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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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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왕이(王毅) 중국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은 14일(현지 시간) "미국이 중국을 억압하면 우리는 끝까지 맞설 수밖에 없다. 그러나 미국이 중국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중국의 외교 사령탑으로서 자국을 강력하게 압박하는 미국에 향후 화전(和戰) 양면 전략를 펼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고 볼 수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알리바바를 비롯해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 샤오미 (小米)등 중국의 테크(Tech·정보기술산업) 분야 주요 기업 수장들을 곧 소집해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면 17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최근 민간 경제 부문의 활성화를 위해 이처..
중국이 국가 차원에서 데이터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관련 국유 기업 설립을 본격 추진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빠르면 연내에 추진 계획이 보다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1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행정부) 산하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는 중앙 정부가 직접 관리하는 국유 기업인 '국가데이터그룹' 설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국가 차원의 데이..
대만 중부 타이중(臺中)의 한 백화점에서 13일 오전 폭발 사고가 발생, 최소 6명이 숨지고 26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에 중상자가 일부 있는 것으로 볼 때 사망자가 더 나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이 현지 보도를 인용해 13일 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3분(현지 시간) 경에 개보수 공사 중이던 타이중 신광미츠코시(新光三越) 백화점 12층에서..
수년 전부터 완전 뉴노멀(새로운 표준)이 돼버린 중국 지방 정부들의 만성적인 재정난으로 인해 전 대륙의 소형 은행들이 과거 경험해보지 못한 파산 열풍에 휩싸이고 있다. 당분간 상황이 크게 나아질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경제는 상당히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해야 한다. 특히 전국 각지 지방 정부들의 상황은 처참하다고 해..
클론 출신 구준엽의 부인 대만판 금잔디 고 쉬시위안(徐熙媛)이 남긴 유산 10억 대만 달러(450억 원)는 우여곡절을 겪은 후 법률에 의거해 전 남편인 왕샤오페이(汪小菲·44)에게 귀속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구준엽의 경우 유산에 대해 욕심이 없다는 말을 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한마디로 유산 상속에 대한 권리가 제한되고 있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않나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지난달 춘제(春節·구정) 연휴 기간 동안 갑작스럽게 주목을 받은 후 세계 각국으로부터 견제를 당해온 중국의 저비용 고성능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deepseek·선두추쒀深度求索)가 글로벌 왕따 신세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채 피지도 못하고 고사할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보통신기술(ICT)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딥시..
법치의 마지막 보루라고 해도 당연할 중국의 사법부가 최근 범죄 소굴이라는 오명을 뒤집어쓰는 횡액에 직면하고 있다. 그야말로 치욕적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법조인들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의 입에서도 개탄스럽다는 불만이 터져 나와야 할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정말 그런지는 지난 8년여 동안 4명의 전직 부장(장관)들 중 무려 3명이나 부정축재와 각종 비리로 낙마한 사실을 상기하면 잘 알 수 있다. 파즈르바오..
중국이 쾌속 택배에 관한 한 그동안 글로벌 극강국으로 군림한 한국을 제치고 명실공히 세계 최고 '배달의 민족' 국가가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한국이 역전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넓은 의미의 중국 내 택배 시장은 2024년을 기준으로 대략 4조2000억 위안(元· 835조8000억 원) 전후에..
지난 2일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폐렴 후유증으로 갑자기 사망한 대만판 금잔디 고 쉬시위안(徐熙媛)의 실제 유산은 많아야 10억 대만 달러(450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국 매체들의 보도에서는 6억 위안(元·1200억 원)이라고 보도되고 있으나 상당히 뻥튀기가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확실히 대만에서는 특A급..
중국이 금세기 초부터 국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른바 서부대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동부 연해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낙후한 서부 지역을 대대적으로 개발, 전 대륙을 고르게 발전시키겠다는 중국의 꿈이 드디어 햇빛을 보게 됐다고 할 수 있다. 이 단정은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중국 최대 도시인 충칭(重慶)의 최근 경제 현황을 살펴보면 절대 과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징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주한 중국 대사관을 방문해 다이빙(戴兵) 대사와 한중 관계에 대해 단독 대담했다.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와 대담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한중도시우호협회.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지회장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수교 이후 순항하던 한중 관계가 최근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다"면서 "한중 관계 복원을 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을 기념하는 '전승절' 80주년 행사 초청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락설이 사실일 경우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고르 모르굴로프 주중 러시아 대사는 이날 국영 TV인 러시아24에 출연, "시 주석..
중국 정부는 지난 7일(현지 시간) 미 워싱턴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통해 미국과 일본이 '중국의 무력과 강압을 통한 현상 변경 시도'에 공동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 사실과 관련, 양국에 각각 항의했다고 밝혔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0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일 공동성명의 중국 관련 내용은 공공연하게 중국 내정을 간섭하고 중국을 공격하고 비방했다. 역내 긴장 정세를 과장했다"면서 "중국..
지난해 중국의 결혼 건수가 4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야말로 경악스러운 결과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미래에 도래할 대재앙이 이제 본격적 현실로 대두하기 시작했다고 봐도 좋지 않을까 싶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10일 자국 민정부의 지난 8일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전역에서 이뤄진 혼인 신고는 610만6000 건에 불과했던 것으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