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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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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이 19일 이뤄진 미국 하원 대표단과 티베트 불교 수장인 달라이 라마 14세와의 회동에 격렬하게 반발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마이클 맥콜(공화당·텍사스주) 하원 외교위원장이 이끄는 미 대표단은 티베트 망명 정부 소재지인 인도 북부 다람살라에서 달라이 라마 14세를 만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맥콜 위원장은 이날 회동에서 "미국은 티베트가 중국의 일부가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다"..
중국의 차기 외교부장으로 거론되는 류젠차오(劉建超) 중앙대외연락부장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 직전인 지난 16~18일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크를 방문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소식통들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외견적인 목적은 푸틴 대통령의 측근 중 한 명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통합러시아당 총재 겸 국가안보회의 부의장과 회동, 중러 간 극동 지역 협력 강화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영화 '동방불패'의 주연 등으로 활약하면서 중화권 연예계를 주름잡았던 배우 린칭샤(林靑霞·70)의 인기는 정말 대단했다. 한국에도 많은 팬들이 있었다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런 그녀가 요즘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인지도가 폭락하면서 "아, 옛날이여!"를 부르짖고 있는 듯하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 그녀의 행보와 관련한 뉴스 하나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지 않나 싶다...
중국은 미국 의회가 조만간 달라이 라마 14세와 회동할 예정인 것과 관련, "그는 종교의 탈을 쓰고 반중 분열을 일삼는 망명자"라면서 "중국을 탄압하려는 시도는 이뤄질 수 없을 것"이라고 반발했다. 린젠(林劍)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 브리핑에서 "달라이 라마 14세는 단순한 종교인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한 후 일부 미국 하원의원이 달라이 라마 14세를 만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심각한 우..
중국이 19일까지 이어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 개최에 싸늘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심지어 북한과 거리두기를 하려고 작심한 듯한 느낌도 없지 않다. 국제사회에서 정상적인 국가로 인정받으려는 입장에서는 당연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분석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방북은 양측 입장에서 볼 때 근래 보기 드문 상당한 외교..
중국의 5월 소매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다. 산업생산도 5.6% 증가했다. 깜짝 반등했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전히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우려에서는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가통계국의 17일 발표에 따르면 5월 소매 판매는 3조9211억 위안(元·744조6000억 원)으로 증가 폭은 시장 예상치인 3.0%에 비해 확실히 높았다. 1∼5월 전체 소매 판매 역시 전년 동기와 비교해..
중국이 오는 18일 한중 외교안보 2+2 대화가 개최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번 대화가 다른 국가 일정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도 피력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이 한국과 2+2 대화 매커니즘을 구축하고 대화의 급을 높이면서 대화 개최 시기를 협의하는 것은 양국 관계 발전의 필요성에 따라 정한 것"이라는 입장을 밝힌 후 "다른 국가와는 특별한 관련이 없..
남부에는 폭우, 북부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중국이 이상 기후로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기후 변화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홍수·가뭄 대응 당국은 지난 13일부터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남부 광시(廣西)장족자치구와 남동부 푸젠(福建)성에 4단계 긴급 홍수 대응을 발동했다. 또 작업팀을 파견, 피해 지원과 관련 정..
중국의 핵무기 증강과 현대화가 상당한 속도로 이뤄진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1월 시점에 보유 핵탄두가 전년 동기 대비 90기 늘어난 500기나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중 24기는 실전 배치됐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국제평화연구소(SIPRI)는 이날(현지 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이처럼 주장한 후 중국이 핵무기를 이른바 '고도의 작전 경계..
한때 껄끄러웠던 중국과 호주의 관계가 아주 신박한 판다 외교의 재개로 급속도로 회복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방 세계와 함께 단일 대오를 형성,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 입장에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방문 일정을 마친 리창(李强) 총리는 지난 15일 오후 전세기 편으로 호주 애들레이드 공항에 도착했다...
중국이 자국산 전기자동차에 대해 유럽연합(EU)이 추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하자 "이번 조치는 EU의 이익을 해칠 것"이라면서 강력한 맞대응을 시사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 계획을 총괄하는 부처인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EU가 목전의 이익을 위해 중국 전기차에 관세를 부과하는 것은 전형적인 보호무역조치"라면서 "이는 글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해 4월 베이징에서 우르술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을 만났을 때 "미국이 중국을 자극해 대만을 공격하게 만들려고 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날(현지 시간) 복수 소식통을 인용, 시 주석이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에게 "미국이 중국을 속여 대만을 침공하게 만들려..
베이징과 홍콩을 잇는 고속철도가 15일 예정대로 개통돼 중국이 그토록 염원하는 '하나의 중국'이 교통 분야에서는 어느 정도 완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 대만을 제외할 경우 사실상 전 중국 대륙이 이제 일일 생활권이 됐다는 얘기가 될 것 같다. 더구나 대만과 푸젠(福建)성을 잇는 해저터널이나 고속도로의 건설이 구체화할 경우 진짜 교통에서의 '하나의 중국'은 전쟁을 통하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과 홍콩을 잇는 고속철도가 15일 예정대로 개통됐다. 이에 따라 중국이 그토록 염원하는 '하나의 중국'이 교통 분야에서는 완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 이제 대만과 푸젠(福建)성을 잇는 고속철도나 고속도로의 건설이 구체화할 경우 꿈은 진짜 현실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관건은 대만의 찬성 여부이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경우 불가능하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한 유명 관광지에서 여성 관광객이 낙석에 맞아 불행히도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사고는 지난 12일 대륙 서남부 쓰촨(四川)성 메이산(眉山)의 와우산(瓦屋山) 풍경구에서 일어났다.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영상을 살펴보면 당시 꽤 젊어 보이는 해당 여성은 다른 관광객들과 함께 폭포 아래쪽 계단에서 사진을 찍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