도 눈을 돌리는 청년들이 부지기수로 양산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 바이윈(白雲)구 신스(新市)가도판사처(街道辦事處·거리관리처)가 낸 35세 미만 환경 미화원 채용 공고와 관련한 소동을 살펴..
중국 소재의 북한 관광 전문 여행사들이 이달 출발하는 여행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게 되자 북한이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5년 만에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경을 개방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관측이 대두하고 있다. 중국 여행업계 정보에 정통한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베이징 소재 여행사 '즈싱허이(知行合一)'는 이달 24일 출발해 3박4일 동안 북한 라선시를 관광하는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중국 정계의 거물이었던 쩌우자화(鄒家華) 전 국무원 부총리가 9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유족으로는 모두 환갑 전후의 나이인 2남 1녀가 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쩌우 전 부총리는 지난 16일 밤 베이징에서 병으로 유명을 달리 했다. 무슨 병을 앓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았으나 그저 숙환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통신은 이날 이처럼 부고를 전하면서 "그가 중국 공산당의 뛰..
대만이 자신들에게 추가 관세 부과 등의 무역 압박을 가하는 미국으로부터 최소 70억 달러(10조1000억 원), 최대 100억 달러 규모의 무기 구매를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성사되면 역대 최대 규모가 될 것이 확실시된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일부 외신을 인용, 18일 전한 바에 따르면 대만은 자신들에 대한 미국의 무역 압박 완화를 위해 해안방어 순항미사..
저비용 고효율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의 돌풍이 중국 전역에 몰아치면서 마침내 일부 지방 정부에 AI 공무원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시간이 갈수록 인력 대체 효과를 엄청나게 불러올 이 현상은 향후 완전히 대세로 굳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공직에 이어 일반 민간에도 실업대란의 우려가 현실로 떠오를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
클론 출신 구준엽이 일본에서 세상을 떠난 대만 금잔디인 부인 쉬시위안(徐熙媛)의 수목장이 거행되기도 전에 대만 타이베이(臺北)를 떠나 한국으로 귀국했다는 소문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에서 확산되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비난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 소문은 가짜 뉴스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최근 양안의 사이버 공간..
중국 당국이 저비용 고효율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 한국을 향해 경제와 기술 문제를 안보나 정치 문제로 만들지 말라면서 반발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중국 정부가 일관되게 중국 기업에게 현지 법률과 법규를 엄격하게 준수하는 기초 위에서 해외 운영을 하라고 요구해 왔다는 사실"이라면서 이처럼 불만을 피력했다. 이어..
중국이 '대만의 국제기구 참여'와 '중국의 강압적 현상변경 반대' 등을 담은 한미일 외교장관 공동성명에 불만을 표하면서 세 국가에 항의했다고 밝혔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공동성명에 관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그간 관련 국가들(한미일)이 작은 울타리(소그룹)를 짜 중국 내정에 간섭하고 중국을 공격 및 비방하면서 대결을 선동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7일 예정대로 자국 민영 빅테크(거대 기술기업)의 수장들을 불러모은 심포지엄(좌담회)에 참석했다. 왕후닝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이 주재한 이날 행사에는 리창(李强) 총리와 딩쉐샹(丁薛祥) 부총리 등도 모습을 드러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민영 기업 대표들의 발언을 들은 다음 중요한 연설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중국의 외교 사령탑인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구속력 있는' 평화 협정이 체결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중국 외교부의 16일 발표에 따르면 왕 위원 겸 부장은 전날(현지 시간) 제61회 독일 뮌헨안보회의(MSC)에 참석한 안드리 시비하 우크라이나 외무장관과 만나 "중국은 평화에 힘쓰는 모든 노력을 지지한다"면서 "공평하고..
대만이 추가 관세 부과 카드로 자신들을 경제적으로 압박할 것이 확실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등장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대책 마련을 위해 부산한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구체적인 카드 역시 마련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조 바이든 전 미 대통령은 임기 5년 동안 대만에 대해 각별하게 대했다고 단언해도 좋다. 중국을 압박하기 위해서는 대만을 적절하게 이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