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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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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3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한중교류센터에서 안원구 한중경제협력센터장 임명식을 거행했다. 권기식 회장은 이날 안 센터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한중 경제협력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안 센터장은 "국세청 등 경제 분야에서 일해온 공직 경험을 살려 한국과 중국이 함께 발전하는 경제 협력이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제26회 행정고시 출신의 안 센터..
천문학적인 부채에 시달리는 중국의 지방 정부들이 농촌 학생들의 급식비에까지 손을 대는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이 상태가 계속될 경우 더 심각한 재앙적인 현상이 나타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각급 지방 정부들이 짊어지고 있는 부채의 규모는 정말 엄청나다고 해도 좋다. 국제통화기금(IMF)의 발표를 토대로 계산할 경우 올해 6..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일 1개월 반 만에 다시 재회해 가진 44번째 정상회담에서 공동의 적인 대미(對美) 공동 대응 전략을 비롯한 글로벌 현안들을 논의했다. 거의 모든 사안에서 의견일치를 본 것으로도 전해지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두 정상은 이날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막을 올린 이틀 동안의 상하이협력기구(SC..
필리핀에서 중국인 1명이 납치돼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심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중국-필리핀 갈등이 원인일 가능성도 전혀 없지는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납치, 살해됐다는 소식을 들었다. 확인 결과 피해를 입은 중국인은 1명이다. 사건 인지 이후 주필리핀 중국 대사관은 필리핀 정부 측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면..
분당댁으로 불리는 중국의 톱스타 탕웨이(湯唯·45)가 한때 자신의 우상이던 레전드 린칭샤(林靑霞·69)를 최근 만나 환담을 나눈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부르고 있다. 두 사람 모두 상대에 대해 극도의 존경의 마음을 나타냈을 뿐 아니라 칭찬의 말도 아까지 않았다고 한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둘이 만난 장소는 지난달 말 홍콩회의전람센터에서 열린 '2023-2024영향세계화인성전(影響世界..
2일부터 카자흐스탄과 타지키스탄 국빈 방문을 시작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패권주의를 비롯해 강권정치, 진영대립에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카자흐스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카자흐스탄 언론에 기고한 "한마음 한뜻으로 중국-카자흐스탄 관계의 새로운 장을 계속해서 쓰자"는 제하의 기고문을 통해 우선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 관계와 상하이협..
남중국해의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의 분쟁이 완전 점입가경의 양상을 벌이고 있다. 거의 매일이다시피 마찰을 빚고 있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이런 단정은 남중국해 대부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는 중국의 강경한 압박과 무력 위협에도 필리핀이 전혀 굴하지 않은 채 계속 강력하게 맞서는 행보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1일 3척의 해경선을 보내 셴빈자오(仙賓礁·남중국해 스프래틀리군도 사비나 암초..
중국이 최근 발표한 '국제종교자유보고서'에서 위그르족이 탄압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 미국에 강력 반발했다. "중국의 종교 정책을 의도적으로 폄훼하고 있다"고도 비판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발표한 소위 '보고서'는 기본적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거짓과 허위사실로 가득 차 있다. 이념적 편견을 고수하고 있다"면서 "이에 대해 중국은 단호하게 반대한다"는 강경한 입..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푸장(蒲江)현 한국방문단(단장 펑둥彭東 부현장) 교류 간담회'에 참석, 한중 지방 정부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사무국장의 1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푸장현이 소재한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는 경제적으로 번성하는 대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한국인들이 좋아하..
7월 중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싱하이밍(邢海明·60) 주한 중국 대사의 후임에 무려 4명이나 되는 한국통이 거론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한중 수교 이전 북한에 유학,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수학한 엘리트들로 본의 아니게 동문들끼리 주한 대사 자리를 놓고 치열한 4파전을 벌이는 얄궂은 모양새를 연출하게 됐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이들 중 한명이 곧 임명돼 부임하지 않을 경우 이변이 연출된다고 해도 좋을 듯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내달 3∼4일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정상회의에 참석, 또 다시 브로맨스를 과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글로벌 현안도 논의할 것이 확실시된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은 30일 "시 주석이 2∼6일 아스타나에서 열리는 SCO 회원국 정상 이사회 제24차 회의에 참석한다"면서 "동시에 카심..
중국 경기가 회복 조짐을 지속적으로 보이지 못하고 있다. 5월에 이어 6월에도 경기 수축 상황에서 헤맨 것으로 확인됐다. 메이르징지신원(每日經濟新聞)을 비롯한 매체들이 국가통계국의 발표를 인용, 3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경기 동향을 보여주는 중국의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달과 동일한 49.5를 기록, 2개월 연속 '경기 수축' 상황에 직면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기업 구매 담당자 조사를..
중국 집권당인 공산당의 당원 수가 지난해 기준 1.2% 증가, 1억명 돌파를 목전에 둔 것으로 확인됐다. 또 공산당의 하부조직인 공산주의청년단(공청단)의 단원 수는 7416만7000만명으로 추산됐다. 14세부터 28세까지인 이들은 18세부터 공산당에 가입할 수 있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 일반 대중으로 분류된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 중앙조직부는 당 창건 기..
중화권의 톱스타로 손꼽히는 양미(楊冪·37)가 논문 대필 논란에 휩싸이면서 인생 최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자칫하면 향후 연예 활동에 치명타를 입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그녀는 최근 '중국 라디오&TV 저널'에 '영화·텔레비전 드라마 배우의 창작 습관'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게재했다. 자신이 출연했던 TV 시리즈 '하얼빈(哈爾濱) 194..
중국 외교 사령탑인 왕이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 겸임)이 이해찬 전 국무총리를 만나 한국과 함께 한중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30일 중국 외교부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왕 주임은 전날 '평화공존 5원칙 발표 70주년 기념대회'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이 전 총리를 만나 "한국은 중국의 가까운 이웃이다. 양측은 운명적 파트너이기도 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