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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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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미국이 발동한 무역전쟁으로 고전 중인 중국이 사실은 미국으로부터 받을 돈이 세계 최고로 많은 채권국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월말 기준으로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채가 1조1266억 달러(1280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이는 미국 재무부가 전날 발표한 1월 해외자본수지(TIC) 통계에서 확인된 것. 규모로는 전년 12월보다 31억 달러 늘..
지난해 탈세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중국 대세 여배우 판빙빙(范冰冰·38)의 복귀가 거의 기정사실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언제 그랬냐는 듯 슬그머니 복귀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복귀를 위한 그녀의 간보기가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이 단정은 최근 그녀의 수면 아래 행보를 보면 잘 알 수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사회관계망..
지난 5일 막을 올린 중국의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국회에 해당하는 전인대) 2차 회의가 15일 11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막했다. 이로써 올해 양회(兩會·전인대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인 정협) 역시 지난 13일 정협이 11일 동안의 일정을 먼저 모두 마침에 따라 완전히 막을 내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폐막일인 이날 오전 전인대는 전체회의 표결을 통해 정부공작보고, 외상투자법(..
중국판 송혜교로 불리는 류타오(劉悼·41)가 40대가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는 데는 다 나름의 까닭이 있다. 남편이 사업으로 진 상당한 거액의 빚을 청산하는 것에서도 모자라 이제는 빚투의 피해자가 돼 경제적 여유가 상대적으로 다른 스타와는 달리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다시 말해 자전거의 바퀴가 굴러가지 않으면 넘어지는 것처럼 그녀 역시 한시라도 쉴 경우 경제적 곤란에 봉착할 가능성이 높아 계속..
미·중 무역전쟁으로 과거 겪어보지 못한 어려움에 봉착한 중국 경제가 최후 버팀목이라고 해도 좋을 내수 시장마저 붕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러다가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의 이른바 닥터 둠(경제 비관론자)들이 강조하는 ‘중국 경제 경착륙론’이 어느 정도 구체화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나아가 ‘중국 경제 붕괴론’ 역시 전혀 말도 안 되는 주장이라고 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14억명 중국인들..
당정 권력을 완벽하게 장악한 채 폭주 기관차같은 독주를 이어온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기세에 눌려 지난 수년 간 근근히 자리를 유지해온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입지가 최근 들어 극적 반전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은 당정 2인자에 걸맞는 입지를 굳히지 못한 채 납작 엎드리는 행보를 보였지만 최근 자신에게 유리해진 국내외 정세의 변화를 틈타 적극적으로 변신을 도모하더니 이제는 과거 보이..
빅뱅의 승리가 사실상 저질렀다고 봐도 무방한 성범죄로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는 사실은 당연히 중국에서도 다 알고 있다. 중국 팬들 역시 동정보다는 비난을 퍼붓고 있기도 하다. 방탄소년단이 폭발적 인기를 끌기 전에는 그래도 빅뱅이 중국에서는 한국 아이돌 그룹을 상징하는 대세였으니 실망을 컸을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비난의 여론이 서서히 중국 아이돌들도 의심하는 쪽으로 흐른다는 사실이 아닌가..
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달려 있다는 말이 있다. 거의 같은 말로 운명이 하늘에 달려 있다는 것 역시 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별로 틀린 말도 아닌 것 같다. 팔자소관이라는 말은 아마 그래서 널리 쓰이지 않나 싶다.연예계에서도 이 말은 통용될 수 있을 것 같다. 누구는 별로 노력을 하지 않았음에도 어느날 일어나 보니 스타가 돼 있고 누구는 아무리 노력해도 바닥에서 헤매는 경우가 종종 있으니 그럴 만도 해야 한다...
중국 공안 당국이 자본주의 국가뿐만 아니라 사회주의 국가에도 독버섯 같은 암적 존재인 폭력조직(조폭)을 일망타진하기 위한 깃발을 더욱 높이 쳐들고 나섰다. 늦어도 내년 말까지는 전국을 조폭없는 청정사회로 만들겠다는 계획이지만 현재의 강력한 의지로 볼 때 목표를 조기 달성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얼핏 들으면 경찰국가인 사회주의 대국 중국에 조폭이 웬말이냐고 할지 모른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500..
중국이 금세기 들어 본격화하기 시작한 군사굴기(우뚝 섬) 프로젝트를 통해 무기수출 대국으로 급속하게 떠오르고 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머지 않은 장래에 미국 및 러시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글로벌 무기시장의 3대 강국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같은 분석이 크게 무리가 없다는 사실은 우선 세계 무기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점유율이 증명해준다. 2018년을 기준으로 5.2%를 차지한 것으로 추산..
대만은 일본의 기성 우칭위안(吳淸源)의 제자로 유명한 린하이펑(林海峰·77)을 배출하기는 했으나 지금은 바둑의 저변이 한중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다. 세계 규모의 기전에는 아예 명함조차 내밀지 못한다. 린하이펑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일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그러나 린이 그럴 필요는 없을 듯하다. 최근 여류이기는 하나 극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미모의 고수가 나타났으니까 말이다. 그녀는 바로 호주 아버지와..
한 때 국가 발전의 동량으로 인식됐던 중국의 유학생들이 이제는 미운 오리새끼나 다를 바 없는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더구나 이들은 공부하는 해당 국가에서 눈꼴 사나운 사고도 많이 쳐 중국 당국의 골머리를 앓게 하고 있다. 한마디로 유학 굴기(우뚝 섬)를 통해 중국몽(中國夢)의 조기 실현에 한 걸음 더 빨리 다가가겠다는 중국의 야심이 전혀 예상못한 위기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지난 세기 말까..
중국 자동차 시장이 심각한 불황에 직면한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이러다가는 올해 거의 30여 년 만에 사상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자동차가 중국에서는 부동산에 뒤이은 2위의 산업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중국 내수 시장의 위기가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황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는 역시 통계가 잘 말해준다. 중국 자동차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연예인에게 용모 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키가 아닐까 싶다. 당연히 작은 것보다는 큰 것이 훨씬 더 좋다. 그래서 너 나 할 것 없이 키가 큰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별 방법을 다 사용한다. 그러나 키가 작다고 스타가 되지 말라는 법은 없다. 키 작은 스타들도 찾으려고 작정하면 많다. 대표적으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를 꼽을 수 있다. 서양인으로는 왜소하다고 해도 좋은 168센티미터에 불과하다. 중화권에서 키..
중국의 많은 노동자들이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한 엄청난 중노동에 시달리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권에서 최근 이에 신경을 기울이면서 상황 개선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서고는 있지만 초과 시간 노동이 오랜 관행이었던 탓에 법이 지켜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당분간은 중국 노동자들이 열악한 노동환경을 버텨내야 한다는 얘기다. 현재 중국의 노동법은 한국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