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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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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이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혁신적인 미래 화학 원천기술 확보에 나선다. 한화케미칼은 2일 KAIST에서 김창범 사장과 강성모KAIST 총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ST-한화케미칼 미래기술연구소’ 설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석유화학회사가 KAIST와 공동으로 연구소를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화케미칼은 미래기술연구소를 내년 1월부터 2020년까지5년간 운영..
효성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양일간 이천 자채방아마을과 용인 한우랜드에서 진행된 장애아동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의 동반 여행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동반 가족 여행은 지난 4월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진행된 ‘사랑의 가족 캠프’의 하반기 행사다. 장애인 의료재활 전문기관인 푸르메재단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임직원 열 가족과 효성을 통해 재활치료비 및 가족지원을 받은 장애아동·청소년 열 가족..
㈜한화와 한화탈레스는 2일부터 5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전시회 ‘D&S(Defense & Security) 2015’에 참가한다. 태국 D&S 전시회는 지난 2003년 개최 이래 격년제로 실시되는 육·해·공 방산장비 및 각종 무기 시스템 전시회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50여개국 400여개의 방산 업체가 참가하며 ㈜한화와 한화탈레스는 최근 성장 추세인 태국시장을 포함한 동남아시장 매출..
롯데케미칼이 삼성 화학계열사 3곳의 인수를 결정한 가운데 이를 놓고 업계에선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다가올 화학업계의 더블딥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필수적 합병이었다는 분석과 대규모 자금을 들여 인수하기엔 시너지 효과가 크지 않다는 평가가 동시에 나온다. 1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삼성그룹의 화학계열사 삼성SDI 케미칼부문·삼성정밀화학·삼성BP화학 인수를 통해 연간 총 매출액이 4조원 이상 늘어나며..
△조명호씨 별세, 조원생(농업)·원용(효성 홍보실장)·원성(동부화재 상무), 원칠(사업)씨 부친상, 심지연(경남대 명예교수, 전 국회입법조사처장)씨 장인상= 1일 오전 5시30분, 강남성모병원 14호실, 발인 3일 오전7시 ☎(02)2258-5940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사재까지 털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전방위로 나선다. 그룹은 직원 채용규모를 늘리고 창업 활성화를 위한 2개의 프로젝트도 본격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SK는 지난달 28일부터 2박3일간 제주에서 개최된 CEO세미나에서 ‘기업의 역할이 국가와 사회의 미래를 대비하는 경영으로 확대돼야 한다’고 결의함에 따라 이를 위한 실천 방안의 일환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
에쓰오일은 이달 30일까지 에쓰오일 주유·충전소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구도일(75g)·1년 주유권·김치냉장고·차량용 쿠션 등 62만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에쓰오일 구도일 패밀리 경품대잔치’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에쓰오일 주유·충전소에서 4만원 이상의 주유(LPG는 2만원 이상)를 한 고객들은 에쓰오일 보너스카드 적립 시 영수증 하단에서 당첨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지난달 30일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에서 GM 우즈베키스탄과 4억달러 규모(약 4600억원)의 완성차 조립용 자동차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우인터내셔널이 한국지엠에서 생산된 부품을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와 안디잔 소재 GM 우즈베키스탄으로 공급하는 것으로서 공급된 부품은 현지 라인에서 완성차로 조립돼 우즈베키스탄 내수 시장 및 인근 독립국가연합(CIS)으로 판매된다. 대..
SK그룹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IoT)을 활용한 농업 벤처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세종센터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농업의 6차 산업화를 위한 벤처투자가 시작된 것이다. SK그룹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1일 농업분야 전문 벤처기업 3곳을 선발해 향후 10개월 동안 인큐베이팅 한다고 밝혔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이들 업체들은 ‘AVS(Agriculture Venture..
8분기 연속 적자에 허우적대는 현대중공업이 9분기만의 흑자전환도 녹록치 않을 전망입니다. 털어내도 계속 불거지는 해양플랜트 문제와 강성 노조와의 갈등이 발목을 잡고 있어서 입니다. 당초 업계에선 현대중공업의 하반기 흑자전환을 예상했었습니다. 하지만 회사는 3분기에도 약 70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적자를 냈습니다. 해양플랜트 부문의 공정 지연과 건설장비부문 판매 부진이 그 이유로 꼽혔습니다. 지난 8분기간 현대중공업..
삼성이 화학계열사 3곳을 롯데에 매각하며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한다. 삼성은 이번 매각으로 비주력 사업으로 분류된 화학사업 정리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위해 그간 꾸준히 검토해온 국내외 화학업체 인수합병(M&A) 작업이 결실을 맞았다는 분석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삼성SDI의 케미컬부문과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등을 롯데에 약 3조원에 매각하며..
롯데케미칼이 3분기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높은 제품 마진율과 달러 강세 등의 영향으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롯데케미칼은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41% 늘어난 4845억원으로 집계 됐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 줄어든 3조374억원, 순이익은 149% 증가한 2503억원이다. 전분기 대비해선 영업이익은 24%, 매출은 5%, 순이익은 46% 줄었다. 롯데케미칼 관계자는 “3분기 실..
국내 철강산업의 지속적인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산·학·연·관 철강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철강협회와 대한금속재료학회는 29일 오전 10시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철강업계·학계·철강엔지니어·연구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스틸코리아 2015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스틸코리아 2015 행사는 국내 철강업계가 세계적인 공급과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철강 선진국으로 도약..
에쓰오일은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세대에 연탄 5만장을 전달했다. 이날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사장은 본사 임직원 사회봉사단 100여명과 함께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세대를 직접 방문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연탄배달을 마친 마하셔 사장은 “연탄은 특히 서민 가정..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전국의 사회복지시설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료로 지원해주는 ‘해피선샤인’ 캠페인이 5년째를 맞이했다. 올해부터는 태양광 설비 무료 지원뿐 아니라 초등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친환경 에너지의 중요성을 체험해볼 수 있는 ‘해피선샤인 교실’도 함께 운영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28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아동생활시설인 천양원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월드비전과 함께 12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