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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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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과잉 생산 자동차 산업에 中 메스, 8개 업체 퇴출
중국이 11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순회 의장국으로서 팔레스타인의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팔레스타인의 평화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안보리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진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가능한 한 빨리 책임과 의미 있는 조치를 통해 현재의 위기를 완화하고 민간인의 안전을 보호할 것"이라고 덧..
한국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이 약 4년 만에 다시 열릴 한중일 정상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이달 말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조율 중이라고 정재호 주중 대사가 밝혔다. 정 대사는 6일 베이징 주중 대사관에서 한국 특파원단과 만나 "현재 11월 말 부산에서 한중일 외교장관 회의를 개최하는 방안을 3국이 조율 중"이라면서 "3국 외교장관의 일정을 조율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3국 모두 한중일 협력에..
글로벌 기업들이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외국 자본의 파라다이스로 불린 중국을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 속속 떠나고 있다. 현지 전문가들조차 언제 중국에 진출했는지 몰랐던 미국의 여론조사 및 컨설팅 기업인 갤럽마저 곧 '차이나 엑소더스'에 나서기로 확정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것 같다. 상황이 상당히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무방하지 않나 싶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사실..
지난달 8년 만의 결혼 생활을 청산한 장쯔이(章子怡·44)는 전 남편인 가수 왕펑(汪峰·52)과 아주 쿨하게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산 분할에서부터 시작, 자녀 양육권 문제에 이르기까지 헤어지는 조건에서도 크게 문제가 없었다는 것이 그녀 주변의 전언이라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심지어 그녀는 왕과 낳은 두명의 자녀들도 각각 한명씩 양육하는 방향으로..
지난달 22일부터 중국 당국의 강도 높은 세무 조사를 받은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의 폭스콘(푸스캉富士康·훙하이鴻海정밀)이 천문학적 규모의 세금 폭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아가고 있다. 그동안 잘 나가다가 시쳇말로 완전 뒤통수를 맞으면서 백척간두에 내몰리게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최근까지만 해도 대중 투자 역사 30여 년 이상을 자랑하는 폭스콘에..
마치 어마어마한 비리 카르텔을 연상시킬 정도의 수준에 이르렀다는 평가를 받는 중국 기업들과 은행들의 검은 유착이 거의 진실에 가까운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사정 당국 역시 상황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심각하다는 인식 하에 곧 휘두를 비리 척결용 철퇴를 준비 중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원래 사업이라는 것은 차입을 어느 정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불법이나 편법이 개입돼 커미션이나 뇌물 수수 등의 비리와 부패로..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지난 2일 중국식 현대화와 관련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과의 영상 인터뷰를 보도했다. 이날 인터뷰는 신화통신 서울지국 천이(陳怡) 기자와의 대면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권 회장은 인터뷰 모두에서 "중국식 현대화는 다른 국가에 대한 침략 없이 이뤄진 평화와 공존·공동번영·공동부유의 길을 가는 현대화"라면서 "앞으로는 평화 및 환경 공존 그리고 공생과 공영의 길을 가는 현대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가 4일(현지시간) 중국 방문에 나섰다. 호주 총리가 중국을 찾는 것은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앨버니지 총리는 이날 상하이(上海)에 도착, 나흘 동안의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그의 이번 방중은 고프 휘틀럼 전 호주 총리의 중국 방문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휘틀럼 전 총리는 냉전 시대이던 1973년 호..
중국의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충돌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보다 권위 있는 국제평화회의를 소집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혔다. 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주임은 전날 파이살 빈 파르한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 장관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중국은 사우디 등 각 당사자와 소통 및 협조를 강화해 조속히 더 권위 있는 국제..
이번달 중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정상회담을 앞둔 미국과 중국의 관계에 잇따른 청신호가 켜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회담에서 예상과는 달리 상당한 성과를 거둘지 모른다는 기대감도 높아가고 있다. 만약 기대대로 된다면 양국 관계의 획기적 개선은 조만간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을 두 축으로 하는 글로벌 신냉전 대두 분위기 역시 급속히 다운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제5회째를 맞이하는 중한무역투자박람회가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 소재 중한산업단지에서 3일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7일까지 나흘 동안 열릴 예정으로 한중 양국의 경제, 무역 교류를 위한 협력이 다각도로 모색될 예정으로 있다. 지난 2019년 처음으로 개최된 중한무역투자박람회는 현재까지 누적 바이어, 관람객 수가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참가 업체도 세계 500대..
한때 나름 청순한 이미지로 한국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3)는 지금은 트러블 메이커로 더 유명하다. 심지어 구설수 대마녀라는 별명을 들어도 괜찮을 만큼 부정적인 인상의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아마도 중국 출신이었다면 례지(劣迹·행실 불량) 연예인으로 낙인찍히면서 영구 퇴출됐을 수도 있었지 않나 싶다. 이런 그녀가 최근 또 다시 구설수에 휘말리고 있다. 지난 8월부터 활동을..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른바 톄판완(鐵飯碗·철밥통)으로 불린 중국 지방 공무원들의 고용이 최근 상당히 심각한 지경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임금을 대폭 삭감당하고 자리를 유지하는 것만 해도 다행일 정도로 알려지고 있다. 한마디로 '공무원이 기가 막혀!'라고 해도 좋을 상황일 것 같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처럼 중국 지방 공무원들의 신세가 과거와 달리..
지난달 27일 새벽 심장마비로 갑작스레 사망한 비운의 2인자 리커창(李克强) 전 중국 국무원 총리의 영결식이 2일 오전 베이징에서 엄수되면서 장례 절차가 마무리됐다. 예정대로 톈안먼(天安門) 광장 국기 게양대와 주요 국가 기관에는 조기가 게양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이날 영결식을 포함한 장례식의 절차와 구체적 장소 및 일정은 발표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추모객들은 운구 차..
중국 전기자동차 분야 선두 업체로 유명한 비야디(比亞迪·BYD)가 최근 테슬라를 우습게 봐도 괜찮을 정도로 승승장구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상태를 그대로 유지할 경우 진짜 조만간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지존 자리를 놓고 테슬라와 한판 승부를 벌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비야디는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전기차 분야에서는 테슬라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